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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issy가 된 설희 - Chapter 101. Training (상)

한설희 한설희
3005 10 0
성인자료 포함됨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더 이쁜 자국이 남았을텐데 말이야. 저기 테이블 위에 올라가 대자로 엎드려”

“웁웁웁…읍읍”

저는 레베카의 지시대로 테이블위로 올라가 대자로 엎드렸어요. 테이블에는 손과 발을 구속할 족쇄와 수갑이 달려 있었고 레베카는 제 손과 발목에 수갑과 족쇄를 채웠어요. 저는 그렇게 꼼짝 달싹 못하게 구속되어 테이블에 엎드려 있게 되었죠. 레베카가 다시 리모콘을 조작해서 뒷보지에 들어 있는 플러그가 작동했고 저는 온몸을 진저리칠 정도의 자극을 받았어요. 한동안 그렇게 방치되어 있었는데 놀랍게도 오르가즘을 느끼며 앞보지에서 꿀럭 꿀럭 하며 정액을 싸지르고 말았죠. 한참 싸지르고 나자 레베카가 말했어요.

“씨발년이 누가 싸랬어? 엉? 미쳤나 이년이~! 일단 상처 치료 하고 나서 보자 이년”

“웁웁웁…웁웁”

레베카는 제가 신고 있던 스타킹을 찟어 버리고는 제 다리와 엉덩이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을 일일히 마사지 하고는 온열 패드 같은걸 가져와 문질렀어요. 그리곤 약을 세심히 펴 발라주었어요. 물론 치료 중에도 플러그는 꺼주질 않았고 저는 두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며 앞보지로 정액을 싸질러댔죠. 질펀한 정액이 테이블 아래로 후두둑 소리를 내며 떨어지자 레베카가 역겹다는 듯한 표정으로 말했어요.

“이 씨발년아. 이 개같은년이 잘도 싸질러 대는구나? 감히 여기다가 더러운 씹물이나 흘려대다니. 오냐 몇번이나 더 싸질러 대는지 한번 보자꾸나”

레베카는 플러그를 끄고는 뒷보지에 박힌 플러그에 열쇠를 꽂아 돌리고는 쑤욱 뽑아 냈어요. 그리고는 퍼킹머신을 끌고와서 커다란 딜도를 연결한 후 제 뒷보지에 쑥 하고 꽂아 넣었죠. 그리곤 제 입에 물려져 있던 볼개그를 풀고 마찬가지로 퍼킹머신을 끌어다 커다란 딜도를 연결한 후 입에 박아 넣었죠. 레베카가 두대의 퍼킹머신의 작동 스위치를 켰고 저는 입과 뒷보지를 동시에 박히는 신세가 되었어요.

“아흐흐흑 아웁”

“뭐라는 거야 이 개년이. 좋아? 이렇게 앞뒤로 쳐 박히니 아주 신났지?”

“우웁우웁우웁”

“더 세게 박아 달라구? 그래 더 세게 박아줄게”

퍼킹머신은 회전수를 맹렬히 높여갔고 제 입과 뒷보지에는 커다란 딜도가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고 있었어요. 저는 눈을 까뒤집으며 거의 실신 직전 까지 갔지만 역시나 또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며 앞보지로 정액을 뿜어냈어요.

“이야 이 썅년 호르몬약을 처 먹어서 정액도 안나올줄 알았는데 이렇게나 아직도 정액을 흘려대네 미친 시발년”

저는 그 후로도 한동안 퍼킹머신에 박히는 신세가 되었고 두번의 절정을 더 맞이하고 나서야 퍼킹머신에서 해방될수 있었어요. 레베카는 저 손과 발에 채워진 수갑과 족쇄를 풀고는 말했어요.

“니가 싼건 니 입으로 닦도록 해 씨발년아”

“네 레베카님”

“누가 이름을 부르래 이 개년아 그리고 내 허락 없이는 말도 하면 안되는걸 몰라? 이 썅년”

저는 얼른 테이블 위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 테이블위에 싸지를 정액을 햝기 시작했어요. 어느정도 깨끗하게 테이블이 정리되자 레베카는 비웃으며 말했죠.

“역시 정액받이 개년 답게 잘도 처 먹네. 바닥에 떨어진 씹물도 한방울이라도 남기지 말고 다 처 먹어”

저는 테이블 아래로 내려가 엎드린채 바닥의 정액을 모조리 햝아야 했어요. 얼추 정리가 끝나자 레베가는 저를 뒷짐 지게 한후 로프로 묶었어요. 그리곤 진료실을 나가 샤워실에 밀어 넣고는 차가운 물줄기로 제 몸을 씻어냈어요.

“어휴 더러워 시발”

타올로 대충 몸을 닦아주던 레베카는 제 입에 다시 볼개그를 채웠고 뒷보지엔 다시 플러그가 삽입 되었어요. 상체를 묶고 있던 로프는 물에 젖어 더 제 몸을 조여왔지만 제 앞보지는 다시 씹물을 질질 흘려댔죠.

“씻으면 뭐해 또 이렇게나 질질질 흘려대는걸 쯧쯧”

저는 레베카에 이끌려 샤워실을 나왔어요. 그리곤 곧바로 지하실로 가는 입구로 데려가졌어요. 예전 생각이 났어요. 지하의 그 감방. 그때 처절히 유린 당하던 기억들. 지하실의 입구 문이 열리고 저는 예전에 제가 있었던 그 감방에 다시 갇히게 되었죠. 레베카는 로프를 풀고는 말했어요.

“이 감방 기억하지? 어때 다시 돌아온 기분이? 후후후”

“웁웁웁”

레베카는 거셋이 오려진 살색 팬티스타킹을 던져 주며 말했어요.

“신어! 개년아!”

제가 스타킹을 다 신고 나자 발목에 자물쇠가 달린 15센티 굽의 하이힐을 던져 주었어요.

“이것도 쳐 신고 자물쇠 채워”

“웁웁웁”

저는 하이힐을 신었고 발목에 스트랩을 채운후 자물쇠로 잠갔어요. 레베카는 잠금 상태를 점검 하고는 로프를 꺼내 제 양손을 등뒤로 맞잡게 한후 팔뚝을 묶고 가슴을 두바퀴 모아 묶었고 손목도 단단히 묶었어요. 그리곤 허리를 로프로 감고 가랭이를 통과 시킨후 단단히 묶었어요. 그리곤 저를 엎드리게 하고는 무릎과 발목을 단단히 묶은 후 팔꿈치와 발목을 연결하고 줄을 잡아 당겼어요. 저는 몸을 활처럼 휜 호그타이 자세로 묶였고 매듭을 점검한 레베카는 라텍스 후드를 가져와 제 얼굴에 씌었어요. 라텍스 후드는 입과 코구멍만 뚫려 있어 깜깜하게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죠.

“훨씬 보기 좋네 씨발”

“우웁 웁웁웁”

“오늘은 이걸로 됐어. 좋은 밤 보내고~~!! 아참 이거”

레베카가 다시 제 뒷보지에 박힌 플러그를 작동 시켰고 저는 활처럼 휘어진 상태로 묶인채 끊임없는 자극에 몸서리를 쳐야 했어요. 감방의 철창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고 주변은 조용해 졌지만 제 앞보지에서는 또다시 씹물이 질질 흘러 나왔어요.

“우우웁 웁웁”

저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지만 입에 물려진 볼개그와 라텍스 후드는 그저 웁웁 거리는 소리만 허용할 뿐이었죠. 한참을 몸서리 치며 로프를 풀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로프는 오히려 제 몸을 조여만 왔어요. 정조대 속의 앞보지는 정조대를 꽉채운채 씹물만 질질질 흘려 댔고 저는 그런 배덕감에 몸서리 치며 감방을 이리저리 굴러 다닐 뿐이었죠. 그리고 이내 저는 정신이 아득해 짐을 느꼈어요.

꿈에서 저는 수정아가씨와 손을 잡고 꽃밭을 자유롭게 뛰어 다니고 있었어요. 수갑이나 족쇄가 채워지지 않은 말 그대로의 자유로은 그런 상태로 말이에요. 수정아가씨는 저의 손을 잡고 다정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제 입에 키스를 했어요. 그리고는 제 스커트를 젖혀 제 앞보지를 잡고는 조물조물 흔들었어요. 저는 온몸이 달아올랐어요. 수정아가씨의 상의를 벗긴 후 가슴을 조물조물 만졌어요. 그 포근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수정아가씨는 제 앞보지를 입에 가져 가더니 이내 쭈웁 하며 빨기 시작했어요. 그 흡입력이란 참 대단했죠. 제 앞보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고 커진 앞보지를 수정아가씨는 맛있게 빨아 대기 시작했죠. 마침내 앞보지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어요. 그 순간 저는 옆구리에 통증을 느끼며 비명을 질렀어요. 앞이 깜깜해지고 레베카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걸 안 순간 저는 그게 꿈이란걸 깨달았죠.

“이 개같은년아 이렇게나 또 싸질러 대면서 아주 꿀잠을 쳐 자빠져 자는구나? 묶여 있는게 그렇게 편한가 보지? 개썅년 같으니라구”

“웁웁웁 우웁”

레베카는 제가 쓰고 있던 라텍스 후드를 벗기고 입에 채워진 볼개그도 풀었어요. 그리곤 물이 담긴 접시 하나와 스프같은게 담긴 접시 하나를 제 얼굴 옆에 놓았어요.

“쳐 먹어 아침식사니까 아 참 이것도 넣어 줘야지”

레베카는 바닥에 뿌려져 있던 제 정액을 긁어 모아 스프에 집어 넣었어요.

“맛있게 먹어 개처럼 햝아서 후후훗”

저는 몸이 묶여 있어 일어설수도 없이 엎드린 채로 접시에 얼굴을 쳐 박고 스프를 햝아 먹었고 물도 마셔야 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허기와 갈증은 면할 수가 있었어요. 비릿한 정액의 맛이 느껴졌어요.

“잘 먹네? 역시 개썅년이야”

레베카는 접시를 한쪽 구석에 치워 두고 돌아와서 제몸을 묶고 있던 로프를 모두 풀어주었어요. 저는 일어나 무릎을 꿇고 앉아 굳은 몸을 풀어야 했어요. 잠시후 다시 손목과 발목에 수갑과 족새가 채워졌고 저는 레베카를 따라 예전에 뒷보지 훈련을 받던 장치가 있던 방으로 들어갔어요. 역시 그때 그 장치가 있었고 저는 장치에 묶인채 오전 내내 뒷보지를 유린 당하는 신세가 되었죠.

뒷보지가 얼얼해 질때쯤 장치에서 내려올수 있었어요. 저는 다시 수갑과 족쇄를 차고 레베카를 따라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그리곤 곧장 병원의 직원 식당으로 데려가졌죠. 식당안에는 마침 점심식사를 하고 있거나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이 있었어요. 모두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성들이었어요. 그들은 알몸에 스타킹만 신은채 정조대를 차고 수갑과 족쇄에 묶인 저를 아무렇지도 않게 쳐다보고 있었어요. 마치 아무일도 아니라는 듯이 말이에요. 레베카는 저를 식당 한가운데 있는 테이블 위에 앉히고는 수갑과 족쇄를 풀고 다시 로프로 몸을 묶었어요. 다리는 벌리게 한후 무릎을 세워 각각 묶어 M자 형태로 두었죠. 뒷보지에 박힌 플러그도 뽑아 내고는 말했어요.

“자자 여러분들 이 개년 보이시나요?”

“네!”

“여러분을 위한 장난감이에요 맘껏 가지고 놀아도 좋답니다!”

“와!!”

식사를 마친 여직원들이 하나 둘 제 주위를 둘러싼채 저를 이리저리 만지며 욕설을 내뱉았어요.

“이게 말로만 듣던 개년이구나! sissy라고 하던데 진짜 이런 년이 있었네?”

“그러게 말야 하하핫 이건 뭐지 이년 앞보지에 채워진거 말이야”

“아 그거 정조대래 정조대 하핫 씨발”

“에게~~ 그럼 이년 앞보지는 이 작은 정조대 만한 사이즈라는 소리잖아? 아휴 진짜 쓸모없는 앞보지겠다”

여직원들은 이내 어디서 구해왔는지 모를 페니반 벨트를 하나씩 차고는 저의 뒷보지에 커다란 딜도를 쑤셔 넣고 박아댔어요.

“아흑 흡…아…윽..우웁”

저는 짐승 같은 신음소리를 내며 몸부림을 쳤지만 단단히 묶인 로프는 움직임조차 허용하지 않았고 저는 한동안 여직원들에게 돌아가며 유린 당했어요. 그렇게 저는 또 sissy 걸레년 취급을 받으며 짓밟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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