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발정난 나의 인생 스토리

코코섭 코코섭
9702 53 46

C360_20221121-152844-63.jpg

C360_20221121-083430-85.jpg

발정난 내 인생 스토리 (긴글주의)

 

다들 비슷한 경험이지만 중2때 야동 보는데 여자가 박히는 모습에 희열을 느껴 뒷보지 자위를 시작함.
점점 발전되며 내면에 섭성향이 가득한 년이란걸 깨닫고 sm에 관심을 가지게됨.
그 후로 강간당하고 싶고 돌림당하고 싶은 망상에 쩔다 고2때 용기내서 만남을 갖고 미친듯이 따먹힘.
솔직히 처음 남자 자지를 빨고 박혀서 좋긴 했는데 상상하던거랑 달라서 현타옴.
그래서 대학가서 여친을 사귀며 평범하게 지내려함.
근데 중2때부터 절여있던 망상들과 거기에 길들여진 마인드 때문에 못 벗나고 이중생활을 하게됨.
이때 여러 남자를 만났는데 여친 몰래 박히다 보니 묘한 희열을 느낌.
그러다 군대 다녀와서 새로운 여친을 사귀였는데 엄청 기세고 간섭이 심함.
그래서 엉덩이 흔들며 박히던 생활이 중단됨.
그 여친이랑 5년을 만나버림.
자연스레 주변이 정리되고 박히고 싶은 갈망이 점점 농축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5년을 만났 수 있었던 이유가 있었음.
여친이 펨돔 성향이 조금 강한 여자여서 섭성향이 강한 나에게 잘 맞았음
조루끼가 있어 연습 한다고 오컨부터 하던게 시작이였는데 이후로 내가 점점 그쪽 세계로 유도시킴.
일부러 여왕처럼 모시고 봉사하고 지내다보니 여친도 재밌어 함.
전문 펨돔처럼은 아니지만 여친이 재밌어 하는건 별거 다해봤음.
정말 인생 살며 좋앟던 경험이였는데 특히 날 도구처럼 사용하는 느낌을 줄 때 가장 희열을 느끼게 됨.
여친과의 에피소드는 워낙 많아 넘어가고 여친이 메이크업전공 아티스트였는데 나에게 몇번 여장을 시킨 적이 있었음.
머 무대 메이크업 연습 좀 해본다고 했었나
암튼 그때 인생 살며 처음 여장 메이크업을 받아봄. 
소실적 기집애처럼 많이 박혀 본 입장에서 여장을 한다는게 궁금하면서 약간 설레였음
옛날 창녀처럼 엉덩이 흔들며 박혔던 때가 생각나 미친듯이 꼴리기 시작했는데 그걸 여친이 봄.
변태라고 깔깔 웃는데 얼굴 빨게지고 부끄러웠던 수치심이 아직까지 기억남.
그 이후 여친 출장갈 때 몰래 여친 타킹 속옷 입어보기 시작함.
정말 잊고 있던 뒷보지가 버렁되다 못해 그동안 쌓여있던 욕망이 터져나옴.
핸드폰을 여친이 자주 확인하는 바람에 만남 갖기가 여간 어려워 급한대로 휴게텔 찜방이란 곳을 가보게됨.
솔직히 여장한체 당해보고 싶었지만 찬물 더운물 가릴때가 아님.
찜방은 진짜 동물의왕국이 따로 없었음.
그때 좀 잘 팔렸는지 3명 한테 박혀 돌림빵 당하는 기분이 들었음.
묶었던 체증이 내려가 그동안 쌓여왔던 욕망이 봉인해제됨.
암튼 그 이후로 여친과 시들해지기 시작함.
솔직히 여장한체 여친에게 박히고 싶었는데 거기까지 수위는 실패함.
여친과 헤어지고 동거생활을 끝내 혼자 살게됨.
똥손이라 메이크업은 못해도 타킹 속옷 등 미치듯이 사서 입고 변태년 삶을 즐기게됨.
이 때 좆질 잘 하시는 돔님을 두달정도 만났었는데  정말 날 개차반처럼 창녀취급 하는게 섭으로써 마인드를 완성시켜줌.
그런 생활이 계속되다 갑자기 공허함이 느껴져 우연히 소개팅을 받았는데 결혼까지 하게됨
결혼과 동시에 애를 낳고 3ㅡ4년이 스윽 스쳐감.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이중생활을 하려 하는데 나이도 들고 살도 찌다보니 자존감이 지하 암반수까지 내려감.
그래도 용기내 한번 만남을 가졌는데 한없이 낮아진 자존감 탓에 그 분이 한없이 높아보임.
자지밑에 무릎 꿇고 올려다 보면 정말 거대한 존재처럼 느껴졌었음.
정말 머리끄댕이를 잡고 뒷보지를 박히는데 진심 감사한 마음밖에 생각 안남.
그 뒤로는 탄력붙어 몇번 만남을 가짐.
온갖 변태짓이 하고 싶은 탓에 유플하는 펨돔분이랑 두어번 만나 페니반으로 몇번 따먹혀 보기도 해봤음.
요즘은 와이프랑 섹스를 안해 쓸모없는 자지가 쓸 일이 없는 관계로 뒷보지가 개발에 매진하고 있음
셀프로 정조대도 하고 몰래 스타킹 신고 출근하며 나름 재밌게 지내고 있지만 그냥 맘에 맞는 돔님 만나 가끔 조련당하며 지내고 싶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정난 탓에 급히 날리면서 썼네요.

능욕 많이 부탁드려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46

댓글 쓰기
profile image
코코섭
진솔한 글 감사합니다!
12:13
22.12.06.
profile image
잘 봤습니다. 여친때부터 돌아오기 힘들어졌군요..ㅋ 와이프는 성향이 전혀 없나요?
12:04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금요일
네 아예 없어요ㅜ 혼자 자기개발에 힘쓰고 있어요ㅎ
12:14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끝없는 자기계발..ㅋ 좋네요. 명기가 되시길..ㅋ
12:25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금요일
감사합니당. 좋은 구멍이 되께요^^
12:26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실전테스트 필요하심 언제든지! ㅋㅋ
12:28
22.12.06.
사컨 이야기를 워낙잘하시던데 이제보니 좋은 여친한테 오컨받으면서 아주 좋으셨겠네요
12:17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체리vvv
넹 그때 교육 잘 받았조. 지금 생각하니 그때가 있어서 지금 씨시년이 될 수 있었던거 같아요.
12:24
22.12.06.
능욕이라니요~? 넘나 공감되는 글인걸요? ㅎ
12:18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sissy미정
우리 같은년들 다 비슷한 느낌이겠죠?ㅎㅎ
12:25
22.12.06.
코코섭
그럼요~ 유부년이라 더 몰입되기도하고 부럽기도한? ㅋㅋ
12:27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sissy미정
미정님도 유부년이세용? 먼가 남모를 변태짓이 참 좋네요.ㅎ
12:32
22.12.06.
코코섭
칭찬 감사해요~ㅋㅋ
유부년이라 삼실에서라도 여기 들어와서 발정하는게 하루 일과라죠~? ㅎ
12:35
22.12.06.
중간중간 너무 공감되는 글이에여~ 모두 모두 행복하세여~
14:03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펭귄
과찬이세요. 페앱빨이죠
14:28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할거같아
제인생이 꼴려보였다니 감사해용ㅎ
15:36
22.12.06.
너무예뻐요 언니..부럽댱ㅎ휴ㅠ
15:07
22.12.06.
난 시디 돔이거든요 님과같은분을 만나고싶은데 나이가 문제네요
3~40대 라면 나도 님과같은 인생을 살고싶은데~~ㅠㅠ 아무튼 화이팅해요~~
16:34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김현미
언제까지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를 즐겨야조~^^
17:13
22.12.06.
profile image
헐 👀 까악 언니 모야 모야.
다 읽어보진 않았지만.. 죄송쓰.
유부년.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16:42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이쁜이
유부년 인생이 다 그렇죠 ㅎㅎ 가끔씩 천박한짓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17:14
22.12.06.
우와 대단하셔요!! 유부되고도 몰래몰래... 생활하시는거죠?ㅠㅠ
18:34
22.12.06.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춘식이2
넹 몰래 즐기는게 생활이 되었네요 ㅎ
18:47
22.12.06.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에 있는듯한...그러나 진심어린 글 감동입니다. 서울인가여? 저는 180,79,50 중년바이러버입니다. 은둔형이라 많은분들을 보진 못했고 10여년전 천안에 있던 시씨분과 독특했던 교감이 생각나네여...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여

10:18
22.12.07.
profile image
코코섭 작성자
하이레그
감사합니다. 그리고 글은 진심이예용. 씨시년 인생이 다 그렇죠. 원래 바이성향에 정신적으로 펨돔 선호하고 박히는걸 좋다보니 육체적인건 자지숭배하는 성향이 있네요.
5년사귄 여친이 터닝 포인트였어요. 잊을 수 없는 경험이죠^^
12:07
22.12.07.
기회가 되면 뵙고싶네여..예전에 제 경험담도 이야기하고싶고, 님 이야기도 듣고싶구여
12:43
22.12.07.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최고급 암캐네

이런 얼굴의 암캐는 정상위로 얼굴 보면서 키스하고 젖꼭지 애무하면서 박아야 맛인데..
17:12
22.12.07.
진짜 너무 예뻐서 꽉 묶고 괴롭히고 싶네요
00:06
22.12.08.
유부년 진짜 너 애기랑 와이프랑 통화시키보 존나 써게 박아줄게 응??
06:23
22.12.08.
정말 글 재밌게 잘 읽었어요.
아슬아슬 경계선을 줄타면서 결국 결혼까지 해버린 저랑 같으시네요 ㅠㅠ
저는 결혼하니까 오히려 더 크게 선을 넘으려고 하고 있네요.
억압받으면 받을수록 더 넘어가고픈 이 욕망은 뭘까요 ㅠㅠ
코코섭님처럼 적당히 잘 풀어주는 게 좋을 듯 싶어요 ㅠㅠ
21:04
22.12.08.
내용이 좋네요.... 기회되면 얘기해보고 싶네요...
02:00
22.12.20.
엄청 예쁘시네요
16:36
22.12.23.
이뻐시고 섭성향이 강하시네요
즐거운 섭생활하시길
11:27
23.05.31.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뚱sissy 조회 수 1091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Remonia 조회 수 544 21.09.28.15:28 8
    매일 밤 파트너한테 성처리용으로 ㅅㅅ 당하면 좋겠다 매일 밤 침대에 X자로 묶여서 앞에는 정조대 채워진채로 뒤로만 박히는데 파트너가 사정하면 내가 만족 못해도 바로 그날 잠자리 끝내고 재워버리면 좋겠다 뒤로...
  • 나란이 조회 수 1127 21.12.29.17:50 8
    겨울의 새볔. 커피자판기 옆 의자에앉아 담배를 물었다. 다소곳이 무릎을 모으고 짧은 스커트위에 가방을 올려놓는다. 이제 며칠있으면 새해구나... 한살이라도 어렸을때, 조금이라도 더 사랑스러운 이 시절을 놓치고...
  • Remonia 조회 수 1122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목이랑 스프레드 바 채...
  • 티파니 조회 수 637 22.04.29.22:05 8
    3. 티모시에서 티파니로 자스민은 일주일동안 티파니에게 비서교육을 실시한다고 했다. 그러나 사실 그 교육은 일반적인 비서 교육이 아닌, '티모시'를 '티파니'로 바꾸는, 남성의 말투와 행동에 길들여진 그를 여성...
  • 티파니 조회 수 576 22.05.07.16:33 8
    11. 과거의 인연 1년전, 티모시는 차를 타고 미팅 장소로 향하고 있었다. 전화벨이 울렸다. 상사였다. 벌써 두번째 전화를 해대고 있었다. "여보세요" "티모시 미팅 장소로 잘 가고 있어?" "네 대리님" "상대인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480 22.05.07.16:33 8
    12. 굴복 알렉스의 리무진 내부, 티파니는 알렉스의 옆에 앉아있었다. 짧은 길이의 스커트가 속이 보일랑 말랑 말려 올라가 있었기에 티파니는 온 힘을 다해 다리를 오므렸다. 두 손으로 가리고 싶었지만 그녀(?)의 ...
  • 티파니 조회 수 511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있었다. 목에는 핑크빛 목...
  • 티파니 조회 수 504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무슨 짓을 한건지 알아?...
  • 어두워지는 거실에 혼자 앉아 기절하기 전 기억을 되짚으며 대체 오빠는 왜 저 사람에게 나를 부탁한 것인지를 되짚어 생각해보았지만... 오빠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혼자 잡생각을 하고 있을 즈...
  • 능욕과 복종의 쾌락 - 6
    서울타킹 조회 수 3579 22.11.12.15:43 8
    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그 아이의 행동은 전혀 달...
  • 다혜 essay 1
    주다혜 조회 수 1278 23.02.25.20:13 8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66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에 불과하겠지만 말이...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조회 수 1372 23.05.26.00:14 8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
  • 혜리미 조회 수 2324 23.12.10.16:58 8
    주인님의 하루의 마무리와 동시에 시작💕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791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온몸이 부르르 떨리며 마음과 ...
  • 뚱sissy 조회 수 1229 21.06.20.00:29 9
    나는 와이프의 눈을 처다 보며 울기 시작했다 와이프는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주섬주섬 내옷과 수건들을 치우기 시작했다 1시간동안 치우기만 하고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 않았다 - 여보 진짜야 이게 ? - 미안해 주인...
  • 뚱sissy 조회 수 1144 21.06.20.12:26 9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와이프는 침대에 걸터 앉아있었다 - 야 너희 언...
  • 뚱sissy 조회 수 1232 21.06.20.19:46 9
    그날 이후 나는 달라졌다 내 목줄을 쥐고있는 주인이 누군지 알게 되었고 와이프가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도더 타올랐다 회사에 출근해서 많은 sissy sm 등의 자료를 찾아봤고 내 시선이 아닌 주인의 시선에서 이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