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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뚱sissy
1426 1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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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였고 와이프는 나를 보며 만족해 하는 거 같았다 

- 오빠 너무 요즘 열심히네 ㅎㅎ 

- 네 언니 감사합니다

- 너무 귀여워 정말 주인님 한테 똥개 서방님 자주 데리고 오라고 해야겠네 

 

와이프도 이제는 내가 앞으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이야기했고 그게 아니지만 나는 맞다고 웃으며 인정했다

와이프의 마사지를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고 와이프도 내 마사지에 슬슬 느끼기 시작하며 작은 신음을 들려주었다 소리가 나는 순간 정조대에선 어김없이 고통이 올라 왔다 

- 오빠 멈추지말고 계속 

- 네 언니 

 

와이프는 달아올랐는지 나에게 봉사를 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정액이 없는 와이프의 꽃에 처음으로 입을 가져다 댓고

나에게는 너무 향긋했다 정조대는 아파왔지만 와이프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 잘하는데 살살해 

- 네 언니 

 

어느 순간 부터 와이프는 나에게 오빠라 하지않고 명령조로 강요했다 순간이지만 욕도 했지만 나는 그게 다 만족에 표현임을 알고 더 열심히 했다 

- 오우 씨발련 진짜 잘하네 역시 보지로 느끼니까 잘아나봐

 

나는 수치심보다 욕의 의미를 생각하고 봉사에 집중했다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성수를 다 받아먹으며 나는 처음으로 

와이프의 꽃을 맛봤다 와이프도 만족했고 이제 마사지 마무리는 

이거라고 했다 상으로 와이프는 나에게 관장을 하고오라고 했다 

삼십분간 열심히 관장을 하고나니 와이프 검정색 딜도를 손에 쥐고 있었다

- 엎드려 

- 네 언니 

 

축축한 젤이 느껴졌고 검은 딜도가 들어왔다 버튼을 누르자 딜도 머리가 내 뒤를 휘휘 저었고 나는 신음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 언니 정조대 한번만 풀어주세요 지금 너무 좋아요 

- 미친년 좋은데 왜 풀어 ㅎㅎ

- 저 한번만 싸보고 싶어요 헌번만요 

- 안돼 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피스톤질을 하면 완벽할 것 같았지만 

와이프는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앞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순간 나는 절정으로 느꼈고 와이프는 드디어 완성 되었다고 박수 치며 좋아했다 

- 이제 회사 사직서 쓰자 알겠지 ㅎㅎㅎ

 

그녀는 내 정액을 입에 떠먹이며 말했다 이제 부터 새롭게 시작하자고 sissy로서 새롭게 시작하자고 

 

———————————————-

시즌 1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왜냐면 더 재밋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거 먼저 써보고 싶어졌네요 

마무리가 빈약한 점은 죄송하지만 

시즌 2를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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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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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슬슬 남편을 제대로 하대하게 되네요.
욕설까지 섞으면서 ㅎ 재밌었는데 애쉬워요 ㅠ
20:43
21.06.23.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에로로
근방 돌아올게요 ㅎㅎ
20:45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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