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구직게시판 이외에 만남/라인 홍보하는 글은 경고 없어 삭제됩니다.

밍키 밍키
10802 9 7

게시판 분류를 잘 지켜주세요.

 

추가로 무슨 목적인지 모르지만

활동 내역이 거의 없거나

있더라하여도 가치없는 글만있는 유저들이

반복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노출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늘 타인을 조심하세요.

특히 활동없이 기계적으로 회원을 모집하려는 사람을 조심하세요.

 

의심스러운 정황이 너무 보이는 회원은차 단될 수 있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대장님도 먹고싶고 대장님주인님도 부럽고 ㅠ
06:33
23.01.05.
스물다섯

안녕하세요..ㅠㅠ 구인구직 태그로 옮기려 해도 일반에서 변경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일반태그로 두었던거고..ㅠㅠ 계정정지 해제는 안될까요..?

08:13
24.03.07.

용품 파는글 이외에 따로 올린건 없고 게시판은 자꾸 용품쪽으로 글을 올릴려고 하는대 자유로 바뀌면서 일반에만 올려졌습니다 그게 정지 사유가 되는지 여쭤봅니다 단지 글이 계속 이상한 홍보글이나 다른분들의 글때문에 아래로 가고 그래서 한번씩 확인후 위쪽으로 끌어올릴려고 새로 글을 작성한거 뿐인대 문제가 되는건가요 따로 홍보 목적을 가지고 있던건 아니고 정말 빨리 처분을 해야되는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 뿐입니다 따로 쪽찌 보내기가 안되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12:06
24.03.14.
profile image
구인구직에 글써도 일반으로 가요 ㅠ
02:12
24.03.1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안녕하세요 여러분 티파니에요. 오늘은 제가 어떻게 돈을 버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물론 여기서 돈을 번다는 것은 제가 쓸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전부 주인님께 바칠 돈을 말하는거에요. 그럼 바로 시작...
  • 니코 조회 수 527 21.06.22.20:50 5
    옛날부터 당하고싶은플레이가 있었어요 온몸을 로프로묶어서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음에 안대로 눈도가리고 입엔 재갈을물린다음 뒤에 피스톤머신으로 계속 쑤셔서 끝없이 절정하는플레이 모르는사람들의 우람한자지에...
  • h95h 조회 수 638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당하기 2. 몸 터치, 희롱,...
  • h95h 조회 수 1277 23.11.28.21:54 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1화를 보고오시면 이야기가 더 재미있습니다. 나는 택시를 타고 깡 시골로 들어왔다. 내 생각보단 깡 시골은 아니였지만 상가 주변에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았고, 빈 건물들이 꽤 많이 보...
  • Dante_ 조회 수 1617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잘오르..” “일로와 민!” 다가가...
  • Dante_ 조회 수 1229 23.08.12.07:04 4
    만남 저녁에 오자 아내는 커넥터 안에 있었다. 슬쩍 기록을 보자 거의 12시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는 커텍터 외부 입력 단자에 남편귀가 라고 올렸다. 보통은 금방 일어나는데.. 오늘은 삼십분이나 걸렸다. 점점 나...
  • CD설희 조회 수 2381 23.06.08.19:45 4
    그녀 때문인지 덕분인지 우린 두명의 남자와 합석했고 난 입은 거칠지만 키 크고 잘생긴 남자 옆에 앉았다. '' 넌 이름이 뭐야? '' '' 아... 그게.. '' '' 아 오빠!! 맞다. 울 언니 이름 지어줘요!! '' '' 응? 얘 이...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가득해졌다. '' 야 ㅅㅂ 베...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아네로스를 구입했다. 처음...
  • CD설희 조회 수 912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말 안 해도 알아 이 걸레년...
  •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연애를 하...
  • CD설희 조회 수 1509 23.06.08.19:28 4
    난 어색한 걸음걸이에 비틀거렸고 천천히 한발 한발 걸어나가며 하이힐에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했고 난 다시 거울 앞에 서서 내 모습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며 느껴지는 쾌감을 즐겼다...
  • 봄이 왔어용~
    주다혜 조회 수 395 23.03.08.21:12 4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39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잠시 나갔다 온다는 말을 ...
  • 김경장은 자신의 촉이 맞은 것에 씁쓸한 표정을 짓고 윤순경 자리의 책상 밑에 있던 가방을 발견하고는 몰래 쓰던 일기가 떠올라 열어보았다. 다이어리에는 보름 전부터 쓴걸로 보이는 내용들이 적혀 있었다. [ Secre...
  • 공용빗치 아싸 군 2
    백_은설 조회 수 1368 22.11.08.13:34 4
  • 광호 : "제발... 살아야돼!! 제발!!!"] 숨이 멈췄음에도 뇌만 깨어있던 저는 오빠의 심폐소생술이 가슴을 압박하는 느낌도 쾌감에 절여진 뇌는 그것마저 쾌감으로 만들어주며... 시야가 좁아지며 하얗게 변하는 와중...
  • 도현 오빠가 주먹을 꽉 쥔체 어금니를 깨물고 금방이라도 덤벼들 것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흥! 너는 애비를 보고 인사도 안하냐!!" "누가 애비야. 당신 같은 사람 기억에도 없으니 저 깡패...
  • 한참 문을 주시하는데.... 오토바이 여러대가 구치소 문 앞으로 몰려들었습니다... '석준 오빠...? 지원언니....?' 그 뒤에 보이는 지원언니와 함께 3인방으로 이름을 날리던 경진이 언니와 정민이 언니가 보였습니다...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터 000이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