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3

뚱sissy 뚱sissy
1046 9 7

Kvi4-f_f_400x400.jpg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 대리님 ㅇㅇ씨 잘알려주세요 s사동이에요 

- m사동 아니구요?? 

- 네 ㅎㅎ

- 아 그럼 알겠습니다 재밋겠네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알 수 없는 대화를 마치고 나는 대리님을 따라갔다 

고급스러운 검정 정장에 검정 스타킹 너무 아름다웠다

- 네 여기가 임시 사무실이구요 저희 둘만 쓰는 공간입니다

- 네 알겠습니다

- 제가 사수로서 말 편하게 해도 될까요? 

- 네 선배님 


나이는 어려보였지만 어쩔수없었다 늦게 들어온게 잘못이니

둘이서 한공간을 쓴다는 것이 참 좋았다 

대리님은 컴퓨터를 켜주며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고객관리대장에서 세명을 뽑아 주며 읽어보라고 했고 

나는 놀랄 수밖에 없었다 

- 너무 디테일하게 작성 되어있네요

- 어 그게 우리가 하는일이지 f사동 사람들이

디테일한 고객관리 머 등등 

- 그럼 저는 s사동이라 하셨는데 어떤일을 하나요 

- 응 너는 우리가 예약을 받게 되면 너는 직접 대면하는 일이고

뭐 영업직 이라 볼수 있나 ㅎㅎㅎ 잘 이야기하면서 고객분들 

단골만드는일 정도 

- 아 알겠습니다 

- 고객 분들이 원하는 상항이 있다면 미리 우리가 알려주고 준비해줄 거야 부담 가지지마  오늘 첫번째 그분 만나게 될거고 인사치례니까 공손하게 진행하자 알겠지 

- 네 


오후가 되어 난 고객님을 만나러 접객실로 가게되었다 

- 안녕하세요 신입사원 ㅇㅇㅇ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안녕 드디어 찾았네 대리야 

- 네 ㅎㅎ 이야기 나누세요 

- 그래 


고객은 40대 가량의 여자였고 부티가 흘렀다 명품을 두르고 

분위기도 좋았다 나는 멀둥하게 서있었어 고객님은 의자에 앉으라고 했다 

- 나이가 어떻게돼 너는 

- 29입니다 

- 군대 다녀왔고 

- 네 

- 편하게해 나랑 이야기 상대해주는 거야 오늘은

- 아 네 

- 여자친구는 있어 

- 아뇨 모태솔로입니다 

- 아 내가 딸이 있으면 주는건데 너무 맘에 들어

 자 한잔해 


나는 업무중이라 말씀드렸지만 고객님은 단호했다 

술을 마시며 질문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그녀는 대리님을 호출했다

- 너무 마음에든다 역시 대표일잘해 나 픽스오늘 할게 

1년이지 

- 네 1년인데 신입이라 3개월은 코칭으로 절반값에 이벤트 중입니다 

- 좋네 일년하고 금액 문자로 부탁해 나중에또 한잔하자 이쁜이

- 네 감사합니다

- 인사성 좋네 옵션은 메일로 보낼게 


취끼가 있었고 나는 무슨말을 하는지 이래가 안됬지만 대리님은 칭찬을 해주셨다 그리곤 오늘 s사동에서 한잔하자며 이야기를 꺼냈고 나는 빠른 승락을 했다 


내 숙소로 들어갔고 오늘 일정에 대해 칭찬을 하며 비싼 양주를 꺼내 먹기 시작했다 숙소는 너무 좋았고 대리님과 술자리도 너무 좋았다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다 모태솔로 이야기에 나는 부끄러웠다 그때 대리님은 웃으며 선물 주겠다며 키스를 해주었다

첫키스였고 상대가 사수 끔인줄 알았다 그러더니 바지를 내렸다 

- 이것도 처음이겠네

- 네 대리님 


나는 부끄러워 눈을 피했다 대리님은 가방에서 달그락 소리나는 걸 꺼냈고 내 거기를 만졌다 소름이 돋았고 나는 느끼고 있었다 

대리님은 양주 얼음을 손에 들고 거기에 문질렀고 나는 좋았지만 발기가 죽어감을 느꼈다 그순간 철컹  뭔가가 끼워졌다 

- 옵션 1 정조대 착용이야 잘할 수있지 

- 네 무슨 말이죠 

- 잘자고 내일 내가 깨우러올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오  드디어 시작이군요╭( ・ㅂ・)و ̑̑

22:13
21.06.23.
profile image
크크 m동 s동이 그것이었구만요
22:16
21.06.23.
몇가지 옵션을 추가했을까?ㅎㅎㅎ
22:16
21.06.23.
너무순식간에 채워버리네 그래도 이제 시작이군요
10:41
21.06.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54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595 23.10.10.19:22 62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909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061 24.02.12.09:11 41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8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88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17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946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01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713 24.01.28.23:00 26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66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90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870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09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52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