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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2-6

뚱sissy 뚱sissy
983 11 0
성인자료 포함됨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에서 소변을 누면 혼날게ㅜ당연해 보였다 나는 마게가 있는 상태에서 소리를 질렀고 다행히 선배님이 소리를 들어서 급하게 나오셨다 

 

  • 야 너 그렇게 짓으면 주인님들 깨셔 혼날래 나한테도 진짜

 

나는 죄송하다는 듯이 머리를 숙였고 선배님은 다 아시는지 목줄을 풀어 마당에 나갔다 나는 다시 낑낑 거렸다 

 

  • 빨리 해결해 너 지금 개잖아 마당 구석에 싸면 되 빨리해 밥해야되 혼자

 

선배님은 짜증을 냈고 나는 선배님 보는 앞에서 쭈그린채 오줌을 누었다 

 

  • 아 너 근데 자지 진짜 귀엽다 험블러 차서 그런가 ㅋㅋ 내가 털어줄게 ㅎㅎ

 

순간 부드러운 손이 들어왔고 작은 분신이 발기를 했다 

 

  • ㅋㅋㅋㅋㅋㅋ 이게 한거야 진짜 귀엽다 담에 이 서방님이 만져 줘야겠네 ㅋㅋㅋㅋ

 

나는 놀림을 당하고 다시 집에 묶이게 되었다 

기다리다 보니 집에선 맛있는 냄세가 나고 나는 꼬르륵 소리가 멈추질 않았다 시간이 지나 선배님은 개밥그릇을 하나 들고 나에게 왔다 

 

  • 입마게 풀게 너 진짜 말하면 혼나 진짜야 짓거나 낑낑거려 차라리 알겠지 ? 대답해야지 
  • 멍 
  • 잘하네 타고났어 너는 ㅋㅋㅋㅋㅋ 이거 오늘 남긴 밥이고 고기도 있어 먹어 그리고 이건 주인님 선물 

 

그러곤 밥위에 컵에 든 흰색 정액을 풀어 주셨다 

어제 내가 싼 정액이라고 말해주었고 나는 다시 내위치를 알 수있었고 빨리 이생활을 마무리 하기위해 안남기고 열심히먹었다 목이 말랐고 나는 치우러 오신 선배님께 낑낑 거렸다 

 

  • 또 쉬야? 아니구나 목말라 ?
  • ㅋㅋㅋ 알았어 잠시만 물그릇 가져 올게 

 

나는 감사함에 표현으로 머리를 선배님 다리네 문질렀고 선배님은 웃으며 물그릇을 주셨다 

 

  • 자 물그릇 잠시만 내가 싸줄게 

 

물그릇 위에 쉬야자세를 잡으시곤 정조대 사이로 쉬야가 나와 물그릇을 채웠다 

 

  • 생각많으면 더 길어져 알지 다 주인님 시키신거야 알지 

 

나는 또 기대를 해버렸고 어쩔 수없이 선배님 쉬야를 혀로 먹게 되었다 그때 여주인님이 나와 나를 관찰 했고 나는 멈추면 안된다는 것을 느껴 다마실수 밖에 없었다 

 

  • 아이고 잘하네 우리송이 우리 똥강아지 우리 송이 저녁에 춥겠다 나 오빠랑 쇼핑 다녀 올동안 씻기고 스타킹이랑란제리라도 입혀 코르셋이랑 힐도 
  • 네 주인님 

 

주인님 두분이선 팔짱을 끼고 쇼핑을 가셨고 나는 선배님에 이끌려 화장실로 다시가게 되었다 

 

  • 자 이제 다 벗고 씻겨 줄건데 너 말하거나 하면 안돼 일어서도 안되고 알지 다 보고계신거 
  • 멍 
  • 잘했어 좀있다가 맛난거 챙겨줄게 
  • 멍 

 

선배님은 나를 씻겨주셨고 양치와 관장까지 시켜주시곤 다시 꼬리와 험블러 목줄을 달아 주셨다 

그리곤 잘했다고 초콜릿 하나를 눈앞에 보여주곤 장난을 치셨다 

 

  •  송이 앉자 송이 손 송이 빵

 

나는 다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  아이고 우리 송이 착하네 한번 놀아줘야하는데 오늘 밤에 기대해 주인님께 물어볼게 

 

그러시곤 초콜릿을 주셨고 나는 먹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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