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5

뚱sissy 뚱sissy
1162 10 3

Kvi4-f_f_400x400.jpg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먼하니 구경중이였다

- f사동이에요 ??

- 아뇨 s사동 

- 간만이네 ㅎㅎ 옵션이 어떤거죠

- 일단은 팬티스타킹에 s사동 전용이구요 그위에 다양하게 20가지 종류 주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피어싱해서 브라도 신경써주세요 

- 네 반가워요 이름이??

- ㅇㅇㅇ 입니다 

- 아뇨 밍키에요 

- 밍키씨 다 벗어주세요 


난 여자앞에서 또 옷을 벗어야만했다 알몸이 된나는 가슴에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게 잡고 서있었다 직원분은 웃으며 내 정조대를 처다봤고 수치심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팬티스타킹을 입혀줬고 신기하게 정조대만큼 구멍이 있었다 그위에 야동에서 보던 가터벨트를 착용했고 내손을 치우고 브라를 착용시켰다 딱 맞게 만들어 졌는지 더이상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았다 

- 다음 옵션은 뭐죠 

- 하이힐 키있는거주시고 취침용 교정기 까지네요 

- 요번에 좀 힘들어 하겠네요

- 아뇨 밍키는 재능이 보여서 잘 할거에요


직원은 하이힐을 가져왔고 거기에는 좌물쇠가 달려있었다 

하나씩 신었고 정조대와 같이 좌물쇠 소리가 났다

키는 대리님의 작은 가방에 들어갔고 나는 뒤뚱거리며 적응해갔다 다음으로 대리님의 부축을 받으며 일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속옷만 입고 하이힐만 신은 상태로 너무 부끄러웠지만 

빨리 걸을순 없었다 일층에서는 옷이 준비된고 같았다 

- 옵션 뭐야 

- 메이드 복 클래식이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 오케이 목걸이 옵션 있남??

- 네 전기타입 핑크 글자는 없네요 

- s사동인가봐 핑크면 

- 네 


직원분과 대리님은 대화를 마치시고 메이드복을 입혀주셨다 

드디어 정조대가 가려졌고 조금 안심이 되었다 

목걸이도 목에 채워졌다 특수한 장치로만 열수 있는것 같았다

- 자 리모컨 이거 대리가 관리하지 

- 네 교육과정에선 그렇게 하고있어요

- 테스트 해봐 


대리님은 버튼을 눌렀고 나는 비명도 못지른채 목을 잡고 고통에 몸을 떨었다 신형이라고 했다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 울면 또 누른다 뚝

- 네 대리님 


고통을 맛보고는 이제 대리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잘듣는 내가 보였다 비참했지만 어쩔 수없는 상황이였다

이제 다시 차로 돌아갔고 고객님을 다시 뵈로 간다고 하셨다 

접객실로 가게되었고 나는 또 뒤뚱거리며 차에서 내렸다

- 오늘 말잘듣고 알지 ㅎㅎㅎ 리모컨은 고객님 드릴꺼 니까

알겠지 밍키야 잘하자

- 네 대리님


접객실에 뒤뚱거리며 들어가니 어제 고객님께서 반겨주셨다 

- 어머어머 역시 이리와 앉아 

씃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그리곤 리모컨으로 경고를 주었다 나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밍키야 이제 내가 니 엄마야 알겠지 응

- 네 알겠습니다 

- 아이고 우리 강아지 이쁘네 뽀뽀 


고객님은 발을 내밀었고 나는 눈치곳 발등에 뽀뽀를 했다 

- 밍키야 오늘은 머 옵션 확인차 온거라 겁먹지마 가볍게 놀자

밥 한끼도 안먹었지 이제 곧 저녁인데 

- 네 

- 이쁜짓하면 줄게 알겠지 한번 볼까 그럼 니 꼬추 꺼내보자 


나는 목걸이가 무서워 빨리 일어나 보여드렸다 

- sissy 좋네 걱정하지마 일년 계약 끝나면 엄마가 피부과 가서 지워줄게 알겠지 일년만 나랑 노는 거야 

- 네 

- 네 다음에 엄마라고 말붙쳐 알겠지 

- 네 엄마 


고객님은 가슴을 찔렀고 나는 피어싱이 눌려져 소리를 질렀다

- 음 일처리 잘했네 그건 다음에 보여줘 ㅎㅎ

- 네 엄마 


나는 눈물이 고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고객님은 무서웠다 

- 우리 강아지 일로와 엄마가 찌찌 줄게 일로와 


고객님은 윗옷을 벗고 무릎을 내주셨다 나는 재빠르게 반응했고

찌찌를 입에물려 주셨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성의 가슴이였다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아기처럼 쭉쭉이를 했고 내 꼬추는 발기가 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즈막한 목소리로 고객님은 말해주셨다 

- 아기가 찌찌먹는데 꼬추를 세우면 나는 짤라버릴꺼야 


나는 무서웠고 그순간 다행히 내 꼬추는 조용히 사그라 들었다

문신에 피어싱 충분히 할 사람 같았고 공포심은 커져만 갔다 

고객님은 귀엽다고 접객실 냉장고에서 시리얼을 가져와주셨고 

개밥그릇에 담아 나에게 밀어주었다 

- 먹어 손대지말고 니 오줌 넣어서 

- 네?? 오줌이요 


말대답 하는 순간 전기가 왔고 나는 무릎을 꿇고 오줌을 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행히 오줌은 나왔고 시리얼은 떠올랐다 

또 망설이면 전기가 올까봐 머리를 박고 먹기 시작했다 

배도 고팟고 맛도 따질 처지가 아니였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조... 좋아요. 커지려고 해요... 안돼...
23:08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아영 조회 수 1430 21.06.11.00:41 12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429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427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403 22.11.08.13:34 5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1
    아영 조회 수 1397 21.07.21.20:28 16
    이번 비명은 뭔가 좀 다르다고 느꼈는지 그분은 더이상 밀어넣지 않으시고 살짝 빼셨어요. 그리고는 제 머리맡에 있던 젤을 열고는 뒷보지에 들이붓듯이 발라대셨어요. 아직도 뒷보지에 고통이...
  • 취업
    뚱sissy 조회 수 1392 21.06.23.21:14 10
    나는 대졸에 나이 29 나름 청춘이지만 사회에선 널리고 널린 사람들중 하나다 아니 더 못한 알바 경험만 있고 회사는 들어가본적도 없다 연애 그런건 돈있는 사람도 힘들게 하는걸 내가 어...
  • h95h 조회 수 1390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 밀해 조회 수 1379 24.07.03.01:05 1
    새내기 대학생 시절 나에게는 피시방, 기숙사 두군대 말고는 갈 곳이 없었다. 따분한 대학 시절을 보내던 중 동아리에 가입하면 조금 더 재밋는 대학생활을 할 스 있으리라 생각했다. 나는...
  • FEM세정Boy 조회 수 1376 2일 전12:57 5
  • 뚱sissy 조회 수 1370 21.06.19.19:14 7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뚱sissy 조회 수 1364 22.02.02.20:30 14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팬케이크 조회 수 1351 21.08.07.21:34 15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3 언젠가 한 번, 아름이가 이렇게 물어본 적 있었다. "주인님은 항상 저 좋아한다 하시면서, 왜 저를 맨날 때리고 저 발기도 못하게 해요?" 아마 화나서 나한테...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2
    팬케이크 조회 수 1348 21.08.06.23:40 16
    우리 너무 무서운 관계 아니다! 1화에서 글 쓴 걸 다시 보니 너무 무섭게 쓴 것 같아서 우리의 일상을 다시 써본다. 아름이는 너무 귀엽다. 특히 웃는게 참 귀엽다. 순수하고 참 예쁘다...
  • FEM세정Boy 조회 수 1337 3일 전18:12 5
    안녕하세요 세정이 인사드려요. 지난번에는 처음 오랄을 했던 경험을 써서 올렸는데요. 솔직히 글에대한 반응은 미지근한거같아요. ^^;; 하지만 저의 이런 속 사정이라고 해야될까요? 제가 암컷...
  • Dante_ 조회 수 1332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324 23.02.25.20:13 8
  • 상황극 설정 상상의 나래-3.
    스팽키미혜 조회 수 1310 21.08.09.18:30 16
    보통.. 내가 여자인걸 상상해서 몇 안되는 내가 시디인 상상..(사진은 재탕..ㅎ) 대학 기숙사에서 룸메가 집에 간날.. 문잠그고 업하고 스스로 다리정도만 묶고.. 캠 연결해서 엎드려서 온플로...
  • 뚱sissy 조회 수 1300 21.12.12.20:40 16
    2층 집이였고 1층은 주인님과 언니가 지낼 곳이라고 하셨다 그리고 2층이 우리가 지낼 곳이고 잠이 드시면 올라갈 수 있다고 했다 방은 하나에 같이 자는 룸메이트라고 하셨고 대화를 하면...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저는 지금 sissy maid가 되어 주인님인 멜라니님을 모시고 있어요. 기회가 되서 저의 sissy maid로써의 일상을 살짝 공개해볼까 해요. 그럼 바로 시작할게요! <하...
  • 뚱sissy 조회 수 1297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