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5

뚱sissy 뚱sissy
1229 10 3

Kvi4-f_f_400x400.jpg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먼하니 구경중이였다

- f사동이에요 ??

- 아뇨 s사동 

- 간만이네 ㅎㅎ 옵션이 어떤거죠

- 일단은 팬티스타킹에 s사동 전용이구요 그위에 다양하게 20가지 종류 주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오늘 피어싱해서 브라도 신경써주세요 

- 네 반가워요 이름이??

- ㅇㅇㅇ 입니다 

- 아뇨 밍키에요 

- 밍키씨 다 벗어주세요 


난 여자앞에서 또 옷을 벗어야만했다 알몸이 된나는 가슴에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게 잡고 서있었다 직원분은 웃으며 내 정조대를 처다봤고 수치심에 눈을 마주치지 못했다 팬티스타킹을 입혀줬고 신기하게 정조대만큼 구멍이 있었다 그위에 야동에서 보던 가터벨트를 착용했고 내손을 치우고 브라를 착용시켰다 딱 맞게 만들어 졌는지 더이상 피어싱이 흔들리지 않았다 

- 다음 옵션은 뭐죠 

- 하이힐 키있는거주시고 취침용 교정기 까지네요 

- 요번에 좀 힘들어 하겠네요

- 아뇨 밍키는 재능이 보여서 잘 할거에요


직원은 하이힐을 가져왔고 거기에는 좌물쇠가 달려있었다 

하나씩 신었고 정조대와 같이 좌물쇠 소리가 났다

키는 대리님의 작은 가방에 들어갔고 나는 뒤뚱거리며 적응해갔다 다음으로 대리님의 부축을 받으며 일층으로 올라갔다

나는 속옷만 입고 하이힐만 신은 상태로 너무 부끄러웠지만 

빨리 걸을순 없었다 일층에서는 옷이 준비된고 같았다 

- 옵션 뭐야 

- 메이드 복 클래식이네요 그리고 나머지는 메일로 보냈습니다

- 오케이 목걸이 옵션 있남??

- 네 전기타입 핑크 글자는 없네요 

- s사동인가봐 핑크면 

- 네 


직원분과 대리님은 대화를 마치시고 메이드복을 입혀주셨다 

드디어 정조대가 가려졌고 조금 안심이 되었다 

목걸이도 목에 채워졌다 특수한 장치로만 열수 있는것 같았다

- 자 리모컨 이거 대리가 관리하지 

- 네 교육과정에선 그렇게 하고있어요

- 테스트 해봐 


대리님은 버튼을 눌렀고 나는 비명도 못지른채 목을 잡고 고통에 몸을 떨었다 신형이라고 했다 나는 눈물이 핑돌았다 

- 울면 또 누른다 뚝

- 네 대리님 


고통을 맛보고는 이제 대리님 눈치를 살피며 말을 잘듣는 내가 보였다 비참했지만 어쩔 수없는 상황이였다

이제 다시 차로 돌아갔고 고객님을 다시 뵈로 간다고 하셨다 

접객실로 가게되었고 나는 또 뒤뚱거리며 차에서 내렸다

- 오늘 말잘듣고 알지 ㅎㅎㅎ 리모컨은 고객님 드릴꺼 니까

알겠지 밍키야 잘하자

- 네 대리님


접객실에 뒤뚱거리며 들어가니 어제 고객님께서 반겨주셨다 

- 어머어머 역시 이리와 앉아 

씃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 


그리곤 리모컨으로 경고를 주었다 나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머리를 조아렸다 

- 이쁜이 밍키야 이제 내가 니 엄마야 알겠지 응

- 네 알겠습니다 

- 아이고 우리 강아지 이쁘네 뽀뽀 


고객님은 발을 내밀었고 나는 눈치곳 발등에 뽀뽀를 했다 

- 밍키야 오늘은 머 옵션 확인차 온거라 겁먹지마 가볍게 놀자

밥 한끼도 안먹었지 이제 곧 저녁인데 

- 네 

- 이쁜짓하면 줄게 알겠지 한번 볼까 그럼 니 꼬추 꺼내보자 


나는 목걸이가 무서워 빨리 일어나 보여드렸다 

- sissy 좋네 걱정하지마 일년 계약 끝나면 엄마가 피부과 가서 지워줄게 알겠지 일년만 나랑 노는 거야 

- 네 

- 네 다음에 엄마라고 말붙쳐 알겠지 

- 네 엄마 


고객님은 가슴을 찔렀고 나는 피어싱이 눌려져 소리를 질렀다

- 음 일처리 잘했네 그건 다음에 보여줘 ㅎㅎ

- 네 엄마 


나는 눈물이 고였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고객님은 무서웠다 

- 우리 강아지 일로와 엄마가 찌찌 줄게 일로와 


고객님은 윗옷을 벗고 무릎을 내주셨다 나는 재빠르게 반응했고

찌찌를 입에물려 주셨다 처음으로 느껴보는 여성의 가슴이였다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고객님이 원하시는대로 아기처럼 쭉쭉이를 했고 내 꼬추는 발기가 되어 아프기 시작했다 그순간 나즈막한 목소리로 고객님은 말해주셨다 

- 아기가 찌찌먹는데 꼬추를 세우면 나는 짤라버릴꺼야 


나는 무서웠고 그순간 다행히 내 꼬추는 조용히 사그라 들었다

문신에 피어싱 충분히 할 사람 같았고 공포심은 커져만 갔다 

고객님은 귀엽다고 접객실 냉장고에서 시리얼을 가져와주셨고 

개밥그릇에 담아 나에게 밀어주었다 

- 먹어 손대지말고 니 오줌 넣어서 

- 네?? 오줌이요 


말대답 하는 순간 전기가 왔고 나는 무릎을 꿇고 오줌을 사려고 안간힘을 다했다 다행히 오줌은 나왔고 시리얼은 떠올랐다 

또 망설이면 전기가 올까봐 머리를 박고 먹기 시작했다 

배도 고팟고 맛도 따질 처지가 아니였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3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조... 좋아요. 커지려고 해요... 안돼...
23:08
21.06.2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771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727 22.01.26.14:00 26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719 22.10.26.09:20 20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690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눈 뒤집으며 필사적으로 암컷 절정 하려고 뒷보지 쑤시며 클리 흔드는 혜리미💕 발견한 당신 무엇을 하실건가요? 한창 암컷 절정 중에 뒷보지를 벌렁거리는 혜리미💕를 본 당신 어떻게 하실건가...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644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한설희 조회 수 3626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566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528 23.05.25.13:38 15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백규리 조회 수 3472 24.06.08.08:15 18
    나는 처음부터 성향자였던건 아니었어 165이안되는 키에 하얗고 깡말랐던 나는 학창시절 남자아이들무리보다는 여자아이들무리에서 빵셔틀이되지않을만큼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왔기에 나에게 남성성...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39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384 23.12.10.00:19 20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343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311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CD설희 조회 수 3265 23.06.08.19:26 10
    평생 섹스한번 못해보고 곧 서른을 바라보는 난 모태솔로... 마법사다. 맨날 야동보면서 딸이나 잡는 내가 너무 한심하다. 직장 상사와 2차로 룸쌀롱을 가고나서 3차로 안마방에 가는 상사들...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264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