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모순된 세상:어느 가정 -창작물(백_은설)

백_은설 백_은설
646 2 0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아침 >

둘째 알파: 앟ㅋㅋ 아니 이거참 익숙해지지 않네ㅋㅋㅋ 잘잤어 형아?  아니 ...누나라고 불러야 하나?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형! 누나가 아니지~ 아직도 그러네! 그냥 beta sissy년일 뿐인데...이것봐! 옷도 여자 속옷만 입고 
핑크색 정조대까지 차고 있잖아~!!!ㅋㅋㅋㅋ 호칭 정리를 제대로 해야지~형~!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안녕! beta암캐년아?

첫째 베타: ......

셋째 알파: ......허어?

어머니 알파: 00아? 대답해야지? 이제부터 너는 둘째와 셋째에게 공손히 인사해야 한다고 알려주었잖니? 어떻게 해야된다고 했지?

첫째 베타: ....(무릎 꿇고 절을하며)조...좋은 아침입니다..00님. 00님. 

셋째 알파: (무릎 꿇고 절을하는 첫재의 머리에 발을 올리며.) 안녕? 

둘째 알파: 형!..아닠ㅋㅋㅋㅋ아놔..ㅋㅋㅋ 야! 00(베타)아? 내가 어제부터 좀 쌓여있어서 말이야?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되더라고..그래서 말인데...
오늘도 니입으로 좀...해결 해줄래?ㅋㅋㅋㅋㅋㅋㅋ

셋째 알파: 형! 나도! 나도!!ㅋㅋㅋㅋ 야! 00(베타)아? 나도 해줄거지? ㅋㅋㅋㅋ

아버지 알파: (첫째 베타를 못마땅하게 쳐다보며)...크흠.....아빠는 먼저 출근한다...

첫째 베타: 어!?..아..아니..옛!??..그..그게...

어머니 알파: 000! 또 벌줘야 겠니? 

첫째 베타:(무릎꿇은 상태에서.. 바지를 벗고 발기된 성기를 꺼내는 둘째와 셋째를 바라보고 놀라며)....예......

둘째 알파: 왜?ㅋㅋㅋ 아......? ㅋㅋㅋㅋ 니거랑 다르게 너무크지? ㅋㅋㅋ 하긴....너의 그흨..ㅋㅋ아담한 그거하고는 많이 다르지...ㅋㅋㅋㅋ

셋째 알파: ㅋㅋㅋㅋ 아직...둘째형보다는 아니지만....그래도 나도 니거보다는 큰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둘째 알파: 아! 너는 조금 있다 해! 

셋째 알파:(주섬 주섬 옷을 다시 입으며) 흠...알았어 나중에 하지뭐..ㅋㅋㅋ 난 오늘 학교 안간다? 형은?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좋겠다 그럼. 그냥 다시 쳐~자라!

셋째 알파: 하! 그래 나는 쳐자러 간다! 적당히 해라~좀있다 나도 사용할거니깐.

첫재 베타: (둘째의 성기에 입을 갖다대며) 00(둘째)님 먼저!....시.실례하겠습니다.....

둘째 알파: 조심해서 빨아라~ 깨물면 죽여버린다? (둘째에게 전화가 온다.)

둘째 알파: 어 왠일로 전화했냐? 어?  진짜...? 아..놔..! 오늘 수업 없다고? 왜 난 몰랐지? 아!! 

친구 알파: 어제 알려줬거든? ㅋㅋㅋ그럴줄 알았다ㅋㅋㅋ병신아! 지금 뭐하냐?

둘째 알파: 그래 그래. 연락 줘서 고맙다 병신아ㅋㅋㅋㅋ 어엉.. 지금? 첫째한테 펠라시키고 있어~

친구 알파: 아......? 너네 삼형제 였지? 어? 그럼..ㅋㅋㅋ beta sissy년인거야?ㅋㅋㅋ 잘하냐?ㅋㅋㅋ그거?

둘째 알파: 존나 못해...!!(첫째의 머리통을 때리며) 깨물지..말라고 이년아!

첫재 베타: ㅋ훕ㅍ 죄..죄송합니다...

둘째 알파: 장난하냐 입에서 빼지마라. 

첫재 베타: 넿흡....
.
.
.
둘째 알파: 응...그래~ 그래~ 그렇지!ㅋㅋㅋ 잘~하면서? 왜그래? 화난 거였냐?ㅋㅋㅋ

친구 알파:ㅋㅋㅋㅋㅋ 야~야~적당히 해라ㅋㅋㅋ 쨌든 오늘 피방 ㄱㄱ?

둘째 알파: 그래....점심먹고 1시에 거기서?

친구 알파: 응 거기서.

둘째 알파: 음...ㅎ...그래 나지금 쌀것같으니까 이만 끊고 거기서 보자. (전화를 끊고 첫째를 바라보며) 사정할꺼니깐 무조건 삼켜라.
준비 됐지? 흐으읏~!!! 싼다..!!

첫재 베타: 으으흠!므므믐! 꿀꺽~꿀~을껔..!!! 핳하.....하...(입가에 뭍은 정액을 핥으며...) 할짝~할짝! 츄릅!

둘째 알파:하..............그렇게 맛있냐? 

첫재 베타: 넿엡....00(둘째)님의 소종한 정액을 저에게 먹여주셔서...ㄱ..감사합니다....

둘째 알파: (첫째의 볼을 살짝 살짝 치며)찰쌐~찰싹 ㅋㅋㅋㅋ그래 그래...잘했어~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도 같이 갈래? ㅋㅋㅋㅋㅋ 애들한테 너를 좀 보여주고 싶은데?

첫재 베타: 네.....!

둘째 알파: 그리고 가기전에 관장하고 애널에 플러그 하나 끼워야 겠지?ㅋㅋㅋㅋㅋ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195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1
    박아영 조회 수 4245 21.06.21.19:28 16
    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
  • 뚱sissy 조회 수 1328 21.06.20.19:46 10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 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뚱sissy 조회 수 1223 21.06.20.02:42 12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186 21.06.20.01:56 11
    저녁시간이 되었고 와이프는 식사를 준비했다 메뉴는 과일과 시리얼 그리고 우유 저녁이라고 하기에 너무 조촐했다 - 언니 밥은 없는거야 - 오빠 식단조절 들어갈거야 - 나 살안졌어 - 아니...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뚱sissy 조회 수 1315 21.06.20.00:29 10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
  • 뚱sissy 조회 수 1400 21.06.19.19:14 7
    종이와 볼팬을 내손에 줘어주며 말하는대로 받아 적으라고 했다 - 노예계약서 1 나는 소추로 부인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쓸모 없는 남편이다 그러므로 밤일의 모든 부분을 김ㅇㅇ에게 양도한다...
  • 뚱sissy 조회 수 128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뚱sissy 조회 수 1181 21.06.19.17:36 9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 한국으로 오...
  • 뚱sissy 조회 수 122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뚱sissy 조회 수 1305 21.06.19.16:26 8
    나는 첫 데이트 이후 고백을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겼다 그녀에게 다음날 연락을 했고 멋없지만 진심을 다해 만나자고 했다 그순간도 나는 긴장하며 그녀의 대답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표...
  • 뚱sissy 조회 수 1718 21.06.19.15:52 12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나이 30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난 컴플렉스가 있다 내 자존감이 작은 이유는 나는 분신이 작기 때문일 거다 그래서 ...
  • 밍키 조회 수 493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 너는 나에게 와서 시씨 암캐가 되었다. 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
  • 밍키 조회 수 529 21.06.17.20:33 4
    때때로 내가 남들과는 다르다란 생각을 하긴했다.뭐라고 콕 찝어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나는 무리에서 살짝 겉돌았다. 그것이 나는 내 특유의 예민함이나 남몰래 비밀일기를 적는 등...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2085 21.06.16.16:57 21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1488 21.06.16.16:57 10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1483 21.06.16.16:55 10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846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