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5

뚱sissy 뚱sissy
1313 12 6
잠을 자자못한채 회사에 생리대와 스타킹을 신고 출근하게 되었다 회사에선 업무중 졸다 팀장님께 걸려 신혼부부라 그런건가 라며 비아냥을 들었고 나는 내가 아직 아다라고 변명 하고팟지만 

웃고 넘기게 되었다 그날 밤 퇴근을 하고 루틴대로 움직였다 다행히 선물은 아침에 제거 해주셨고 피곤했지만 청소를 마무리 했다 

- 오빠 지금 주인님 방문 하신데 빨리 관장 해야할 거 같아

- 네 언니 그런데 개발 시간은 주말인데 왜

- 주인님 지시사항이야 빨리 


나는 시키는 대로 관장을 시작했고 관장이 마무리되고 화장을 다하고 가발을 쓰고있을때 문소리가 들렸다 우린 빨리 마중을 나갔고 주인님께 인사를 드리니 뒤에 처음보는 여자가 따라 들어왔다 

- 오셨어요 어 데리고 오셨네요 


와이프는 그녀를 아는듯했고 나는 수치스러움에 눈을 깔고 가만히 있었다 

- 아니 sissy 어제 밤에 미안해서 친구 대리고 왔지 인사드려 

- 안녕하세요 주인님의 똥개입니다 


주인님 댁에 있는 노예인것 같았다 나는 선물이라기에 와이프에게는 미안하지만 기대를 하고있었다 

- 너는 니 남편이 다른 여자랑 하는거 볼 수있냐?

- 아뇨 못보죠 

- 그럼 오케이 정해졌네 

- 똥개 너는 수컷이고 sissy 너는 암컷 알겠지  

 똥개야 옷벗고 이거 입어라 


나는 어리둥절했고 그녀는 버버리코트를 벗었다 안에는 

흰색 란제리와 흰스타킹 세트만 있고 있었고 그녀도 여성용 정조대가 보였다 나랑 같은처지였고 주인님이주신 딜도를 팬티처럼 입은뒤 내 옆에 같은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

- 똥개야 오늘 신나게 놀아주자 알겠지 

- 네 주인님 


나도 속옷과 스타킹 코르셋 빼고는 다 벗겨졌고 정조대가 덜렁거리며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갑자기 나에게 키스를 했고 

나는 얼음이 되어 가만히 있었다

- 야 똥개야 암컷이 겁먹었나 보다 살살해 

- 네 주인님 


그녀는 내 브라를 벗기고 가슴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정조대 덕에 

모든 몸이 예민해진 나는 신음을 내며 물을 흘리는 중이였다 

그걸 확인한 그녀는 내 물을 손을로 닦아 내입에 넣었고 나도 조금식 자연스럽게 느끼고있었다 그녀는 홀린듯 내 뒤를 애무했고 나는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며 느꼈다

- 오빠 이제 암컷이 다됬나봐요 

- 그렇지 이쁜짓 하네 이제


나는 수치스러웠지만 더 느끼고 있었다 그순간 그녀의 딜도팬티의 목적을 알게 되었다 천천히 들어오는게 느껴졌고 나는 너무 아팠다 

- 너무 아파요 주인님 아아

- 이제 너 처녀 아니다 견뎌봐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고 나는 내 처녀를 똥개라는 그녀에게 받치게 되었다 점점 빨라지며 나는 엄청난 간지러움과 배뇨감에 

신음을 했다 그녀는 나의 반응을 무시하고 더 깊게 질러 넣었고 

어느순간 내 분신에서 오줌같은게 폭발하듯 분출했다 

세명이나 보는 앞에서 내가 싸버린것이다 

- 이년 아주 명기네 

- 오빠 그렇게 좋아 왜 작은지 알겠다 


그렇게 한시간을 관전당했고 나는 정액과 소변을 바닥에 싸질렸다 

- sissy야 이제 정리해야지 똥개 너는 샤워해 

- 네 주인님 


나는 잔여 오르가즘을 참으며 흥거한 바닥을 치우고 있었다 

주인님께서는 내가 말을 잘들으면 이렇게 상을 줄거라고 하셨다

옛날 같았으면 욕을했겠지만 오늘 나는 너무 좋았다 

하지만 그게 티가 날까봐 땅만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버버리를 입고 주인님과 함께 

나가려했다 

- 이거 똥개야 너 때문에 우리오빠 기분 좋아진거 같으니까 

간만에 풀고 놀아 


충격적이게도 똥개 열쇠는 와이프가 들고있었다 내 열쇠도 혹시 주실까해 주인님 발에 입을 마췄지만 귀엽다고 엉덩이를 주물러 주시곤 떠나셨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6

댓글 쓰기
이제 스스로 주인님 발에 입을 마추는 시씨가 되어가네요ㅎㅎ
23:01
21.06.22.
profile image
드디어 암컷의 기쁨을 맛보게 된 남편!
흥미진진합니다
23:28
21.06.22.
세상에...드디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어요!!
03:15
21.06.23.
처음 암캐임을 확인하게 되었네요
20:42
22.01.1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한설희 조회 수 1192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Remonia 조회 수 119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09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
  • 뚱sissy 조회 수 1223 21.06.20.02:42 12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22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sooooooho 조회 수 123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연희 조회 수 1250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뚱sissy 조회 수 1258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59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limi 조회 수 1273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뚱sissy 조회 수 128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3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