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4

뚱sissy 뚱sissy
1099 9 3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아니 열쇠 먼저 줘 

- 무슨 열쇠 ?? 

- 이거 열쇠 

- 아 그건 주인님 들고 가셨어 그리고 선물은 착용하고 있으라시던데 


이게 무슨 자유인가 따지고 싶었지만 cctv에 압박에 혹여 일요일을 날리게 될까 이정도는 양보했다 와이프는 나에게 편한 남자옷을 주고 나는 신나게 갈아입었다 팬티도 얼마만에 드로즈인지 심지어 어색하게 느껴졌다 와이프랑 오늘은 야와 데이트를 예전처럼 즐기려고 나왔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먹으러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했다 재미있게 떠들던중에 갑자기 뒤쪽에 움직임이 느껴졌다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고 얼굴은 빨게졌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져 꺼지기를 기다렸다 

한순간에 나는 정조대가 젓고있음을 느끼고 

- 여보 미안한데 나 생리대좀 빌려줘 

- 오빠 왜 갑자기 

-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나는 혹여나 바지에 표시가 날까 빨리 화장실로 뛰어갔다 

드로즈를 내리고 휴지로 정조대를 닦았다 다행히 넘치기 전에 

도착했고 내 팬티에 와이프 생리대를 붙혔다 생리대 스레기를 

남자화장실에 버리는 사람은 나뿐이라 생각하며 좌절을했다 

샹각보다 드로즈는 생리대가 풀편했고 나는 와이프에게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아까처럼 갑자기 진동이 오면 큰일이라고 판단했다

 - 아 더 놀다가자 오빠 내꺼 빌려줬잖아

- 아니 드로즈라 불안해 부탁할게 

- 나도 간만에 나와서 즐기는건데 

- 미안해 여보 


투정을 부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미안함이 터져만 갔다

집에 도착하고 정조대와 엉덩이에 선물은 있지만 편하게 티비를보며 와이프를 달래 주었다 

- 오빠 내일 기대해 

- 알겠어 여보 


와이프도 웃으며 화를 풀었고 나는 이시간을 즐겼다 

오늘은 잠도 같이 침대에서 자게되어 너무 좋았다 

와이프와 옆에 누워 간만에 눈을 보며 잠에 들었다 

12시가 되자 선물에 진동이 또 느껴지며 소리를 질렀고 

와이프도 깨버렸다 

- 여보 나좀 살려조 이거좀 빼죠 


cctv에서 소리가 났다 

- 월요일에 여보에 반말까지 니 남편 목줄채우고 바닥에 포작해버려 

- 네 


나는 겁먹은 상태로 뒤를 느끼는 중이였고 와이프는 줄로 나를 포박해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 오늘 잘못했으니 벌이다 여섯시까지 켜두겠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시끄러워 내일 출근해야돼 야 니팬티 입에 물려 


와이프는 입고있던 팬티를 입안으로 넣었고 침대에 올라가

잘준비를 했다 나는 선물이 달린채로 여섯시까지 기절했다 깨며 

바닥이 흥건해질때 까지 이 벌은 끝나지 않았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점점 더 암캐생활을 당연하게 느끼는군요.
잘 읽었어요.
21:30
21.06.22.
편하게 풀어주고 헤이해진 상태로 방심할때 조여주고
긴장하며 살수있게 조교 당하는 느낌이에요
22:21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뚱sissy 조회 수 1241 21.06.22.22:28 11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
  • 뚱sissy 조회 수 1099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
  • 니코 조회 수 534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
  • 뚱sissy 조회 수 1113 21.06.21.20:50 10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14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173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4
    박아영 조회 수 1777 21.06.21.19:31 13
    그날 이후 난 D에게 약점을 잡혀 성노예를 해야했다. 애초에 그날 줬던 메모리 카드도 복사본이었다. 난 D가 부르는 대로 여장을 하고 모텔로 가 후장을 따이고 받싸를 당해야했다. 그는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639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038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조회 수 3935 21.06.21.19:28 16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
  • 뚱sissy 조회 수 1257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뚱sissy 조회 수 1167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뚱sissy 조회 수 1169 21.06.20.02:42 11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132 21.06.20.01:56 10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촐했다 - 언니 밥은 없는거야 -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
  • 뚱sissy 조회 수 1155 21.06.20.01:04 10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뚱sissy 조회 수 1250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뚱sissy 조회 수 1322 21.06.19.19:14 6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뚱sissy 조회 수 1215 21.06.19.18:08 7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뚱sissy 조회 수 1109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 한국으로 오...
  • 뚱sissy 조회 수 1155 21.06.19.16:55 7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