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6

뚱sissy 뚱sissy
1061 9 12

Kvi4-f_f_400x400.jpg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구해줄 그리고 그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없었다 대리님이 들어오시곤 나는 빨리 일어나 눈물을 닦았다 

대리님은 오늘 잘했다고 따뜻하게 포옹 해주셨고 멈춘 눈물이 또 흘렀다 

- 밍키야 잘했어 내가 알고있어 속상한거 일년만 고생하면 진짜 좋아 질꺼야 조금 만참고 숙소로 가자

- 네 대리님


대리님과 함께 s사동으로 돌아갔다 방에는 아침에 안보였던 옷들 화장품 등이 진열되있었고 다 명품이였다 대리님은 옷과 하이힐을 밧겨주시고 샤워를 지시하셨다 샤워하는중에 연장한 머리카락이 어색했고 가슴은 아팟다 마치고 나오자 슬립을 주셨고 이상한 쇠막대 두개가 있었다 나는 슬립을 착용하고 기다렸다 

- 밍키 침대위에 올라가

- 네 대리님 


쇠막대를 내 발에 장착했고 마치 하이힐은 신은 모양으로 두발에 압박이 느껴졌다 

- 이건 하이힐 교정기고 이거 착용중에는 못걸어 다니니까

오늘은 기저귀 착용할께 

- 네 대리님


대리님 손에는 리모컨이 보였고 나는 거부 할수 없었다 

내 정조대는 기저귀에 가려졌고 나는 오늘은 소변을 누지 않을 마음으로 버티기로 했다 

- 밥 많이 못먹어서 우유 준비했어 먹자 


대리님은 젓병을 입에 물려주었고 다 먹을 때 까지 대리님은 

나를 지켜보셨다 눈을 피하니 가슴을 짚으셨다 

- 밍키 잘먹네 내일도 잘하자 알겠지 


그리곤 숙소를 나가셨고 나는 침대에 남겨졌다 

잘려고 마음먹고 눈을 감았더니 고객님의 가슴이 보였고 

정조대는 나를 용서 하지 않았다 잠을 깊게 들지 못했고 

소변이 마려워졌다 아마 우유가 문제일 것이다 

참아보려했지만 잠을 못잘것 같아 지려버렸다 

축축함이 느껴지고 발도 아프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가도 촉촉해 졌다 


기상시간에 대리님이 문을 열었고 나는 깊게 잠들지 못해 바로 반응 하지 못했다 목걸이에서 전기가 나오며 정신을 차릴 수 잏었다 

- 오늘은 고객님이랑 사우나 같이 가게 될거야 그래서 관장이랑 

꼬리 달아야해 옵션이라기 보다 머 서비스 개념인데 일단은 관장 진행 할께 


그리곤 기저귀를 벗겨주셨다 

- ㅋㅋㅋ우리밍키 오줌 잘쌋어요 아이고 귀여워

- 죄송합니다 대리님

- 아니야 내 일인데 ㅋㅋㅋㅋㅋ 29먹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23이야ㅋㅋㅋㅋㅋ 


나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게졌다 대리님은 그걸 보시고는 자신의 셔츠를 벗으시곤 내손을 가슴에 가져가셨다

- 23살 짜리 가슴 어때 오빠 만지니까 어 오빠 

기저귀차는 주제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


정조대는 덜렁거렸고 모든게 창피했다 대리님의 장난이 끝나고 

샤워장에서 관장이 진행되었고 그모습마져 대리님은 참관하셨다 

- 오늘은 가볍게 원피스만 입고 힐만 신고 가자 

- 네 대리님 


또 이동을 위해 차에 올랐다 오늘은 사우나 접객이라 너무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 회사로 도착했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 마치 호텔 목욕탕처럼 큰 로비가 보였고 대리님을 따라 여탕으로 들어갔다 

- 오늘 s사동 한마리 온다더니 상태 좋네

- 그렇죠 밍키에요 인사해야지

- 안녕하세요 

- 귀엽네 관장했을꺼고 나한테 맡기고 대리는 좀 쉬다 와라

-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우리 밍키


여탕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고 나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갔다 

- 여기 옷다벗고 힐도 벗고 강아지 자세 

- 네!?


전기 충격이왔고 나는 바로 엎드렸다 

- 재능있네 ㅎㅎㅎㅎ 


엉덩이에 젤이 뿌려지고 거기에 무언가를 넣었다 안보였지만 이물감에 자꾸 빠질려고 했다 

- 너는 아직 초보네 그럼 일어나봐 


엉덩이에 무언가가 안빠지도록 줄로 고정해주었다 다시 강아지 자세라는 소리에 나는 개처럼 빨리 앉았고 그 직원분은 정조대를 풀어주셨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만지고 싶었다 

- 험블러 라는건데 좀 당길게 


내 고환을 뒤로 당겨 고정을 시켰다 일어나 보라고 했고 나는 일어나가 고통에 다시 무릎을 꿇게 되었다 

- 음 좋아 이제 장갑 껴야지 꼬추 만지면 안되니까  손


나는 손을 드렸고 가죽 벙어리 장갑이 끼워졌다 일어나지도 손을 쓸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피어싱 고리에 줄을 연결해 끌어당겼고 나는 기어서 달려갔다 

- 완벽하네 오늘 잘놀고 나갈때 또봐 ㅎ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흑흑 밍키 너무 불쌍해... ㅠㅠ
22:48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뭐가요 제 로망인데 ㅋㅋㅋㅋ
22:50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인격이 파괴되고 말거라구요 ㅠ
22:51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sissy가 인격이라뇨 주인님한테 혼나요
22:52
21.06.25.
강아지 길들이는데는 전기충격 만한게 없네요ㅎㅎ
23:00
21.06.25.
1년동안 귀여운 강아지로 교육이 될지 궁금하네요 ㅎ
05:48
21.06.26.
profile image
와우ㅎㅎㅎ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계속 써주세용
15:27
21.06.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104 21.07.20.17:03 15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따라가야 했어요. 그리고...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연애를 하...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02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부터 일반 속옷까지 나는 ...
  • 한 편, XX파출소에 도착한 서희 일행이 형사1, 2와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는 경찰서 서장도 나와있었다. [서장] : "아이고!! 안녕하십니까!! SH로펌 김대표님 만나 뵙게 되어 영광입니다!!" [서희] : "안녕하세요. 말...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에 가져간 업도구 가...
  • 핑크폰 [연희야... 어제 고생 많이 한거 봤다. 그래서 친구들은 주말에 대리고 갈게 푹 쉬고 조만간 저녁이나 같이 먹자.] 블랙폰 [광호오빠한테는 오늘 일 비밀로 하고 읽었으면 글 바로 삭제해! 그걸로 용서해줄게~...
  • 뚱sissy 조회 수 1079 21.06.21.20:50 10
    30대까지 이악물고 참았다 하지만 31부터는 고통이 공포로 바뀌어 죽는 다는게 실감이 났고 나는 잠깐만이라는 소리를 쳤다 - 그래 니가 못맞으면 나머지는 니 언니가 맞으면돼 니 마음이 그런거면 나도 어쩔 수 없지...
  • 연희 조회 수 1078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77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뚱sissy 조회 수 1077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뚱sissy 조회 수 1066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61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연희 조회 수 1050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은 멀고 중간에 휴강나...
  • 뚱sissy 조회 수 1047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33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내가 sissy가 된 이유 3
    아영 조회 수 1029 21.07.20.17:04 13
    술친구가 되버린 파트너 여자분과는 점점 더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감주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럿이서 보기도 했지만, 둘이서 보는 경우도 많아졌어요. 그러던 어느날 야동에 관한 취향을 얘기하다 술김에 쉬멜야동을 ...
  • limi 조회 수 101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스타킹과 ...
  • sooooooho 조회 수 101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