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3

뚱sissy 뚱sissy
1014 9 7

Kvi4-f_f_400x400.jpg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 대리님 ㅇㅇ씨 잘알려주세요 s사동이에요 

- m사동 아니구요?? 

- 네 ㅎㅎ

- 아 그럼 알겠습니다 재밋겠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알 수 없는 대화를 마치고 나는 대리님을 따라갔다 

고급스러운 검정 정장에 검정 스타킹 너무 아름다웠다

- 네 여기가 임시 사무실이구요 저희 둘만 쓰는 공간입니다

- 네 알겠습니다

- 제가 사수로서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 

- 네 선배님 


나이는 어려보였지만 어쩔수없었다 늦게 들어온게 잘못이니

둘이서 한공간을 쓴다는 것이 참 좋았다 

대리님은 컴퓨터를 켜주며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고객관리대장에서 세명을 뽑아 주며 읽어보라고 했고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 너무 디테일하게 작성 되어있네요

- 어 그게 우리가 하는일이지 f사동 사람들이

디테일한 고객관리 머 등등 

- 그럼 저는 s사동이라 하셨는데 어떤일을 하나요 

- 응 너는 우리가 예약을 받게 되면 너는 직접 대면하는 일이고

뭐 영업직 이라 볼수 있나 ㅎㅎㅎ 잘 이야기하면서 고객분들 

단골만드는일 정도 

- 아 알겠습니다 

- 고객 분들이 원하는 상항이 있다면 미리 우리가 알려주고 준비해줄 거야 부담 가지지마  오늘 첫번째 그분 만나게 될거고 인사치례니까 공손하게 진행하자 알겠지 

- 네 


오후가 되어 난 고객님을 만나러 접객실로 가게되었다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ㅇㅇㅇ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안녕 드디어 찾았네 대리야 

- 네 ㅎㅎ 이야기 나누세요 

- 그래 


고객은 40대 가량의 여자였고 부티가 흘렀다 명품을 두르고 

분위기도 좋았다 나는 멀둥하게 서있었어 고객님은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 나이가 어떻게돼 너는 

- 29입니다 

- 군대 다녀왔고 

- 네 

- 편하게해 나랑 이야기 상대해주는 거야 오늘은

- 아 네 

- 여자친구는 있어 

- 아뇨 모태솔로입니다 

- 아 내가 딸이 있으면 주는건데 너무 맘에 들어

 자 한잔해 


나는 업무중이라 말씀드렸지만 고객님은 단호했다 

술을 마시며 질문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녀는 대리님을 호출했다

- 너무 마음에든다 역시 대표일잘해 나 픽스오늘 할게 

1년이지 

- 네 1년인데 신입이라 3개월은 코칭으로 절반값에 이벤트 중입니다 

- 좋네 일년하고 금액 문자로 부탁해 나중에또 한잔하자 이쁜이

- 네 감사합니다

- 인사성 좋네 옵션은 메일로 보낼게 


취끼가 있었고 나는 무슨말을 하는지 이래가 안됬지만 대리님은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곤 오늘 s사동에서 한잔하자며 이야기를 꺼냈고 나는 빠른 승락을 했다 


내 숙소로 들어갔고 오늘 일정에 대해 칭찬을 하며 비싼 양주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숙소는 너무 좋았고 대리님과 술자리도 너무 좋았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 모태솔로 이야기에 나는 부끄러웠다 그때 대리님은 웃으며 선물 주겠다며 키스를 해주었다

첫키스였고 상대가 사수 끔인줄 알았다 그러더니 바지를 내렸다 

- 이것도 처음이겠네

- 네 대리님 


나는 부끄러워 눈을 피했다 대리님은 가방에서 달그락 소리나는 걸 꺼냈고 내 거기를 만졌다 소름이 돋았고 나는 느끼고 있었다 

대리님은 양주 얼음을 손에 들고 거기에 문질렀고 나는 좋았지만 발기가 죽어감을 느꼈다 그순간 철컹  뭔가가 끼워졌다 

- 옵션 1 정조대 착용이야 잘할 수있지 

- 네 무슨 말이죠 

- 잘자고 내일 내가 깨우러올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오  드디어 시작이군요╭( ・ㅂ・)و ̑̑

22:13
21.06.23.
profile image
크크 m동 s동이 그것이었구만요
22:16
21.06.23.
몇가지 옵션을 추가했을까?ㅎㅎㅎ
22:16
21.06.23.
너무순식간에 채워버리네 그래도 이제 시작이군요
10:41
21.06.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티파니 조회 수 475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0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잡생각을 하고 있을 즈...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555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그 아이의 행동은 전혀 달...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1 23.02.25.20:13 8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58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366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324 23.12.10.01:02 8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혜리미 조회 수 2303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643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과 ...
  • 뚱sissy 조회 수 1215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129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
  • 뚱sissy 조회 수 1066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14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61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Remonia 조회 수 503 21.09.27.18:08 9
    고양이 자세로 침대에 엎드려서 손목이랑 발목이랑 고정되면 좋겠어요 파트너가 머리 쓰다듬으면서, 오늘은 특별히 기분이 좋아서 울애기가 마지막으로 사정한지 4일 밖에 안 지났지만 애기 정조대 풀어주구 말 잘 들...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