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새로운 시작 16

뚱sissy 뚱sissy
1528 15 7

bdsm-4529246_960_720.png

 

그날 이후로 나는 회사일이 집중이 되지 않았다 성욕을 해소 못하는게 이렇게 힘들지는 상상도 못했다 나는 주인님과 와이프에게 순종적으로 변해갔다 불평보다는 빠른 움직임으로 표현하고 부탁은 아주 공손하게 하였고 와이프는 나를 보며 만족해 하는 거 같았다 

- 오빠 너무 요즘 열심히네 ㅎㅎ 

- 네 언니 감사합니다

- 너무 귀여워 정말 주인님 한테 똥개 서방님 자주 데리고 오라고 해야겠네 

 

와이프도 이제는 내가 앞으로 성욕을 해결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이야기했고 그게 아니지만 나는 맞다고 웃으며 인정했다

와이프의 마사지를 하다보니 실력이 늘었고 와이프도 내 마사지에 슬슬 느끼기 시작하며 작은 신음을 들려주었다 소리가 나는 순간 정조대에선 어김없이 고통이 올라 왔다 

- 오빠 멈추지말고 계속 

- 네 언니 

 

와이프는 달아올랐는지 나에게 봉사를 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정액이 없는 와이프의 꽃에 처음으로 입을 가져다 댓고

나에게는 너무 향긋했다 정조대는 아파왔지만 와이프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 오 잘하는데 살살해 

- 네 언니 

 

어느 순간 부터 와이프는 나에게 오빠라 하지않고 명령조로 강요했다 순간이지만 욕도 했지만 나는 그게 다 만족에 표현임을 알고 더 열심히 했다 

- 오우 씨발련 진짜 잘하네 역시 보지로 느끼니까 잘아나봐

 

나는 수치심보다 욕의 의미를 생각하고 봉사에 집중했다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성수를 다 받아먹으며 나는 처음으로 

와이프의 꽃을 맛봤다 와이프도 만족했고 이제 마사지 마무리는 

이거라고 했다 상으로 와이프는 나에게 관장을 하고오라고 했다 

삼십분간 열심히 관장을 하고나니 와이프 검정색 딜도를 손에 쥐고 있었다

- 엎드려 

- 네 언니 

 

축축한 젤이 느껴졌고 검은 딜도가 들어왔다 버튼을 누르자 딜도 머리가 내 뒤를 휘휘 저었고 나는 신음 소리를 내며 느끼고 있었다 

- 언니 정조대 한번만 풀어주세요 지금 너무 좋아요 

- 미친년 좋은데 왜 풀어 ㅎㅎ

- 저 한번만 싸보고 싶어요 헌번만요 

- 안돼 ㅋㅋㅋㅋ

 

너무 좋아서 피스톤질을 하면 완벽할 것 같았지만 

와이프는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다 갑자기 앞에서 정액이 흘러 나왔다 그순간 나는 절정으로 느꼈고 와이프는 드디어 완성 되었다고 박수 치며 좋아했다 

- 이제 회사 사직서 쓰자 알겠지 ㅎㅎㅎ

 

그녀는 내 정액을 입에 떠먹이며 말했다 이제 부터 새롭게 시작하자고 sissy로서 새롭게 시작하자고 

 

———————————————-

시즌 1은 여기서 마무리해야겠습니다 

왜냐면 더 재밋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거 먼저 써보고 싶어졌네요 

마무리가 빈약한 점은 죄송하지만 

시즌 2를 기다려주세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와이프가 슬슬 남편을 제대로 하대하게 되네요.
욕설까지 섞으면서 ㅎ 재밌었는데 애쉬워요 ㅠ
20:43
21.06.23.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에로로
근방 돌아올게요 ㅎㅎ
20:45
21.06.23.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811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백규리 조회 수 3389 24.06.08.08:15 18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
  • 가장 위험한 게임 1부
    주다혜 조회 수 2578 23.02.06.21:24 18
    내가 그를 처음 만난건 어느 한적한 오후..해질녁의 캠퍼스였다. 그때 난 수강을 막 끝내고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때 그는 잔디밭에 앉아서 어떤 두꺼운 책을 펼쳐서 보고...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혜리미 조회 수 4101 22.11.13.23:50 18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
  • Sissy의 결혼
    혜리미 조회 수 4395 23.12.27.00:59 18
    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709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838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899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여성화 조교 학원 창녀 전공
    혜리미 조회 수 4557 23.05.01.23:37 18
    우리 학원엔 두가지 전공이 있어 창녀 전공은 너 같은 암캐들이 매일 밤 상상하는 삶을 살아가는 전공이지 몸에 착 달라붙는 얇은 천쪼가리 🩱 하나 걸치고 네 뒷보지를 사용하기 위한 남성...
  • 처음엔 그냥 호기심이었다.
    아르지 조회 수 4207 23.02.03.12:24 19
    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830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690 22.10.26.09:2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