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3

뚱sissy 뚱sissy
1107 9 7

Kvi4-f_f_400x400.jpg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 대리님 ㅇㅇ씨 잘알려주세요 s사동이에요 

- m사동 아니구요?? 

- 네 ㅎㅎ

- 아 그럼 알겠습니다 재밋겠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알 수 없는 대화를 마치고 나는 대리님을 따라갔다 

고급스러운 검정 정장에 검정 스타킹 너무 아름다웠다

- 네 여기가 임시 사무실이구요 저희 둘만 쓰는 공간입니다

- 네 알겠습니다

- 제가 사수로서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 

- 네 선배님 


나이는 어려보였지만 어쩔수없었다 늦게 들어온게 잘못이니

둘이서 한공간을 쓴다는 것이 참 좋았다 

대리님은 컴퓨터를 켜주며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고객관리대장에서 세명을 뽑아 주며 읽어보라고 했고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 너무 디테일하게 작성 되어있네요

- 어 그게 우리가 하는일이지 f사동 사람들이

디테일한 고객관리 머 등등 

- 그럼 저는 s사동이라 하셨는데 어떤일을 하나요 

- 응 너는 우리가 예약을 받게 되면 너는 직접 대면하는 일이고

뭐 영업직 이라 볼수 있나 ㅎㅎㅎ 잘 이야기하면서 고객분들 

단골만드는일 정도 

- 아 알겠습니다 

- 고객 분들이 원하는 상항이 있다면 미리 우리가 알려주고 준비해줄 거야 부담 가지지마  오늘 첫번째 그분 만나게 될거고 인사치례니까 공손하게 진행하자 알겠지 

- 네 


오후가 되어 난 고객님을 만나러 접객실로 가게되었다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ㅇㅇㅇ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안녕 드디어 찾았네 대리야 

- 네 ㅎㅎ 이야기 나누세요 

- 그래 


고객은 40대 가량의 여자였고 부티가 흘렀다 명품을 두르고 

분위기도 좋았다 나는 멀둥하게 서있었어 고객님은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 나이가 어떻게돼 너는 

- 29입니다 

- 군대 다녀왔고 

- 네 

- 편하게해 나랑 이야기 상대해주는 거야 오늘은

- 아 네 

- 여자친구는 있어 

- 아뇨 모태솔로입니다 

- 아 내가 딸이 있으면 주는건데 너무 맘에 들어

 자 한잔해 


나는 업무중이라 말씀드렸지만 고객님은 단호했다 

술을 마시며 질문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녀는 대리님을 호출했다

- 너무 마음에든다 역시 대표일잘해 나 픽스오늘 할게 

1년이지 

- 네 1년인데 신입이라 3개월은 코칭으로 절반값에 이벤트 중입니다 

- 좋네 일년하고 금액 문자로 부탁해 나중에또 한잔하자 이쁜이

- 네 감사합니다

- 인사성 좋네 옵션은 메일로 보낼게 


취끼가 있었고 나는 무슨말을 하는지 이래가 안됬지만 대리님은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곤 오늘 s사동에서 한잔하자며 이야기를 꺼냈고 나는 빠른 승락을 했다 


내 숙소로 들어갔고 오늘 일정에 대해 칭찬을 하며 비싼 양주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숙소는 너무 좋았고 대리님과 술자리도 너무 좋았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 모태솔로 이야기에 나는 부끄러웠다 그때 대리님은 웃으며 선물 주겠다며 키스를 해주었다

첫키스였고 상대가 사수 끔인줄 알았다 그러더니 바지를 내렸다 

- 이것도 처음이겠네

- 네 대리님 


나는 부끄러워 눈을 피했다 대리님은 가방에서 달그락 소리나는 걸 꺼냈고 내 거기를 만졌다 소름이 돋았고 나는 느끼고 있었다 

대리님은 양주 얼음을 손에 들고 거기에 문질렀고 나는 좋았지만 발기가 죽어감을 느꼈다 그순간 철컹  뭔가가 끼워졌다 

- 옵션 1 정조대 착용이야 잘할 수있지 

- 네 무슨 말이죠 

- 잘자고 내일 내가 깨우러올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오  드디어 시작이군요╭( ・ㅂ・)و ̑̑

22:13
21.06.23.
profile image
크크 m동 s동이 그것이었구만요
22:16
21.06.23.
몇가지 옵션을 추가했을까?ㅎㅎㅎ
22:16
21.06.23.
너무순식간에 채워버리네 그래도 이제 시작이군요
10:41
21.06.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343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384 23.12.10.00:19 20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39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백규리 조회 수 3472 24.06.08.08:15 18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528 23.05.25.13:38 15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567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한설희 조회 수 3627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645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눈 뒤집으며 필사적으로 암컷 절정 하려고 뒷보지 쑤시며 클리 흔드는 혜리미💕 발견한 당신 무엇을 하실건가요? 한창 암컷 절정 중에 뒷보지를 벌렁거리는 혜리미💕를 본 당신 어떻게 하실건가...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690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720 22.10.26.09:20 20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727 22.01.26.14:00 26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772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
  • Sissy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는?
    혜리미 조회 수 3862 23.10.30.22:29 18
    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870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