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뚱시씨 취업 6

뚱sissy 뚱sissy
1083 9 12

Kvi4-f_f_400x400.jpg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구해줄 그리고 그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없었다 대리님이 들어오시곤 나는 빨리 일어나 눈물을 닦았다 

대리님은 오늘 잘했다고 따뜻하게 포옹 해주셨고 멈춘 눈물이 또 흘렀다 

- 밍키야 잘했어 내가 알고있어 속상한거 일년만 고생하면 진짜 좋아 질꺼야 조금 만참고 숙소로 가자

- 네 대리님


대리님과 함께 s사동으로 돌아갔다 방에는 아침에 안보였던 옷들 화장품 등이 진열되있었고 다 명품이였다 대리님은 옷과 하이힐을 밧겨주시고 샤워를 지시하셨다 샤워하는중에 연장한 머리카락이 어색했고 가슴은 아팟다 마치고 나오자 슬립을 주셨고 이상한 쇠막대 두개가 있었다 나는 슬립을 착용하고 기다렸다 

- 밍키 침대위에 올라가

- 네 대리님 


쇠막대를 내 발에 장착했고 마치 하이힐은 신은 모양으로 두발에 압박이 느껴졌다 

- 이건 하이힐 교정기고 이거 착용중에는 못걸어 다니니까

오늘은 기저귀 착용할께 

- 네 대리님


대리님 손에는 리모컨이 보였고 나는 거부 할수 없었다 

내 정조대는 기저귀에 가려졌고 나는 오늘은 소변을 누지 않을 마음으로 버티기로 했다 

- 밥 많이 못먹어서 우유 준비했어 먹자 


대리님은 젓병을 입에 물려주었고 다 먹을 때 까지 대리님은 

나를 지켜보셨다 눈을 피하니 가슴을 짚으셨다 

- 밍키 잘먹네 내일도 잘하자 알겠지 


그리곤 숙소를 나가셨고 나는 침대에 남겨졌다 

잘려고 마음먹고 눈을 감았더니 고객님의 가슴이 보였고 

정조대는 나를 용서 하지 않았다 잠을 깊게 들지 못했고 

소변이 마려워졌다 아마 우유가 문제일 것이다 

참아보려했지만 잠을 못잘것 같아 지려버렸다 

축축함이 느껴지고 발도 아프고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눈가도 촉촉해 졌다 


기상시간에 대리님이 문을 열었고 나는 깊게 잠들지 못해 바로 반응 하지 못했다 목걸이에서 전기가 나오며 정신을 차릴 수 잏었다 

- 오늘은 고객님이랑 사우나 같이 가게 될거야 그래서 관장이랑 

꼬리 달아야해 옵션이라기 보다 머 서비스 개념인데 일단은 관장 진행 할께 


그리곤 기저귀를 벗겨주셨다 

- ㅋㅋㅋ우리밍키 오줌 잘쌋어요 아이고 귀여워

- 죄송합니다 대리님

- 아니야 내 일인데 ㅋㅋㅋㅋㅋ 29먹고 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나 23이야ㅋㅋㅋㅋㅋ 


나는 수치심에 얼굴이 빨게졌다 대리님은 그걸 보시고는 자신의 셔츠를 벗으시곤 내손을 가슴에 가져가셨다

- 23살 짜리 가슴 어때 오빠 만지니까 어 오빠 

기저귀차는 주제에 어때 ㅋㅋㅋㅋㅋㅋㅋ


정조대는 덜렁거렸고 모든게 창피했다 대리님의 장난이 끝나고 

샤워장에서 관장이 진행되었고 그모습마져 대리님은 참관하셨다 

- 오늘은 가볍게 원피스만 입고 힐만 신고 가자 

- 네 대리님 


또 이동을 위해 차에 올랐다 오늘은 사우나 접객이라 너무 놀라지 말라고 하셨다 회사로 도착했고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 마치 호텔 목욕탕처럼 큰 로비가 보였고 대리님을 따라 여탕으로 들어갔다 

- 오늘 s사동 한마리 온다더니 상태 좋네

- 그렇죠 밍키에요 인사해야지

- 안녕하세요 

- 귀엽네 관장했을꺼고 나한테 맡기고 대리는 좀 쉬다 와라

- 네 그럼 부탁드립니다 우리 밍키


여탕은 처음이라 긴장이 되었고 나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갔다 

- 여기 옷다벗고 힐도 벗고 강아지 자세 

- 네!?


전기 충격이왔고 나는 바로 엎드렸다 

- 재능있네 ㅎㅎㅎㅎ 


엉덩이에 젤이 뿌려지고 거기에 무언가를 넣었다 안보였지만 이물감에 자꾸 빠질려고 했다 

- 너는 아직 초보네 그럼 일어나봐 


엉덩이에 무언가가 안빠지도록 줄로 고정해주었다 다시 강아지 자세라는 소리에 나는 개처럼 빨리 앉았고 그 직원분은 정조대를 풀어주셨다 시원한 느낌이 들었고 만지고 싶었다 

- 험블러 라는건데 좀 당길게 


내 고환을 뒤로 당겨 고정을 시켰다 일어나 보라고 했고 나는 일어나가 고통에 다시 무릎을 꿇게 되었다 

- 음 좋아 이제 장갑 껴야지 꼬추 만지면 안되니까  손


나는 손을 드렸고 가죽 벙어리 장갑이 끼워졌다 일어나지도 손을 쓸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피어싱 고리에 줄을 연결해 끌어당겼고 나는 기어서 달려갔다 

- 완벽하네 오늘 잘놀고 나갈때 또봐 ㅎㅎㅎ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흑흑 밍키 너무 불쌍해... ㅠㅠ
22:48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뭐가요 제 로망인데 ㅋㅋㅋㅋ
22:50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인격이 파괴되고 말거라구요 ㅠ
22:51
21.06.25.
profile image
뚱sissy 작성자
밍키
sissy가 인격이라뇨 주인님한테 혼나요
22:52
21.06.25.
강아지 길들이는데는 전기충격 만한게 없네요ㅎㅎ
23:00
21.06.25.
1년동안 귀여운 강아지로 교육이 될지 궁금하네요 ㅎ
05:48
21.06.26.
profile image
와우ㅎㅎㅎ 정말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계속 써주세용
15:27
21.06.27.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FEARLESS CAPTION
    diome183 조회 수 3754 22.10.20.15:23 66
    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 Sissy가 되는 순간
    혜리미 조회 수 7595 23.10.10.19:22 62
    처음 여자 옷을 입을때 기슴은 뛰고 몸은 떨리고 손 끝은 차가워지지만 피부에 닿은 여자 옷의 부드러운과 가슴을 감싸는 브래지어의 압박감 아직까지는 남아있는 남성성이 예쁜 속옷 아래에...
  •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조회 수 9909 22.12.06.11:46 53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
  •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 너와 남자의 차이
    혜리미 조회 수 5061 24.02.12.09:11 41
    남자가 흥분 될때 만지는 건 자지 너 같은 sissy가 만지는 건 유두💕 남자가 자위할때 흔드는건 자지 니년이 흔드는건 허리💕 남자가 섹스 마지막에 하는건 씨뿌리기 니년이 하는건 씨받기💕 �...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08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교배암컷...[4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488 22.01.22.16:10 28
    그가 문을 열고 날 밀어놓은 곳은 낡은 창고 같이 보였지만 단순한 창고가 아니었다. 큰 개 대여섯마리가 목줄에 묶인채 날 향해 침을 흘리며 낑낑거리고 있었고 20평 남짓한 공간 한 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17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Sissy를 위한 식사
    혜리미 조회 수 4946 23.12.23.22:50 27
    메인 메뉴가 나오기전 식전주로 sissy를 위한 샴페인이 나와요💕 입맛을 돋구는데에는 정액 샴페인만한게 없죠💕 메인 메뉴가 나오기 전에 천천히 우물거리며 샴페인을 맛보며 기다리면 곧 메인 ...
  • 교배암컷...[2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701 22.01.18.22:47 27
    "컹! 컹컹!! 컹! 컹! 컹! 컹!" 눈앞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깨어났다. '세상에! 이렇게 큰 개도 있었단 말인가!' 난 너무 깜짝놀라 소리조차 내지 않았다. 아니, 낼 수 없었다. 개는 목줄도 ...
  • 귀찮은 연락을 받은 sissy
    혜리미 조회 수 3713 24.01.28.23:00 26
    하지만 아랫입은 솔직하네요💕
  • 그의 성물은 굳고 거대하였다. 비단 내 주인님이어서 뿐만이 아니라, 정말로 객관적으로 그랬던 것 같다. 그것이 그에게 마음이 뺏긴 이유중 하나였을 것이다. 한없이 쪼그라들어버려, 이제는...
  • 교배암컷...[6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3566 22.01.26.14:00 25
    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90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혜리미 조회 수 3870 23.11.02.00:34 24
    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화
    CD수현 조회 수 4209 22.01.11.01:29 23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1화 새로운 성감대 5년 전 나는 남고를 다녔다. 얼굴이 작고 외소할뿐만 아니라 밖에도 잘안나가가는 덕에 나는 여자만큼 여리여리하...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152 21.07.20.17:12 22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