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2화 : SM

CD수현 CD수현
4374 23 42
성인자료 포함됨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414

 

5화 : 여주인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4971

 

6화 : 애널트레이닝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6335

 

7화 : 자위의 발전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7441

 

8화 : 정액에 맛들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8106

 

9-1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4937

 

9-2화 : 은지와 함께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6412

 

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8489

 

11화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1화 : 야외플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89326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SM
점점세지는 욕망은 더 큰 가학을 불러왔다.
SM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남자를 만났다.
그는 나를 침대에 앉히더니 안대를 씌웠다.

 

https://fansly.com/post/348500993119363072


안대를 쓰자 나는 조금 두려웠다.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오지않았고 앞이 보이지않으니 대응을 할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20220206_011100.jpg


그는 내 양 손을 잡고 로프로 묶기 시작했다.
그의 부드러운 손을 느끼자 나는 조금 안심이 되어 몸을 맡겼다.
양손과 몸을 묶은 그는 나를 번쩍들어 침대 중앙으로 내려놓고는 팔에 묶은 로프를 벽에 있는 고리에 걸었다.
곧이어 그가 내 무릎을 묶었다.
나는 꼼짝없이 당할 준비가 되었고 모든걸 받아드리기로 마음 먹었다.

 

https://fansly.com/post/348487716452708352


그가 내 앞에 있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입술에 촉촉한 자지가 닿았다
나는 혀로 그의 자지끝을 햝아 자지의 위치를 확인한다음 고개를 앞으로 당겨 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는 날 약올리려는건지 자지를 빼 나를 당황시켰다.
나는 허공에서 자지를 찾으며 고개를 왔다갔다했지만 자지를 찾을 수 없었다.

20210410_200525.jpg


그의 자지가 느껴질때 나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 자지가 내 입구멍에 들어올 수 있게 크게 벌렸다.
그러자 그의 자지는 내 목구멍까지 쑥쑥박혔고.
나의 자지도 점점커지고 단단해져 당장이라도 박아달란듯 쿠퍼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입에는 구역질때문에 나온 끈적한 점액이 내 입가에 범벅이되었다.

자지를 내 입에 물린채 그는 커진내 자지를 흔들었다.
온몸이 찌릿해져 신음조리가 절로 나왔다.
-으읍!으으응~

계속해서 흔들자 나는 사정하고 싶어 온 몸을 비틀거리고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꽁꽁 묶여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민감한 느낌을 곧대로 느껴야만했다.

쌀껏같았지만 흔들었다 멈췄다를 반복해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그때 그는 손가락으로 나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느슨해진 자지를 더욱 빳빳해지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흐으으응응~!!♡

나는 자동적으로 신음이 나왔다.
그는 더욱 세게 비틀었다.

-바..ㅂ...박아주세요!!

내 입에서 박아달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는  내 접힌 다리를 벌려 숨어 있던 구멍을 보이게 했다 나는 부끄러워 접고 싶었지만 그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젤 바르는 소리가 났다.
젤이 내 구멍에 적시자 차가웠다.
그리고 조금씩 그의 자지가 구멍에 들어왔다.

나는 양 다리와 손이 묶이고 손은 벽에 걸려 꼼짝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다.

쑤욱 들어온 자지에 나는 신음이 나왔다.

-흐윽!
그가 흔들자 박힐때마다 자동으로 신음이 나왔다.
-하응, 응, 응, 으응!

그는 나를 껴안으며 힘차게 박아댓다.
나는 꼼짝없이 박힐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커진 내자지를 흔들며 박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 끝이 찌릿하며 더박히고 싶어 엉덩이를 그의 자지쪽으로 스스로 움직였다.

-하으응 더찔러줘요 더..! 더 세게 흔들어줘요!

그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자지를 빼
내 자지에 사정했다.
따뜻한 느낌이 들며 더 미끄러워 금방 사정할꺼같았다.

-싸..싸욧!!!

절정에 다달았는지
말을 내뱉자마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쏫구쳐 나왔다.

VideoCapture_20210410-203028.jpg


그는 손에 뭍은 내 정액과 그의 정액을 모아
내 입에 넣었고 나는 하나라도 흘릴세라
혀로 그의 손을 햝았다.
그에게 입을 벌려 입안가득한 정액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내 입에 침을 주욱 뱉었고
나는 그대로 꿀꺽 삼켰다.

조금 역겨운 맛이었지만 다시 입을 벌려 다먹은걸 보여주었다.

그는 날 쓰다듬으며 묶인 끈을 풀어주었다.
섹스하느라 느낌이 안왔지만 피가도는게 느껴졌고 한참이나 팔다리가 저리고 몸이 지친탓에 못
일어났다.

 

 

댓글과 좋아요 꾹꾹 눌러주세요❤

저에게 큰 원동력이 된답니다~

수현이 간식 주기♡ https://toss.me/수현이간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댓글 남겨주시면
온리팬스와 팬슬리 무료구독권 드리고 있어요

ㅌㄹㄱㄹ cdsh123

21:50
22.02.11.
헉 잘봤습니다..! 엄청나네요!!
23:35
22.02.11.
소추sissy
삭제된 댓글입니다.
00:19
22.02.12.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소추sissy
잘보고 계신다니 뿌듯하군요~!
16:29
22.02.12.
너무너무 잘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01:24
22.02.12.
정말 야해요! 감사해요♡
09:42
22.02.12.
CD수현
네. 정말로요♡
16:30
22.02.12.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시디은주
감사합니다ㅎㅎ
21:55
22.04.02.
와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존경..^^*
22:36
22.02.13.
오늘 1 ~ 12 화 다 읽었네요. 내가 아는 그 수현님이 맞네요.
늦었지만 무료 구독권 탐 납니다
02:57
22.02.14.
profile image
너무 야해서 좋네요
23:27
22.02.1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hong
만족하셔서 다행이에요ㅎㅎ
21:57
22.04.02.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CDGIRL
다음도 기대해주세요~
21:57
22.04.02.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으악즐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21:57
22.04.02.
다음화.. 다음화 가져와
11:51
22.02.26.
잘보고있습니다.
무료구독권은 어떻게 받나요??
03:10
22.03.01.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강대호
텔러그램주세요~
21:56
22.04.02.
너무 잼있게 보고잇습니다. 트위터사진도 보고요 ㅎ 온리팬 구독권 보고싶네여
15:44
22.03.06.
profile image
CD수현 작성자
gkdlfjqfweff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텔레그램주세요~
21:56
22.04.02.
profile image
너무너무 잘보고 있어요 팬이에요!
09:15
22.08.15.
와 제대로 꼴리네요
저렇게 본디지하는 거 너무 좋아요
20:13
22.09.18.
재밌게 잘봤습니다
저도 무료 구독권 주실수있나요??ㅎㅎ
12:14
23.04.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는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몸이시기 때문에 외로움...
  • Love.. love
    주다혜 조회 수 512 23.03.14.20:30 5
  • 서울타킹 조회 수 2519 23.12.20.14:49 5
    10화 누군가 들어오는 발자국 소리에 온몸에 힘이 빠지고 흥분이 싹 사그라들었다. 머릿속은 하얘지고 내가 그동안 살아온 것들에 대한 후회가 막심했다. 하지만 애널을 왕복하는 머신은 멈출줄 모르고 허리도 내 의...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622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꼬리를 달고 성욕과 배설...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696 22.11.08.13:35 5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사진 잘봤어. 저녁에 잠깐 ...
  • "엄마야!!" 놀래서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소리를 질렀고 주변 양아치 무리의 시선이 저에게 고정되어버렸습니다. 돼지의 키는 못해도 185CM 정도 되보였고 겉으로 보면 그냥 돼지 비계만 잔뜩 낀 것처럼 보였지만 막...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1962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람은 내 티팬티 를 치...
  • 산한 소리에 눈을 떠보니 칠흑같이 어두운 길을 뚫고 밝은 조명의 승합차 4대가 다가오고 도준이 가방에 짐을 싸고 있었다. "아가씨... 죄송합니다. 곤히 주무셔서 짐을 다싸고 깨우려고 했는데..." "무우...스은... ...
  • 오글거리는 시 2 (오글주의)
    주다혜 조회 수 478 23.02.23.20:42 5
  • 열일하는 뒷모습💕
    혜리미 조회 수 2462 24.01.24.23:31 5
    모두 열일하는 sissy에게 한마디의 응원을!
  • 혜리미 조회 수 1604 24.01.10.13:53 5
    멍💕 멍💕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745 2일 전16:35 5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50 23.03.01.20:51 5
  • CD설희 조회 수 1299 23.06.08.19:39 5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CD설희 조회 수 2381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억에도 없으니 저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