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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연우?연희!5화

연희
890 9 1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남친

언니오빠들은 몸무게를 몰라서 못적었어요

주희언니는 보통이나 좀마른편이구

하진언니는 체대언니 느낌 머리도 숏컷이고

대수오빠는 우락부락은 아니고 좀 근육질?

 

이름초성으로 대화체할게여

 

ㅎㅈ. 연희야 짜증나게 나랑 가슴이 비슷하냐 어떻게 커진거야 연우오빠?

 

ㅇㅎ. 암캐니까요 언니..

 

하진언니는 계속 오빠 연희를 바꿔 부르며 수치를 줬다

 

ㅎㅈ. 주희야 나 남친 부른다 이제?

 

ㅈㅎ. 그래 올때 술도 좀 더 사오라그래

 

ㅇㅎ. 잠깐 언니 모르는 사람이 온다고?? 안돼 나 알려지면 안돼

 

ㅈㅎ. 지금 반말한거니? 그리고 너 낮에 넘어지면서 브라끈 들켜서 얘네 커플이 다알고있더라 여자애가 조심안할래?

 

ㅎㅈ. 맞어 연희야 조심좀해 그리고 내남친은 게이가 아니라서 너랑 할 일은 없어ㅎㅎ 딜도 서방님이랑 노셔요 뭐 너가 조르면 빨게는 해줄게ㅋㅋㅋㅋ

 

ㅈㅎ. 감사합니다 해야지 곧 도착하니까 나 왔을때처럼 맞이 준비하고 있어

 

ㅇㅎ. 네 감사합니다. 언니들 마음에 들게 노력할게요

 

도게자 하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리고 언니가 문을 열어줬다. 난 억지로 애교스럽게 말했다...

 

ㅇㅎ. 대수오빠 어서오세요 연희가 기다렸어요 ㅎㅎㅎ

 

ㄷㅅ. 와 형 엎드린거 보니까 여자같은데요?ㅋㅋㅋ

 

ㅇㅎ. 연희라고 불러주세요 오빠

 

ㄷㅅ. 어색하긴한데 소원이라면 뭐ㅋㅋ

 

다시 술자리가 시작되고 언니오빠들이 술이나 음식을 흘리시면 나는 입으로만 핥아먹어야 했다 근데 술기운이 올라서인지 내 발이나 언니들 발에도 흘리고 핥아먹는데 너무 굴욕적이었어.. 

 

ㄷㅅ. 어이쿠 술을 흘려버렸네  어쩌지 

 

그곳은 오빠의 고간이었어.. 내가 멈칫하는데

 

ㅎㅈ. 뭐해 안핥고?

 

ㅈㅎ. 그래 너가 치워야지

 

ㅇㅎ. 네 언니,  대수오빠 연희가 흘리신 술을 핥아먹어도될카요??

 

ㄷㅅ. 그래 연희야 좋다고 침으로 더적시면 안된다?

 

난 핥으면서 너무 수치스러워서 눈물이 날꺼 같았어 그런데 서버리더라 언니한테 들켜버렸지뭐..

 

ㅈㅎ. 연우야 너 게이 아니라며 왜 발기하는거야?

 

ㅎㅈ. 저게 커진거라고? 구라치지마 벗어봐

 

ㄷㅅ. 그나저나 앞이 흠뻑 젖었네 암캐년이

 

일어나서 팬티를 허벅지 중간까지 내리자 길어봤자 7~8cm정도 되는 내 클리자지가 앞으로 튀어나왔다..

 

ㅎㅈ. 진짜네ㅋㅋㅋㅋ 개작아

 

ㅈㅎ. 연희는 이제 여자자나ㅎㅎ

 

ㄷㅅ. 와 내가 발기안됬을때보나 작냐;;

 

ㅈㅎ. 대수야 너도 좀 커진거 같은데 우리 연희한테 상으로 빨게해줄래?

 

ㄷㅅ. 뭐 슬거 같지는 않은데 진짜 남자의 크기는 연희한테 보여주죠 ㅋㅋ

 

대수가 바지를 내리는데 반정도 발기한거같은데 거의 15cm 같았다. 

 

ㅈㅎ. 연희야 뭐해 감사인사해야지?

 

ㅇㅎ. 언니... 난 게이아니야

 

ㅈㅎ. 넌 여자잖아? 당연한거야 빨리해

 

ㅇㅎ. 대수오빠 감사히 먹겠습니다.

 

ㄷㅅ. 오냐ㅋㅋ

 

오빠는 내가 입을 가까이 하니까 자지로 내뺨을 툭툭 치시더라 그러곤 입을 데려고 하는데

 

ㄷㅅ. 연희 기다려(10초정도지난후) 잘했어(내머리쓰다듬으면서) 빨아

 

연습했던거처럼 빨다보니 오빠도 완전 발기하시고 거의 20cm는 되는거 같더라 나는 수치심과 흥분감에 팬티만 젖었었는데 허벅지를 타고 무릎으로 흘러갈만큼 쿠퍼액이 흘렀다.

 

ㅎㅈ. 이새끼 진짜빠네ㅋㅋㅋㅋ 쟤다리좀봐 나보다 물 많은거 같애 

 

ㅈㅎ. ㅋㅋㅋㅋㅋ 잘하고있어 연희야

 

ㄷㅅ. 누나 얘 입에 싸도되요? 여자보다 잘빠는거 같은데ㅋㅋㅋ

 

ㅈㅎ. 연희는 그럼 좋다고 다 먹어버릴껄?ㅋㅋ

 

ㄷㅅ. 그럼 쌀게요

 

나보고 먹으라는 소리였다.. 여친과 여친친구가 보고있는 상황에서 나보다 어린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며 애교부리는 내모습과 숨기지 못한 질질 흐르는 쿠퍼액으로 내 흥분은 최고조였다. 대수오빠가 사정을 하자 진한 남성의 향기가 내 입으로 들어오면머 가짜남자의 씨앗들도 나와버렷어.. 그래도 역한 냄새가 나는 정액을 삼켰지

 

ㄷㅅ. 맛있어?

 

ㅇㅎ.(삼키고 입을벌리며) 네 맛있어요ㅎㅎ

 

ㅎㅈ. 야주희야 쟤도 쌋어

 

ㅈㅎ. 더 여자답게 됬구나 언니  감동이야 연희야..

 

ㅎㅈ. 미친년들ㅋㅋㅋ

 

그렇게 술자리가 흐지부지되고 다 집에갔어 언니랑 나는 오랜만에 같이 씻고 자는데 언니가 가슴으로 꽉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해주니까 괜히 울컥하면서 고맙더라

이미 정신까지 조교된건가ㅋㅋㅋ 이만 마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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