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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취업 4

뚱sissy 뚱sissy
1106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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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

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호텔처럼 다 있었지만 내 물건은 없었다 대리님의 장난일 거라 생각했다 첫날 내가 마음에들어 장난 친거라 생각했고 남은 술을 마시고 잠자고 내일 생각하기로 했다 


문이 열리는 소리에 나는 잠에서 깨버렸고 남자 두면이 양복차림으로 내방을 치우기 시작했다 

- 저기 내짐은 언제 받을 수 있나요 

- 아 그부분은 대리님이 설명해 주실겁니다 

- 장난이 심하시네요 


그들은 대답하지않고 술자리 만 정히하고 나갔다 

그리곤 대리님이 들어오셨다

- 잘 잤어 ㅇㅇ이는

- 네 대리님 이제 이거 풀어주세요 장난그만하세요

- 무슨소리야 그게 니 일인데 

- 네 무슨 

- 옵션 1 정조대 착용 열쇠는 어제 고객님댁으로 보냈고


이제 장난이 아닌걸 깨달았다 대리님은 준비해온 가방을 주며 

옵션 2를 시작해야한다고 하셨다 

- 옷 벗어 싹다 

- 네 그건 못하겠어요 

- 알겠어 그럼 나도 벗을게 먼저 벗어


나는 이해가 안되는 일이였지만 보고싶어졌다 대리님의 벗은 몸이 그리곤 나는 주섬주섬 벗었고 그녀도 웃으며 속옷 빼고는 다 벗었다 수영복이라고 했다 

- 샤워장 들어가자 


흥분 되었고 거기가 아팟지만 이기회를 날리기에는 너무 이뻣다 

나를 씻겨주며 몸에 크림을 발랐다 (새로운 시작 참조)

샤워 타올로 몸을 닦아 주었고 로션을 발라주었다 흥분에 수치가 높아졌고 고통도 높아졌다 

- 이제 이거 입어 


어제 입은  옷은  검정 봉투에 챙겨졌고 나는 회색 추리닝을 입었다 숙소를 나오자 어제 탄 차가 있었고 나랑 대리님은 뒷자리에 착석했다 나는 이상하다고 물었지만 대리님은 한마디로 입을 닫게 만들었다 

- 위약금은 계약금에 세배로  파기 가능해 폰줄테니까 바로 파기 진행해도 돼


나는 입을 닫았고 대리님이 무서워졌다 

- 옵션3 진행할게 내려


도착한곳은 미용실이였고 vip룸으로 안내되었다 

- s사동이고 긴생머리 화장 그리고 옵션4까지 가능하죠

- 네 s사동이면 이야 열심히 할게요


미용실 원장은 하나씩 설명해주었다 머리카락을 붙혀주는 시술이였고 세시간에 걸쳐 마무리했다 그리곤 눈썹을 정리하고 속눈썹을 연장했다 화장에 들어갔고 나는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 옵션4 부위는요 

- 오른쪽 엉덩이구요 이름은 밍키입니다

- 다른건  추가 없나요 

- 아 정조대 위에 sissy 까지네요

- 오케이 역시 클래식하네요 


감자기 바지를 내렸고 나는 반항했지만 대리님은 계약사항을 을퍼주었다 그리곤 기계음이 들렸고 거기 위쪽이 아파왔다 

끝나곤 엉덩이도 시작되었고 내 이름과 sissy 가 문신으로 새겨졌다 

- 아 하나 빠졌네 피어싱 추가도 있네요

- 이야 고객님 돈 많이 쓰셨네 또 스카웃 상황인가 


윗옷도 벗긴채 손을 의자에 속박시켰다 아플꺼라며 입에 재갈을 물려 주었고 나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내 젓꼭지를 잡아 당기다 갑자기 통증이 느껴졌다 그리곤 무거워졌다 이어서 반대쪽도 진행했고 거기까지가 끝나고 나는 옷을입고 그곳을 나올수 있었다 

- 차에 타

- 대리님 가슴이 너무 아파요 제발요


나는 울면서 말했지만 대리님은 안아주며 안아프게 해주겠다고 하며 다음 장소로 차가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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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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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으로 장착 해서 보내질것 같은ㅎㅎ
23:13
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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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밍키...
감사합니다. ㅠㅠ 감동...
감정이입 더 해야지
23:19
21.06.23.
다음편 기다려요 ㅠ
03:54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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