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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대체 몇명인거야..ㅠ 1편 (경험담)(내용살짝김)

레깅스시씨 레깅스시씨
7813 42 22
성인자료 포함됨

 

본내용은 제가 24살이 되던해 겨울에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대화 내용도 그당시 생생했던 그당시 상황을 생각 나던데로 써내려갑니다

23살이 되던 초봄에 저는 군대 전역을 하고 한참 얼굴이 잘생겼다는 얘기보다 예뻐졌다라는 소리를 많이듣고 유난히 여자들이 많이 꼬이던 시절이었죠

얼굴이 하얗고 168에 52kg의 마른 체형이었던 저는 여자에게나 남자들(목욕탕;;)에게나 인기가 많았었죠

그때당시 제 성향은 애널자위만 하던 여자를 좋아하는 성향이었죠

제 애널 괴롭히는걸 무척좋아했습니다

항상 혼자 자위만 하다가 내 애널에 남자의 물건이 들어와 마구 박혀보면 무슨기분일까 갑자기 궁금해져 예전에 한참 만남용으로 사용돼었던 유명한 메신저 버디버디라는 메신저를 하면서 탑을 구하거나 역삽 가능했던 CD들과 만남을 갖었죠

대전에서 지내던중 버디버디로 만남을 하려고 보려다

'돌림바텀구함'이라는 제목의 대화방이 보여 호기심에 들어갔는데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며 커피사준다고 옆동내로 나오라고 해서 바로 달려갔었죠

커피를 마시며 여러가지 컨셉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세살 많은 형이었고 인원은 자기가 오프라인은로 보건증만 한번씩 확인한 다 모르는 사람들이고 인원수는 안 알려주는 컨셉으로 가는걸로 했었습니다

나: 어짜피 가면 알텐데 왜요?

주최자: 컨셉이 따로있어

컨셉은 이랬다 우선 오른손손목,오른발 발목을 묶고 왼손도 왼발과 손목 발목을 같이 묶어서 꼼짝 못하게 만들고 내가 언제 어디를 건들고 애무 할지 모르게 안대를 씌운후 개구기를 물어달라는 식으로 부탁을 했었다 

나보고 메이크업은 못 하니 가발쓰고 안대쓰고 재갈을 문 여장컨셉으로 가는거였고 눈가리고 준비 다된상태에서 인원이 들어오는 걸로 하자고 얘기가 갔다

인원들은 확실히 성병없고 깨끗한 상태라고 자부했고 뭔가모르게 엄청나게 흥분되는 컨셉으로 생각돼 바로 허락 했다

나: 근데 저는 믿어요??

주최자: 모텔가서 외관만 보고 판단 해볼께, 그리고 혹시몰라 콘돔 준비하라고 했어 전원다

그리고 모텔로 향했다

 

우선은 상대방이 내 제모상태를 확인하고 정성스레 관장약 2개를 넣어주었다 매너는 좋은 사람이었다

5분이 좀지나 화장실로가 관장약을 벹어내고 내 전용 주사기로 속을 완전히 비워내고 침대로 가니 나를 묶기 시작했다

가발을 씌우고 오를쪽 손,발목 왼쪽 손,발목 그리고 입에 재갈을 물려주었는데 나는 몸이 움직여지나 확인 했을때 딱히 무릎을 살짝 접고펴는거 외에는 할수 없었다.

그리고 안대를 쓰기전 가발쓴 내모습을 보기위해 거울을 살짝 봤는데 정말 가슴없는 하얀여자가 엎어져있다

1668926633618.jpg

주최자: 준비됐어? 

나:끄덕 끄덕(재갈때문에 말을못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안대가 씌어지고

images (2).jpeg

주최자 : 잠깐만 기다려봐

말과함께 어디론가 걸어가더니 문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무슨일인가 궁금해 하려던 찰라 

??? : 얼마 안걸렸네요???

다른 사람의 목소리와 함께 여러명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 오오 기대된다 준비 끝난거죠??

나: 으으으으으으~?(재갈로 말을할수없음)

주최자: 바로 시작하죠. 이년 겉은 깨끗 한데 혹시모르니(성병얘기하는듯)각자콘돔 준비하라고 한거 준비해 오셨죠?? 없으면 제꺼드릴게요

???: 저5번 하려고 5개챙겨왔는데

???: 와 몸매 존나 내스타일 이년 존나 하얀데요?

???: 아씨바 개꼴린다 순서는 어떻게 돼요?

몇명인지 알 수 없는 남자들의 킥킥거리며 웃는 소리와 지퍼내리는 소리 옷벗고 던지는 소리 여러가지 소리가 들려오는 와중에 순간 애널에 젤바른 손가락으로 애널주변을 문지르며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최자: 우선 손가락 하나

소리와 함깨 손가락이 하나가 들어와  내애널을 휙휙 휘젖는다

주최자: 두개~ 오 두개도 그냥 들어가네 ㅋㅋ 걸레걸레 

주최자: 세개~ 오오 세개도 받아?? 걸레걸레

갑자기 나를 하대하며 걸레취급하는데 너무 좋다..

속으로

나:(이거 나 막대하는데 왜이렇게 흥분되지??)

성향을 깨닿는다 그리고 입을 닫을수 없으니 침이 질질 흐른다

주변에서 키득키득 얄미운 웃음소리가 들려온다. 몇명인지 추축되는건 주최자 포함 5명?6명?? 모르겠다

세개의 손가락을 빼는 순간 애널이 살짝 열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것을 보며 엉덩이를 양쪽손으로 쫙벌리니 애널이 활짝 입을벌리며 장으로 공기가 꿀럭꿀럭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한쪽손으로 엉덩이를 쫙하고 때리니 애널에 힘이들어가며 장안쪽으로 들어갔던 공기가 푸르륵 방귀로 배출되는 소리와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1668940775410.jpg

근데 이상하게 내심장은 점점 두근거리기 시작했고 수치스럽지만 흥분이 됐다다

그러고 첫번째 타자의 자지가 내 애널을 슥슥 두번 문대고 살포시 찔러넣는다. 주최자인듯 하다

드디어 시작된 첫번째 타자의 피스톤질(찔걱찔걱)

나: 으으으으으~ 

1번: 좋으면 좋다고 말을 해봐ㅋㅋ 좋아? 싫어?

???: 구멍 벌어진것좀 다시보게 빼보세요

옆에서 아까 벌어져있던 애널과(anal gape) 방귀소리가 흥분된다며 자지빼달라고 부탁하더니

???: 아 존나흥분된다 야 씨발 후장에 힘빼고 입벌려봐

애널에 힘을 빼니 애널은 다시 입을 벌리고 장안쪽으로 이상한소리와 함께 공기가 들어가고 대변보듯 밀어내니 쿨럭 하며 공기가 주욱 배출된다. 여기서 내 성향 하나를 찾았다(방귀플)

1번: 저얼른 한발 싸고싶으니까 얼른 끝낼께요

라는 말과함께 러브젤이 애널에 떨어지며 다시 자지가 애널에 숙하고 들어와 엄청난 피스톤질을 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5분??정도 지났나 1번의 순서가 끝난다

1번:  아시바 담배한대 펴야겠다

2번: 2번 갑니다~ 

아직 같은 자세다

2번의 자지는 뭔가 살짝 더 굵은자지가 내 애널로 들어온다

나: 흐으으!

2번: 아프냐???

엎어져 있는 상태로 최선을 다해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든다(아니라는뜻)

2번: 그럼 존나거칠게 간다 씨발년아~

엄청난 피스톤질의 시작

나: 흐으으으으으으

??: 야이년 질질싼다ㅋㅋㅋㅋㅋ존나 좋은가본데??

쿠퍼액이 흐르는걸 보며 비웃는듯이 웃는거 같다

2번은 완급조절을 해가며 10분은 버틴듯 했고 콘돔낀 상태에서 피스톤질 도중 깊게 푹~~~찔러넣고 사정을 하였다

3번: 제차례 안쉬고 바로 갑니다~

젤이 애널에 주륵하고 떨어지며 허벅지로 살짝 흐른다

바로 쉴틈없이 삽입후 피스톤질을 시작한다

3번은 1번과 비슷한 두깨인거 같다

피스톤질 중 한손으로 오른쪽 엉덩이를 찰싹 때리며 

3번: 후장에 힘좋 줘봐 시바 걸레라 조임 존나없네 

하며 엉덩이를 때리니 맞는건 싫어서 애널을 힘것 조인다

3번도도 체감삼 10분 정도?? 지났나 사정을 한다

 

곧바로 4번이 내뒤로 슥 와서는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하며 4번은

4번: 후장에 힘풀어 

하며 내엉덩이를 양쪽으로 쫘악 벌리곤 내애널이 하품하듯 활짝 벌어져있는 애널을 가만히 지켜보고있나 별다른 행동이 없다

4번: 이년 후장 열려있는데 침벹거나 박고 오줌싸도 돼요??

다른 사람들을 일제히 안된다며 말리고는 

4번: 방귀 뀌어봐

하고 명령을 한다

애널을 닫고 배변하든 힘을주어 장안에 있는 공기들을 푸륵푸륵 요란하게 배출하며 엄청난 수치심이 들었지만 한편으론 흥분돼었다

그러고는 4번의 입이 내애널로 다가와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어 공기를 애널에 주입하고 방귀를 뀌기를 반복한다

1668932222634.jpg

(사실 난 이플레이가 너무 흥분되고 좋았었다)

주변에선 그만하라고 어떤사람은 더럽다고 말린다

그러기른 반복하다 4번은 2분??정도 짧게박고 흔들다 사정을 해버린다

 

??:드디어 마지막분!

그때 5명이구나 확신이 들었다

??: 야 5번은 좀 기대해도 좋다 ㅋㅋ 왜 마지막인지 알게 될꺼야

라며 누군가 나에게 긴장감을 유도하며 다시한번 내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5번: 지금까지 한애들이랑 난 좀다를꺼다 기대해

하며 서로 웃는다

내골 사이로 자지를 가져다 올려놨는데 아니나다를까..

지금까지 네명과는 비교도 안될만큼 굵은 사이즈였다

또다시 차가운 러브젤이 주륵 떨어지고 귀두부터 수욱 우겨넣기 시작하고 쭈걱 하고 귀두가 들어가니 길다란 몽둥이가 내몸으로 수욱 들어온다

길이도 서양급은 아니지만 긴편이었으다 굵은 굵기에 압도당하는 느낌이었고 박음질도 상당히 거친 편이었다

5번: 이년 자지 대딸 가능하신분 계세요???

???:제가 해드릴께요

러브젤이 발린 손이 내 앞클리를 잡고 흔든다

5번: 와 씨발 존나조인다 이대로 갈께요!

흥분상태였던 나는 상대보다 빨리사정 하였고 자지로 방아를 미친듯이 찍어대다가 자지뿌리까지 깊히 박고는 흡!! 소리와함께 사정을 했는데 그때나는

나: 으으으으으!!!(비명소리)

깊게들어오니 귀두쪽 닿는 장쪽이 너무아파 소리를 질렀다

살짝 걱정 하는듯 했으나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며 웃는다

이렇게 5명이 한번씩 앞도 안보이고 말도 못 하고 묶여서 꼼짝 못 하는 나를 한번씩 따먹었다

 

아직 뒤에 그날의 생생한 기억이 남아있는데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이어서 쓰겠습니다!!

대화내용은 거의 실제 나눴던 대화중에 기억나는 대로 썼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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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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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혜
감사해요♡ 이제 늙어서 슬프네요ㅠ 옛날생각나서 끄적여봤습니다ㅎ
19:50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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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sy하연
저게 제 유일한.. 저이후로 진짜 노쇼,또라이들 때문에 현타와서 만남 안했어요ㅋㅋ
20:12
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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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다다?
행복했죠..근데 다신 저런일이 안생겼어요ㅠ
14:19
22.11.21.
정조대 찬 상태에서 읽으니 꼴림이 2배
18:21
22.11.24.
애널 공기들어가게해서 뿜는거 진짜 넘 공감이에여...대놓고 끼부리기 ㅋㅋ
14:06
22.12.06.
와... 진짜 너무 부러운 경험이네요 ㅜㅜ 얼마나 행복했을까
15:49
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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