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4

뚱sissy 뚱sissy
1154 10 3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아니 열쇠 먼저 줘 

- 무슨 열쇠 ?? 

- 이거 열쇠 

- 아 그건 주인님 들고 가셨어 그리고 선물은 착용하고 있으라시던데 


이게 무슨 자유인가 따지고 싶었지만 cctv에 압박에 혹여 일요일을 날리게 될까 이정도는 양보했다 와이프는 나에게 편한 남자옷을 주고 나는 신나게 갈아입었다 팬티도 얼마만에 드로즈인지 심지어 어색하게 느껴졌다 와이프랑 오늘은 야와 데이트를 예전처럼 즐기려고 나왔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먹으러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했다 재미있게 떠들던중에 갑자기 뒤쪽에 움직임이 느껴졌다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고 얼굴은 빨게졌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져 꺼지기를 기다렸다 

한순간에 나는 정조대가 젓고있음을 느끼고 

- 여보 미안한데 나 생리대좀 빌려줘 

- 오빠 왜 갑자기 

-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나는 혹여나 바지에 표시가 날까 빨리 화장실로 뛰어갔다 

드로즈를 내리고 휴지로 정조대를 닦았다 다행히 넘치기 전에 

도착했고 내 팬티에 와이프 생리대를 붙혔다 생리대 스레기를 

남자화장실에 버리는 사람은 나뿐이라 생각하며 좌절을했다 

샹각보다 드로즈는 생리대가 풀편했고 나는 와이프에게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아까처럼 갑자기 진동이 오면 큰일이라고 판단했다

 - 아 더 놀다가자 오빠 내꺼 빌려줬잖아

- 아니 드로즈라 불안해 부탁할게 

- 나도 간만에 나와서 즐기는건데 

- 미안해 여보 


투정을 부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미안함이 터져만 갔다

집에 도착하고 정조대와 엉덩이에 선물은 있지만 편하게 티비를보며 와이프를 달래 주었다 

- 오빠 내일 기대해 

- 알겠어 여보 


와이프도 웃으며 화를 풀었고 나는 이시간을 즐겼다 

오늘은 잠도 같이 침대에서 자게되어 너무 좋았다 

와이프와 옆에 누워 간만에 눈을 보며 잠에 들었다 

12시가 되자 선물에 진동이 또 느껴지며 소리를 질렀고 

와이프도 깨버렸다 

- 여보 나좀 살려조 이거좀 빼죠 


cctv에서 소리가 났다 

- 월요일에 여보에 반말까지 니 남편 목줄채우고 바닥에 포작해버려 

- 네 


나는 겁먹은 상태로 뒤를 느끼는 중이였고 와이프는 줄로 나를 포박해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 오늘 잘못했으니 벌이다 여섯시까지 켜두겠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시끄러워 내일 출근해야돼 야 니팬티 입에 물려 


와이프는 입고있던 팬티를 입안으로 넣었고 침대에 올라가

잘준비를 했다 나는 선물이 달린채로 여섯시까지 기절했다 깨며 

바닥이 흥건해질때 까지 이 벌은 끝나지 않았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점점 더 암캐생활을 당연하게 느끼는군요.
잘 읽었어요.
21:30
21.06.22.
편하게 풀어주고 헤이해진 상태로 방심할때 조여주고
긴장하며 살수있게 조교 당하는 느낌이에요
22:21
21.06.2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716 22.01.26.14:00 26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물든사과 조회 수 712 22.01.26.20:56 12
    생각보다 재미없거나, 오타가 많으니 양해부탁드립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예전의 쓴 글인데 여기에 올려보네요 --------------------------------------------------------------------------------------------------------------------------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뚱sissy 조회 수 1086 22.02.02.18:50 8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
  • 뚱sissy 조회 수 978 22.02.02.19:19 11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
  • 뚱sissy 조회 수 1400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연희 조회 수 958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연희 조회 수 955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어느날 이였다. 우연히 씨씨와 연락이 되었고 그와의 만남을 가졌다. 호텔방을 예약을 하고 미리 가서 화장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했다. 이쁜 모습을 보이고 싶어 할 테니.. 약속시간에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한설희 조회 수 1063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
  • 한설희 조회 수 819 22.03.09.09:34 7
    Chapter 98. 응징(下) 지은씨는 케인이 부러짐과 동시에 몸을 축 늘이며 기절해버렸어요. 지은씨의 엉덩이와 허벅지 그리고 종아리는 검붉은 케인 자국과 터진 살에서 나오는 피로 범벅이 되...
  • 한설희 조회 수 1192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나란이 조회 수 1650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일년의 몇번 없는 특별한 날이기 때문에 여러분께 소개를 좀 하고자 해요. 아시다시피 제 여주인님인 멜라니님은 무척이나 부자이세요. 그러나 아직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