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치어리더팀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713 2 0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모두들 힘내요~! 제가 엉덩이로 잔뜩 응원해줄께요!

김진평(알파): 서00!! 우리 친구였었는데..ㅋㅋㅋㅋ 기억나? 그때는 정말 애들중에서 제일 남자답고 잘생겼었는데....그거 아냐? 내가 옛날에 짝사랑하던 애가 너 좋아한거?
뭐.......어차피....ㅋㅋㅋㅋㅋ 상관없게 됐지만ㅋㅋㅋㅋ 지금은...ㅋㅋㅋㅋ 그때랑 다르게 영락없는 암퇘지년이네? 

서은혜: 죄..죄송합니다 그..그런일이....베..베타 암퇘지 주제에 남자다운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디 제발.......그때의 저를 용서해주시고 
사죄의 의미로 젛어..저를 마음껏!!...격렬하게....사용해주세요...!!!

김진평: ㅋㅋㅋ 말은 똑바로 해야지 병신아~! 그건 그냥 니가. 원하는거잖아? 안 그래? ㅋㅋㅋ뭐....그래도 좋아! ㅋㅋㅋㅋㅋㅋ나는 대인배니깐 용서해주지뭐....ㅋㅋㅋ 
야....00아? 너 그때 보다 지금이 훨씬 멋있는...ㅋㅋㅋㅋ 아니..아니...지금이 더 ㅋㅋ크흡ㅋㅋㅋ이쁜것 같은데? ㅋㅋㅋㅋ
어이? 암퇘지년~ 분명 니가 마음껏 사용해달라고 했다? 야! 옷 다벗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벌리고 무릎 꿇어봐. 

서은혜: ....넵.......ㅎ

김진평: ㅋㅋㅋㅋ여전히 엉덩이는... 찰싹~! 찰싹~! 크고 토실 토실하네ㅋㅋㅋㅋ 암퇘지년 답게 말이야? 아놔.....진작에 알아봤어야 하는건데..ㅋㅋㅋ
걔는 알까? 내가 말한 너를 좋아했다던 그 외국으로 유학간 여자애 말이야~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아직도 연락하거든? 아...ㅎ.?? 야!!! 예쁘게 포즈좀 취해봐! 빨리!!!

서은혜: 넷? 넵........알겠습니다....

김진평: ㅋㅋㅋㅋ역시 여성화를 해서 그런가...말 잘듣네ㅋㅋㅋㅋㅋㅋ등치는 나보다 조금 큰데도.....가슴도 좀 나오고 엉덩이는 여전히크고ㅋㅋㅋㅋ 거기는...크흡ㅋㅋㅋ
존나 작고!ㅋㅋㅋㅋㅋㅋ핑크빛 정조대를 찬 모습이라닠ㅋㅋㅋ영락없는 통통한 암퇘지같네ㅋㅋㅋ 그래도 예전얼굴은 좀 남아있긴하네?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다..ㅋ
ㅋㅋ 아..? 뭐할꺼냐고? 지금 너의 여성화된 모습을 사진 찍어서 보내줄라고. 어때? 재미있겠지? ㅋㅋㅋㅋㅋ 기대되네 걔가 어떤 반응이 나올지?ㅋㅋㅋㅋ  

서은혜: 넵..............가..감사합니다... 

김진평: ㅋㅋㅋㅋ 감사하다고? ㅋㅋㅋㅋ미친년~!!ㅋㅋㅋㅋ 암퇘지다운 발언이넼ㅋㅋㅋ 아? 자~ 이제 찍는다! 찰칵~! 찰칵! 오~!! ㅋㅋㅋㅋ 잘나왔네ㅋㅋㅋㅋㅋ 이거 
인스타에도 올려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퇘지000 #beta sissy #여성화ㅋㅋㅋ 아! 올렸다!ㅋㅋㅋㅋㅋㅋㅋ 야! 이제 다시 엉덩이 벌리고 뒤로 돌아봐.
이~햐! ㅋㅋㅋㅋ 말 잘듣네ㅋㅋㅋㅋ내가 어떻게 이런년 을 몰라봤지? 엉? ㅋㅋㅋㅋ 어디보자...올? 뒷보지는 좀 깨끗한데? 상태는 어떤지 한번 넣어볼까? ㅋㅋㅋ

서은혜: 넵ㅎ..ㄱ..가..감사합니다..흐읍..!!!~하앙~!!! 하아..아..앙ㅎ~!! ㅇ파...요..아ㅍ..아핳ㅎㅎ....... 아닠이..잏...좋핳욯흐흫ㅎ아앟~!! 아ㅎ핳!! 아핳!! 흐으아~앟ㅎ....!!!

김진평: 옷홓~!!!ㅋㅋㅋ크흡...ㅋㅋㅋ 졸라 쪼이는데? ㅋㅋㅋㅋㅋ 퍽ㅎ!~퍽ㅎ!~퍽퍽!~퍽ㅎ! 퍽!! 찰샄~! 찰쌐!! 우흫~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자 쪼임 지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앞ㅎ 으로 핰ㅎ ㅋㅋㅋ 자주ㅎ 이용해야겠넼ㅋㅋㅋㅋㅋㅋㅋ

서은혜: .....저ㅎ흡..ㅎㅎ헠ㅎㅎ..저를 잏ㅎ용해주셔서 갛ㅎ..감사합니다ㅎ!앙....~!!!ㅎ 앟ㅎ!!아..앞흐로도...하앙~하핳!! 잘하..할 부 으으흥~앟!! 탁~!! 드립니닼~앟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1989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이크업아티스트 같은...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520 24.01.28.23:00 25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왜? 얼굴 가려달라며
    혜리미 조회 수 2415 24.02.11.23:30 6
    왜? 얼굴 가려달라며 자지로 가려줄테니까 얼굴 까이기 싫으면 재주껏 계속 벌기 시켜봐 Sissy:네에..💕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4706 24.02.12.09:11 39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남자가 섹스 중에 하는건 박...
  • Sissy를 위한 팬티 리폼
    혜리미 조회 수 3520 24.02.12.09:20 19
    언제 어디서든 박힐 수 있게💕
  • 완전한 교육
    혜리미 조회 수 3452 24.02.29.23:28 11
    이게 뭐야? Sissy:보지요...💕 뭐하는 곳이야? Sissy:자지 박는 곳이요...💕 Sissy의 엉덩이에 달린건 보지라는걸 몇번이고 말하게 해서 암컷임을 자각 시켜야죠💕
  • sooooooho 조회 수 1047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
  • sooooooho 조회 수 853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622 24.03.12.18:34 5
    https://sissykorea2.com/owncontents/599946 암캐뽀미의 일상 1편 링크 어쩌다 제가 이렇게 된 걸까요? 어쩌다 저는 두 발로 걷는 것조차 금지되고 사람 말도 금지된 채 정조대를 차고 애널 꼬리를 달고 성욕과 배설...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1973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이 좋았다. 집에서 나와서 ...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595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어요, 그럼 제가 여장을 시...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793 24.03.25.17:03 14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뜬...
  • h95h 조회 수 634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당하기 2. 몸 터치, 희롱,...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706 1일 전16:35 4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찍어 올리는 경우도 있고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756 1일 전16:46 2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생 할 수 없는 것이지...
  • 두유두유두 조회 수 464 1일 전17:14 1
    그렇게 셀프 정액 먹기에 실패한 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했고, 그건 바로 다른 사람의 정액이었다. 내가 사정하지 않은 상태라면 성욕이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 같았다. 그렇게 난 게이도 아닌데 게이 커뮤...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사람을 찾았고, 이번엔 잘...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때 틱톡을 다시 켜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