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2-6

뚱sissy 뚱sissy
947 11 0
성인자료 포함됨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에서 소변을 누면 혼날게ㅜ당연해 보였다 나는 마게가 있는 상태에서 소리를 질렀고 다행히 선배님이 소리를 들어서 급하게 나오셨다 

 

  • 야 너 그렇게 짓으면 주인님들 깨셔 혼날래 나한테도 진짜

 

나는 죄송하다는 듯이 머리를 숙였고 선배님은 다 아시는지 목줄을 풀어 마당에 나갔다 나는 다시 낑낑 거렸다 

 

  • 빨리 해결해 너 지금 개잖아 마당 구석에 싸면 되 빨리해 밥해야되 혼자

 

선배님은 짜증을 냈고 나는 선배님 보는 앞에서 쭈그린채 오줌을 누었다 

 

  • 아 너 근데 자지 진짜 귀엽다 험블러 차서 그런가 ㅋㅋ 내가 털어줄게 ㅎㅎ

 

순간 부드러운 손이 들어왔고 작은 분신이 발기를 했다 

 

  • 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거야 진짜 귀엽다 담에 이 서방님이 만져 줘야겠네 ㅋㅋㅋㅋ

 

나는 놀림을 당하고 다시 집에 묶이게 되었다 

기다리다 보니 집에선 맛있는 냄세가 나고 나는 꼬르륵 소리가 멈추질 않았다 시간이 지나 선배님은 개밥그릇을 하나 들고 나에게 왔다 

 

  • 입마게 풀게 너 진짜 말하면 혼나 진짜야 짓거나 낑낑거려 차라리 알겠지 ? 대답해야지 
  • 멍 
  • 잘하네 타고났어 너는 ㅋㅋㅋㅋㅋ 이거 오늘 남긴 밥이고 고기도 있어 먹어 그리고 이건 주인님 선물 

 

그러곤 밥위에 컵에 든 흰색 정액을 풀어 주셨다 

어제 내가 싼 정액이라고 말해주었고 나는 다시 내위치를 알 수있었고 빨리 이생활을 마무리 하기위해 안남기고 열심히먹었다 목이 말랐고 나는 치우러 오신 선배님께 낑낑 거렸다 

 

  • 또 쉬야? 아니구나 목말라 ?
  • ㅋㅋㅋ 알았어 잠시만 물그릇 가져 올게 

 

나는 감사함에 표현으로 머리를 선배님 다리네 문질렀고 선배님은 웃으며 물그릇을 주셨다 

 

  • 자 물그릇 잠시만 내가 싸줄게 

 

물그릇 위에 쉬야자세를 잡으시곤 정조대 사이로 쉬야가 나와 물그릇을 채웠다 

 

  • 생각많으면 더 길어져 알지 다 주인님 시키신거야 알지 

 

나는 또 기대를 해버렸고 어쩔 수없이 선배님 쉬야를 혀로 먹게 되었다 그때 여주인님이 나와 나를 관찰 했고 나는 멈추면 안된다는 것을 느껴 다마실수 밖에 없었다 

 

  • 아이고 잘하네 우리송이 우리 똥강아지 우리 송이 저녁에 춥겠다 나 오빠랑 쇼핑 다녀 올동안 씻기고 스타킹이랑란제리라도 입혀 코르셋이랑 힐도 
  • 네 주인님 

 

주인님 두분이선 팔짱을 끼고 쇼핑을 가셨고 나는 선배님에 이끌려 화장실로 다시가게 되었다 

 

  • 자 이제 다 벗고 씻겨 줄건데 너 말하거나 하면 안돼 일어서도 안되고 알지 다 보고계신거 
  • 멍 
  • 잘했어 좀있다가 맛난거 챙겨줄게 
  • 멍 

 

선배님은 나를 씻겨주셨고 양치와 관장까지 시켜주시곤 다시 꼬리와 험블러 목줄을 달아 주셨다 

그리곤 잘했다고 초콜릿 하나를 눈앞에 보여주곤 장난을 치셨다 

 

  •  송이 앉자 송이 손 송이 빵

 

나는 다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  아이고 우리 송이 착하네 한번 놀아줘야하는데 오늘 밤에 기대해 주인님께 물어볼게 

 

그러시곤 초콜릿을 주셨고 나는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가다수 조회 수 1526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
  • 리니아 조회 수 441 24.06.10.18:29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나서부터 내 눈길을 끈 사람이 하나 있었다. 지금도 교실에 앉아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이윽고 교실 앞문이 열리고 생물 담당인 서용현 선생님이 들어온다. 용현 ...
  • 리니아 조회 수 256 24.06.10.18:48
    "준희야, 여기서 뭐 하고 있니?” 문가에 용현 선생님이 놀란 표정으로 서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 그가 이런 내 모습을 보는 일은 내 상...
  • 리니아 조회 수 262 24.06.11.01:15
    그 날 이후 나는 용현 선생님에게서 준비실의 열쇠를 받아 방과 후에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게 되었다. 가끔 선생님이 준비실에 들어왔고 나는 그 때마다 쭈뼛거리며 얼굴을 붉혔지만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258 24.06.11.01:17
    용현 선생님은 나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그의 따뜻한 품에 안겨 나는 눈을 감았다. 그의 손이 내 등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갔다. 그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나의 피부는 전율로 떨렸다. 그는...
  • 리니아 조회 수 262 24.06.11.13:10
    그날 이후, 우리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더욱 깊이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용현 선생님을 위해 더 예쁘게 꾸미고, 그는 나를사랑스럽게 바라보고, 때로는 나를 안아주었다. 둘만의 비밀스러운...
  • 리니아 조회 수 265 24.06.11.13:12
    용현 선생님은 나를 보고 눈을 반짝였다. “준희야, 너무 예쁘다. 눈을 어디다 두어야 할 지 모르겠는 걸.”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선생님의 눈앞에 서 있는 건 검정색 팬티스타킹에 허벅...
  • 리니아 조회 수 418 24.06.11.13:16
    용현 선생님은 나를 부드럽게 눕히며 옷을 벗고 나의 위에 올라왔다. 그의 따뜻한 몸이 나의 몸에 닿으며 나는 그의 체온을느낄 수 있었다. 선생님은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나를 바라보...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밀해 조회 수 673 24.07.10.17:39
    다시 일상으로 듈아왔고 나와 여자친구는 그날의 충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였다. 그래도 학교를 다니며 다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둘이서 밤에는 목줄도 차고 기어다녀보고 다양한 란제리...
  • 신동철 조회 수 113 3시간 전00:20
    남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몇군데 있었으나 대부분 유료로 신빙성이 없는 곳이 대부분 이었죠. 그런데 요즘 핫 한 곳을 한군데 발견했습...
  • limi 조회 수 948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82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Dante_ 조회 수 925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Dante_ 조회 수 789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
  • Dante_ 조회 수 589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
  • Bigs777 조회 수 1437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밀해 조회 수 1303 24.07.03.01:05 1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