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4

뚱sissy 뚱sissy
1169 11 7

Kvi4-f_f_400x400.jpg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

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호텔처럼 다 있었지만 내 물건은 없었다 대리님의 장난일 거라 생각했다 첫날 내가 마음에들어 장난 친거라 생각했고 남은 술을 마시고 잠자고 내일 생각하기로 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버렸고 남자 두면이 양복차림으로 내방을 치우기 시작했다 

- 저기 내짐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 아 그부분은 대리님이 설명해 주실겁니다 

- 장난이 심하시네요 


그들은 대답하지않고 술자리 만 정히하고 나갔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 잘 잤어 ㅇㅇ이는

- 네 대리님 이제 이거 풀어주세요 장난그만하세요

- 무슨소리야 그게 니 일인데 

- 네 무슨 

- 옵션 1 정조대 착용 열쇠는 어제 고객님댁으로 보냈고


이제 장난이 아닌걸 깨달았다 대리님은 준비해온 가방을 주며 

옵션 2를 시작해야한다고 하셨다 

- 옷 벗어 싹다 

- 네 그건 못하겠어요 

- 알겠어 그럼 나도 벗을게 먼저 벗어


나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였지만 보고싶어졌다 대리님의 벗은 몸이 그리곤 나는 주섬주섬 벗었고 그녀도 웃으며 속옷 빼고는 다 벗었다 수영복이라고 했다 

- 샤워장 들어가자 


흥분 되었고 거기가 아팟지만 이기회를 날리기에는 너무 이뻣다 

나를 씻겨주며 몸에 크림을 발랐다 (새로운 시작 참조)

샤워 타올로 몸을 닦아 주었고 로션을 발라주었다 흥분에 수치가 높아졌고 고통도 높아졌다 

- 이제 이거 입어 


어제 입은  옷은  검정 봉투에 챙겨졌고 나는 회색 추리닝을 입었다 숙소를 나오자 어제 탄 차가 있었고 나랑 대리님은 뒷자리에 착석했다 나는 이상하다고 물었지만 대리님은 한마디로 입을 닫게 만들었다 

- 위약금은 계약금에 세배로  파기 가능해 폰줄테니까 바로 파기 진행해도 돼


나는 입을 닫았고 대리님이 무서워졌다 

- 옵션3 진행할게 내려


도착한곳은 미용실이였고 vip룸으로 안내되었다 

- s사동이고 긴생머리 화장 그리고 옵션4까지 가능하죠

- 네 s사동이면 이야 열심히 할게요


미용실 원장은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머리카락을 붙혀주는 시술이였고 세시간에 걸쳐 마무리했다 그리곤 눈썹을 정리하고 속눈썹을 연장했다 화장에 들어갔고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 옵션4 부위는요 

- 오른쪽 엉덩이구요 이름은 밍키입니다

- 다른건  추가 없나요 

- 아 정조대 위에 sissy 까지네요

- 오케이 역시 클래식하네요 


감자기 바지를 내렸고 나는 반항했지만 대리님은 계약사항을 을퍼주었다 그리곤 기계음이 들렸고 거기 위쪽이 아파왔다 

끝나곤 엉덩이도 시작되었고 내 이름과 sissy 가 문신으로 새겨졌다 

- 아 하나 빠졌네 피어싱 추가도 있네요

- 이야 고객님 돈 많이 쓰셨네 또 스카웃 상황인가 


윗옷도 벗긴채 손을 의자에 속박시켰다 아플꺼라며 입에 재갈을 물려 주었고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내 젓꼭지를 잡아 당기다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곤 무거워졌다 이어서 반대쪽도 진행했고 거기까지가 끝나고 나는 옷을입고 그곳을 나올수 있었다 

- 차에 타

- 대리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발요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대리님은 안아주며 안아프게 해주겠다고 하며 다음 장소로 차가 출발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풀옵션으로 장착 해서 보내질것 같은ㅎㅎ
23:13
21.06.23.
profile image
ㅋㅋㅋ 밍키...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감정이입 더 해야지
23:19
21.06.23.
다음편 기다려요 ㅠ
03:54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한설희 조회 수 1192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Remonia 조회 수 119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09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
  • 뚱sissy 조회 수 1223 21.06.20.02:42 12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22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sooooooho 조회 수 123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연희 조회 수 1250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뚱sissy 조회 수 1258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59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limi 조회 수 1273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뚱sissy 조회 수 128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3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