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5

뚱sissy 뚱sissy
1140 10 3

Kvi4-f_f_400x400.jpg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먼하니 구경중이였다

- f사동이에요 ??

- 아뇨 s사동 

- 간만이네 ㅎㅎ 옵션이 어떤거죠

- 일단은 팬티스타킹에 s사동 전용이구요 그위에 다양하게 20가지 종류 주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피어싱해서 브라도 신경써주세요 

- 네 반가워요 이름이??

- ㅇㅇㅇ 입니다 

- 아뇨 밍키에요 

- 밍키씨 다 벗어주세요 


난 여자앞에서 또 옷을 벗어야만했다 알몸이 된나는 가슴에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게 잡고 서있었다 직원분은 웃으며 내 정조대를 처다봤고 수치심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팬티스타킹을 입혀줬고 신기하게 정조대만큼 구멍이 있었다 그위에 야동에서 보던 가터벨트를 착용했고 내손을 치우고 브라를 착용시켰다 딱 맞게 만들어 졌는지 더이상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았다 

- 다음 옵션은 뭐죠 

- 하이힐 키있는거주시고 취침용 교정기 까지네요 

- 요번에 좀 힘들어 하겠네요

- 아뇨 밍키는 재능이 보여서 잘 할거에요


직원은 하이힐을 가져왔고 거기에는 좌물쇠가 달려있었다 

하나씩 신었고 정조대와 같이 좌물쇠 소리가 났다

키는 대리님의 작은 가방에 들어갔고 나는 뒤뚱거리며 적응해갔다 다음으로 대리님의 부축을 받으며 일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속옷만 입고 하이힐만 신은 상태로 너무 부끄러웠지만 

빨리 걸을순 없었다 일층에서는 옷이 준비된고 같았다 

- 옵션 뭐야 

- 메이드 복 클래식이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 오케이 목걸이 옵션 있남??

- 네 전기타입 핑크 글자는 없네요 

- s사동인가봐 핑크면 

- 네 


직원분과 대리님은 대화를 마치시고 메이드복을 입혀주셨다 

드디어 정조대가 가려졌고 조금 안심이 되었다 

목걸이도 목에 채워졌다 특수한 장치로만 열수 있는것 같았다

- 자 리모컨 이거 대리가 관리하지 

- 네 교육과정에선 그렇게 하고있어요

- 테스트 해봐 


대리님은 버튼을 눌렀고 나는 비명도 못지른채 목을 잡고 고통에 몸을 떨었다 신형이라고 했다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 울면 또 누른다 뚝

- 네 대리님 


고통을 맛보고는 이제 대리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잘듣는 내가 보였다 비참했지만 어쩔 수없는 상황이였다

이제 다시 차로 돌아갔고 고객님을 다시 뵈로 간다고 하셨다 

접객실로 가게되었고 나는 또 뒤뚱거리며 차에서 내렸다

- 오늘 말잘듣고 알지 ㅎㅎㅎ 리모컨은 고객님 드릴꺼 니까

알겠지 밍키야 잘하자

- 네 대리님


접객실에 뒤뚱거리며 들어가니 어제 고객님께서 반겨주셨다 

- 어머어머 역시 이리와 앉아 

씃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그리곤 리모컨으로 경고를 주었다 나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밍키야 이제 내가 니 엄마야 알겠지 응

- 네 알겠습니다 

- 아이고 우리 강아지 이쁘네 뽀뽀 


고객님은 발을 내밀었고 나는 눈치곳 발등에 뽀뽀를 했다 

- 밍키야 오늘은 머 옵션 확인차 온거라 겁먹지마 가볍게 놀자

밥 한끼도 안먹었지 이제 곧 저녁인데 

- 네 

- 이쁜짓하면 줄게 알겠지 한번 볼까 그럼 니 꼬추 꺼내보자 


나는 목걸이가 무서워 빨리 일어나 보여드렸다 

- sissy 좋네 걱정하지마 일년 계약 끝나면 엄마가 피부과 가서 지워줄게 알겠지 일년만 나랑 노는 거야 

- 네 

- 네 다음에 엄마라고 말붙쳐 알겠지 

- 네 엄마 


고객님은 가슴을 찔렀고 나는 피어싱이 눌려져 소리를 질렀다

- 음 일처리 잘했네 그건 다음에 보여줘 ㅎㅎ

- 네 엄마 


나는 눈물이 고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고객님은 무서웠다 

- 우리 강아지 일로와 엄마가 찌찌 줄게 일로와 


고객님은 윗옷을 벗고 무릎을 내주셨다 나는 재빠르게 반응했고

찌찌를 입에물려 주셨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성의 가슴이였다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아기처럼 쭉쭉이를 했고 내 꼬추는 발기가 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즈막한 목소리로 고객님은 말해주셨다 

- 아기가 찌찌먹는데 꼬추를 세우면 나는 짤라버릴꺼야 


나는 무서웠고 그순간 다행히 내 꼬추는 조용히 사그라 들었다

문신에 피어싱 충분히 할 사람 같았고 공포심은 커져만 갔다 

고객님은 귀엽다고 접객실 냉장고에서 시리얼을 가져와주셨고 

개밥그릇에 담아 나에게 밀어주었다 

- 먹어 손대지말고 니 오줌 넣어서 

- 네?? 오줌이요 


말대답 하는 순간 전기가 왔고 나는 무릎을 꿇고 오줌을 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행히 오줌은 나왔고 시리얼은 떠올랐다 

또 망설이면 전기가 올까봐 머리를 박고 먹기 시작했다 

배도 고팟고 맛도 따질 처지가 아니였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조... 좋아요. 커지려고 해요... 안돼...
23:08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언제나 어디서나💕
    혜리미 조회 수 2454 23.12.10.01:02 9
    언제 어디서나 자지 생각💕 언지 어디서나 따먹힐 생각💕 누구와 함께 있든 자지 생각💕
  • 티파니 조회 수 495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
  • 티파니 조회 수 505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연희 조회 수 912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혜리미 조회 수 2531 24.01.25.17:03 9
    sissy를 위한 새로운 챌린지💕
  • 뚱sissy 조회 수 1265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서울타킹 조회 수 2122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다요니 조회 수 2638 23.08.19.00:41 9
    촤악- 차가운 물이 뿌려짐과 함께, 누군가 나를 일으켜 세웠다. "육변기 번호 3916135, 맞나?" "뭔 육변기같은 개소리야! 난 변기 따위가 되지 않을 거라고!" "... 들은대로 꽤나 반항적이군. ...
  • 뚱sissy 조회 수 1182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뚱sissy 조회 수 1275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뚱sissy 조회 수 1114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 어 ...
  • 한설희 조회 수 1163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뚱sissy 조회 수 1168 21.06.20.01:04 10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CD설희 조회 수 3816 23.06.08.19:47 10
    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 티파니 조회 수 659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59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4
    아영 조회 수 1742 21.06.15.00:45 10
    전역을 하고 전 모아놓은 돈으로 유럽여행을 계획했어요. 약 3주 정도의 계획이었고 서유럽 쪽 보다는 동유럽에 가고 싶었어요. 그리고 그 여행은 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았어요. 전역은...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혜리미 조회 수 4524 23.09.16.00:52 10
    얼빠진 sissy년이 자신도 모르게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 버렸어요 아직 남아있는 남성성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들어간건지 아니면 자지의 향기에 이끌려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귀여운 여자 옷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