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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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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아니 열쇠 먼저 줘 

- 무슨 열쇠 ?? 

- 이거 열쇠 

- 아 그건 주인님 들고 가셨어 그리고 선물은 착용하고 있으라시던데 


이게 무슨 자유인가 따지고 싶었지만 cctv에 압박에 혹여 일요일을 날리게 될까 이정도는 양보했다 와이프는 나에게 편한 남자옷을 주고 나는 신나게 갈아입었다 팬티도 얼마만에 드로즈인지 심지어 어색하게 느껴졌다 와이프랑 오늘은 야와 데이트를 예전처럼 즐기려고 나왔다 점심을 먹고 커피를 먹으러 카페에 들어가 주문을 했다 재미있게 떠들던중에 갑자기 뒤쪽에 움직임이 느껴졌다 나는 소리를 지를 뻔했고 얼굴은 빨게졌다 

아무말도 못하고 그져 꺼지기를 기다렸다 

한순간에 나는 정조대가 젓고있음을 느끼고 

- 여보 미안한데 나 생리대좀 빌려줘 

- 오빠 왜 갑자기 

-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 


나는 혹여나 바지에 표시가 날까 빨리 화장실로 뛰어갔다 

드로즈를 내리고 휴지로 정조대를 닦았다 다행히 넘치기 전에 

도착했고 내 팬티에 와이프 생리대를 붙혔다 생리대 스레기를 

남자화장실에 버리는 사람은 나뿐이라 생각하며 좌절을했다 

샹각보다 드로즈는 생리대가 풀편했고 나는 와이프에게 집으로 가자고 졸랐다 아까처럼 갑자기 진동이 오면 큰일이라고 판단했다

 - 아 더 놀다가자 오빠 내꺼 빌려줬잖아

- 아니 드로즈라 불안해 부탁할게 

- 나도 간만에 나와서 즐기는건데 

- 미안해 여보 


투정을 부리는 와이프를 보면서 미안함이 터져만 갔다

집에 도착하고 정조대와 엉덩이에 선물은 있지만 편하게 티비를보며 와이프를 달래 주었다 

- 오빠 내일 기대해 

- 알겠어 여보 


와이프도 웃으며 화를 풀었고 나는 이시간을 즐겼다 

오늘은 잠도 같이 침대에서 자게되어 너무 좋았다 

와이프와 옆에 누워 간만에 눈을 보며 잠에 들었다 

12시가 되자 선물에 진동이 또 느껴지며 소리를 질렀고 

와이프도 깨버렸다 

- 여보 나좀 살려조 이거좀 빼죠 


cctv에서 소리가 났다 

- 월요일에 여보에 반말까지 니 남편 목줄채우고 바닥에 포작해버려 

- 네 


나는 겁먹은 상태로 뒤를 느끼는 중이였고 와이프는 줄로 나를 포박해 나는 움직일 수가 없었다 

- 오늘 잘못했으니 벌이다 여섯시까지 켜두겠다 

- 죄송합니다 주인님 한번만 용서해주세요

- 시끄러워 내일 출근해야돼 야 니팬티 입에 물려 


와이프는 입고있던 팬티를 입안으로 넣었고 침대에 올라가

잘준비를 했다 나는 선물이 달린채로 여섯시까지 기절했다 깨며 

바닥이 흥건해질때 까지 이 벌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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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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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암캐생활을 당연하게 느끼는군요.
잘 읽었어요.
21:30
21.06.22.
편하게 풀어주고 헤이해진 상태로 방심할때 조여주고
긴장하며 살수있게 조교 당하는 느낌이에요
22:21
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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