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3036 13 7
성인자료 포함됨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KakaoTalk_20230119_120919874.jpg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난 발기하면10cm정도인대 동생꺼는 발기 안해도 10cm이상...

어느날 같이 샤워를 하는대

동생: 형아 자위가 뭐야?

물어보길래

나: 넌 몰라도되

난 동생한테 아직 넌 몰라도되 하면서 어찌저찌 넘김..

하지만 그 다음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대

동생: 형아 이상해 고추가 커졌어!

나한테 풀발 한 자지를 보여주는 거임... 

전에 봤을때 컸으니 풀발하면 크겠지라고 생각했는대

나:(한손으로도 다 안잡히네.. ) 이렇게 된거 처음이야?

라고 물어보니 전에도 켜졌는대 누구한테 보여주는건 처음이라고 해서

동생이 호기심으로 계속 물어보길래 남자는 흥분하면 발기하는거야라고 말하고 자위하는 방법을 알려줬는대 

동생: 형아 자위하고 해볼께 

말하자마자 동생이 작은 손으로 딸을 치는대 

동생: 형아 이렇게 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는거임 워낙 자지가 커서 처음 딸을 치는대 힘이 드니까 자위하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물어보길래

풀발된 자지를 그냥 두는건 불쌍하니까 동생을 내 다리 사이에 앉혀서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주고 직접 만져보니까 엄청 크고 단단하고 따듯?해서 뭔가 계속 동생 자지만 보고있었어

조금 딸을 치니까 동생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동생: 형아 오줌 쌀거 같아!

하면서 정액이 내 얼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놨어 AV을 통해서 본 얼싸를 직접 경험해볼줄이야...

동생: 형아 뭔가 이상해
풀린 눈을 하면서  형아 한번더라고 하면서 일어서서 내 얼굴에 들이 대는거야...

내 얼굴에 밤꽃?냄새가 나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얼굴 세수하듯이 문지르고 손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살짝 맛보면서

발기된 동생 자지를 보고 나도 흥분을해서

나: 한번 또 해줘?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니까 요도에 남아 있는 정액이 나와서 로션으로 쓰면서 딸을치니까

동생: 형아!

동생이 말하자마자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 처음 남자자지로 입싸를 했는대 맛은 쫌 쓴맛은아니고 달콤한 맛이엇어
AV에서 본것처럼 천천히 끝까지 빨아주니까

동생: 형아 또 쌀거 같아!

또 한번 입싸를 했는대 동생이 밀려오는 쾌감때문인지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어서 목 안쪽에 정액을 싸서 토할뻔 했지만 다 먹어줬어

동생: 형아 한번더...

라면서 풀발된 자지를 내 얼굴 비비는거야 난 지쳐서

나: 입은 안되고 손으로 해줄께

동생: 싫어! 형아 입으로 해줘!!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대서 어쩔수 없이 또 입으로 해줬어

동생: 형아 입으로 하는거 좋아!

동생이 입으로 집어 넣어서 허리를 막 흔들었는대 동생 자지 이빨에 상처날까봐 안닿게 하느라 죽는줄..

동생: 또 쌀거 같아

머리를 잡고 박아서 목구멍으로 동생 정액 받아줬어

난 요도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줬어

나: 기분 좋았어?

동생: 형아 나중에 또 해줘

이날부터 난 거의 매일 아침 자지를 빨아주고있고 샤워 같이 하는날에는 나 한테 자지 보여주면서 

또 해달라고? 하면서 익숙하게 입싸를 해주고 있어

언젠가부터 난 동생의 성처리를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더라

최근에 어디서 들어서 온건지..

동생: 형아 한테는 보지는 없는거야?

라고 물어봐서 언젠가 동생 첫경험으로 내 후장으로 아다를 때주고 육변기로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ㅋㅋ 재미있어요. 또 써주세요. 짤도 잘 구하셨네요 소설 내용이랑 맞게 😍
16:52
23.01.19.
sasugod 작성자
Erin
어? 짤 한적없는데???
22:53
23.01.20.
아니 아침에 이거 실화 인가?? 했는데 다행이 픽션이였네요 😉 소설 재미있어요 👏👏👏
17:02
23.01.19.
실화면 진짜 대박.. 이거 시리즈로 야툰 만들면 금방 부자될거같은데요
17:30
23.02.0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술집에 초대된 sissy
    혜리미 조회 수 2701 23.12.10.16:14 6
    초대 해주신건 고마워요... 근데 전 술을 별로.... 술이라니 무슨 소리야? 넌 술 말고 다른거 마시느라 바쁠텐데? 아...넵💕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3화
    CD수현 조회 수 2713 22.01.11.21:12 21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3화 가출 부모님과 다툼후 집을 나왔다. 기분도 풀겸 찜질방을 갔다. 뜨거운 물에 몸...
  • 혜리미 조회 수 2721 24.01.10.13:55 7
    이걸 입고 찍는다구요...?(차라리 벗는게 덜 부끄러울 거 같아...) 자지 빨 수만 있다면 무슨 옷이든 입을게요💕
  • 낮져밤이?
    혜리미 조회 수 2727 23.12.10.16:49 5
    낮져밤이? 아니죠 Sissy는 그냥 자지박이💕
  • 오늘의 여성화 조교 수업은 발레에요🩰 자 아름다운 벌레리나 옷🩱과 발레 구두🩰를 신고 한명의 아름다운 여성이 되어 볼까요?💕 물론 sissy에게 발레란 자지님들에게 예쁨 받기 위한 발정난 몸부림...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4화
    CD수현 조회 수 2767 22.01.12.19:13 18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제 4화 여장 시작 못참고 몇번 박히고 나니 내 자지를 사용하는거 보다 누군가 내 구멍...
  • 한설희 조회 수 2790 23.01.03.09:11 9
    Chapter 100. 새로운 악몽의 시작 희정아가씨는 타이트한 가죽으로 된 자켓과 무릎위에 살짝 걸치는 가죽 스커트를 입고 계셨어요. 눈부신 하얀색이었고 쭉 뻗은 다리는 하얀 투명 스타킹에...
  • Sissy의 하루의 마무리
    혜리미 조회 수 2807 23.12.10.16:44 7
    하루를 마치고 샤워를 해요 그러면 주인님이 문을 열고 들어오면서 같이 씻지고 하시죠 주인님은 제 머릴 감겨주시고 저는 그런 주인님에게 감사의 뜻으로 안겨서 키스를 하죠 분명 미지근한...
  • 교배암컷...[1화]
    대구암캐년 조회 수 2890 22.01.18.22:04 25
    알리에서 구매한 장난감과 속옷, 홀복들이 차례로 도착하자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업심이 도졌다. 장바구니에 섹시한 옷들을 담을 때도 머릿속엔 온갖 망상들이 넘쳐나고 어김없이 팬티 앞섬이...
  • Sissy의 주말 복장
    혜리미 조회 수 2893 23.11.02.00:39 15
    sissy의 주말 외출 복장이야💕 물론 네가 사잔 처럼 정리하고 입어야겠지?
  • 교배암컷...[3화]
    대구수성구암캐 조회 수 2917 22.01.20.16:17 28
    며칠동안 개한테 몇번이나 박혔는지도 모르겠다. 여기 끌려오기전 마지막으로 먹었던 음식물들은 벌써 배설된지 오래다. 개 정액으로만 식사를 하다보니 관장을 따로 하지 않아도 연노란색의 미...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921 23.12.10.16:56 14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
  • CD설희 조회 수 2925 23.06.08.19:46 7
    대학교 입학하고 나서 내 첫사랑 윗 학년 선배가 있었어. 과에서 인기 많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고 매일 여성스럽게 꾸미고 치마를 자주 입는 누나였는데… 대면식을 계기로 친해져서 자주 ...
  •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은 내용과 일치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5화 여주인님 그녀도 역시 온라인으로 알게 되었다. 그녀는 나에게 개 이름을 지어주었다....
  • 수지 히메컷
    이주동 조회 수 2974 23.01.09.19:49 7
    수지 헤어스타일 변화로 소프트 풀뱅 앞머리와 히메컷이 다시 유행하기 시작이라는데 가발도 곧 나오겠죠???? 러블리한 느낌이 카지노 사이트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어떤 느낌으로 스타일링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4
    아영 조회 수 2976 21.07.27.15:32 21
    방문을 여는 순간, 처음으로 여자로서 세상에 나서는 기분이었어요. 굉장히 흥분되고, 행복하고, 설레는 느낌이었어요. 원피스를 입으니 밑이 굉장히 허전한 느낌이었어요. 아니 허전하다기 보단...
  • ai sissy
    어쩌라구 조회 수 2992 23.03.01.23:28 8
    처음 만들어봅니다. 아직 ai상에서 sissy를 구현하기는 힘드네요 ㅠㅠ 혹시 원하시는 구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부끄러운 하루
    여니수 조회 수 2995 24.01.25.14:14 8
    제 망상들을 그냥 한번 끄적거려 봅니다.^^ A : 너니? 건드리면 봇물 터진다는? A: 그건 해보면 알지! 이리와봐! 형님 같이 한번 해보죠!!! B: 오키 그럼 어디 한번!!! 싫다고는 했지만 ...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36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064 23.12.10.00:19 18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