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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시씨 취업 5

뚱sissy 뚱sissy
1206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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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먼하니 구경중이였다

- f사동이에요 ??

- 아뇨 s사동 

- 간만이네 ㅎㅎ 옵션이 어떤거죠

- 일단은 팬티스타킹에 s사동 전용이구요 그위에 다양하게 20가지 종류 주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피어싱해서 브라도 신경써주세요 

- 네 반가워요 이름이??

- ㅇㅇㅇ 입니다 

- 아뇨 밍키에요 

- 밍키씨 다 벗어주세요 


난 여자앞에서 또 옷을 벗어야만했다 알몸이 된나는 가슴에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게 잡고 서있었다 직원분은 웃으며 내 정조대를 처다봤고 수치심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팬티스타킹을 입혀줬고 신기하게 정조대만큼 구멍이 있었다 그위에 야동에서 보던 가터벨트를 착용했고 내손을 치우고 브라를 착용시켰다 딱 맞게 만들어 졌는지 더이상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았다 

- 다음 옵션은 뭐죠 

- 하이힐 키있는거주시고 취침용 교정기 까지네요 

- 요번에 좀 힘들어 하겠네요

- 아뇨 밍키는 재능이 보여서 잘 할거에요


직원은 하이힐을 가져왔고 거기에는 좌물쇠가 달려있었다 

하나씩 신었고 정조대와 같이 좌물쇠 소리가 났다

키는 대리님의 작은 가방에 들어갔고 나는 뒤뚱거리며 적응해갔다 다음으로 대리님의 부축을 받으며 일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속옷만 입고 하이힐만 신은 상태로 너무 부끄러웠지만 

빨리 걸을순 없었다 일층에서는 옷이 준비된고 같았다 

- 옵션 뭐야 

- 메이드 복 클래식이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 오케이 목걸이 옵션 있남??

- 네 전기타입 핑크 글자는 없네요 

- s사동인가봐 핑크면 

- 네 


직원분과 대리님은 대화를 마치시고 메이드복을 입혀주셨다 

드디어 정조대가 가려졌고 조금 안심이 되었다 

목걸이도 목에 채워졌다 특수한 장치로만 열수 있는것 같았다

- 자 리모컨 이거 대리가 관리하지 

- 네 교육과정에선 그렇게 하고있어요

- 테스트 해봐 


대리님은 버튼을 눌렀고 나는 비명도 못지른채 목을 잡고 고통에 몸을 떨었다 신형이라고 했다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 울면 또 누른다 뚝

- 네 대리님 


고통을 맛보고는 이제 대리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잘듣는 내가 보였다 비참했지만 어쩔 수없는 상황이였다

이제 다시 차로 돌아갔고 고객님을 다시 뵈로 간다고 하셨다 

접객실로 가게되었고 나는 또 뒤뚱거리며 차에서 내렸다

- 오늘 말잘듣고 알지 ㅎㅎㅎ 리모컨은 고객님 드릴꺼 니까

알겠지 밍키야 잘하자

- 네 대리님


접객실에 뒤뚱거리며 들어가니 어제 고객님께서 반겨주셨다 

- 어머어머 역시 이리와 앉아 

씃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그리곤 리모컨으로 경고를 주었다 나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밍키야 이제 내가 니 엄마야 알겠지 응

- 네 알겠습니다 

- 아이고 우리 강아지 이쁘네 뽀뽀 


고객님은 발을 내밀었고 나는 눈치곳 발등에 뽀뽀를 했다 

- 밍키야 오늘은 머 옵션 확인차 온거라 겁먹지마 가볍게 놀자

밥 한끼도 안먹었지 이제 곧 저녁인데 

- 네 

- 이쁜짓하면 줄게 알겠지 한번 볼까 그럼 니 꼬추 꺼내보자 


나는 목걸이가 무서워 빨리 일어나 보여드렸다 

- sissy 좋네 걱정하지마 일년 계약 끝나면 엄마가 피부과 가서 지워줄게 알겠지 일년만 나랑 노는 거야 

- 네 

- 네 다음에 엄마라고 말붙쳐 알겠지 

- 네 엄마 


고객님은 가슴을 찔렀고 나는 피어싱이 눌려져 소리를 질렀다

- 음 일처리 잘했네 그건 다음에 보여줘 ㅎㅎ

- 네 엄마 


나는 눈물이 고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고객님은 무서웠다 

- 우리 강아지 일로와 엄마가 찌찌 줄게 일로와 


고객님은 윗옷을 벗고 무릎을 내주셨다 나는 재빠르게 반응했고

찌찌를 입에물려 주셨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성의 가슴이였다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아기처럼 쭉쭉이를 했고 내 꼬추는 발기가 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즈막한 목소리로 고객님은 말해주셨다 

- 아기가 찌찌먹는데 꼬추를 세우면 나는 짤라버릴꺼야 


나는 무서웠고 그순간 다행히 내 꼬추는 조용히 사그라 들었다

문신에 피어싱 충분히 할 사람 같았고 공포심은 커져만 갔다 

고객님은 귀엽다고 접객실 냉장고에서 시리얼을 가져와주셨고 

개밥그릇에 담아 나에게 밀어주었다 

- 먹어 손대지말고 니 오줌 넣어서 

- 네?? 오줌이요 


말대답 하는 순간 전기가 왔고 나는 무릎을 꿇고 오줌을 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행히 오줌은 나왔고 시리얼은 떠올랐다 

또 망설이면 전기가 올까봐 머리를 박고 먹기 시작했다 

배도 고팟고 맛도 따질 처지가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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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좋아요. 커지려고 해요... 안돼...
23:08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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