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2925 13 7
성인자료 포함됨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KakaoTalk_20230119_120919874.jpg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난 발기하면10cm정도인대 동생꺼는 발기 안해도 10cm이상...

어느날 같이 샤워를 하는대

동생: 형아 자위가 뭐야?

물어보길래

나: 넌 몰라도되

난 동생한테 아직 넌 몰라도되 하면서 어찌저찌 넘김..

하지만 그 다음날 같이 샤워하러 들어갔는대

동생: 형아 이상해 고추가 커졌어!

나한테 풀발 한 자지를 보여주는 거임... 

전에 봤을때 컸으니 풀발하면 크겠지라고 생각했는대

나:(한손으로도 다 안잡히네.. ) 이렇게 된거 처음이야?

라고 물어보니 전에도 켜졌는대 누구한테 보여주는건 처음이라고 해서

동생이 호기심으로 계속 물어보길래 남자는 흥분하면 발기하는거야라고 말하고 자위하는 방법을 알려줬는대 

동생: 형아 자위하고 해볼께 

말하자마자 동생이 작은 손으로 딸을 치는대 

동생: 형아 이렇게 하는거 맞아?

라고 물어보는거임 워낙 자지가 커서 처음 딸을 치는대 힘이 드니까 자위하면 기분이 좋아져?라고 물어보길래

풀발된 자지를 그냥 두는건 불쌍하니까 동생을 내 다리 사이에 앉혀서 이렇게 하는거야라고 알려주고 직접 만져보니까 엄청 크고 단단하고 따듯?해서 뭔가 계속 동생 자지만 보고있었어

조금 딸을 치니까 동생이 부들부들 몸을 떨면서 

동생: 형아 오줌 쌀거 같아!

하면서 정액이 내 얼굴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어놨어 AV을 통해서 본 얼싸를 직접 경험해볼줄이야...

동생: 형아 뭔가 이상해
풀린 눈을 하면서  형아 한번더라고 하면서 일어서서 내 얼굴에 들이 대는거야...

내 얼굴에 밤꽃?냄새가 나는 정액을 손바닥으로 얼굴 세수하듯이 문지르고 손바닥에 묻어있는 정액을 살짝 맛보면서

발기된 동생 자지를 보고 나도 흥분을해서

나: 한번 또 해줘?

자지를 잡고 딸을 쳐주니까 요도에 남아 있는 정액이 나와서 로션으로 쓰면서 딸을치니까

동생: 형아!

동생이 말하자마자 자지를 입으로 물었어 처음 남자자지로 입싸를 했는대 맛은 쫌 쓴맛은아니고 달콤한 맛이엇어
AV에서 본것처럼 천천히 끝까지 빨아주니까

동생: 형아 또 쌀거 같아!

또 한번 입싸를 했는대 동생이 밀려오는 쾌감때문인지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깊숙이 밀어넣어서 목 안쪽에 정액을 싸서 토할뻔 했지만 다 먹어줬어

동생: 형아 한번더...

라면서 풀발된 자지를 내 얼굴 비비는거야 난 지쳐서

나: 입은 안되고 손으로 해줄께

동생: 싫어! 형아 입으로 해줘!!

내 입으로 자지를 들이대서 어쩔수 없이 또 입으로 해줬어

동생: 형아 입으로 하는거 좋아!

동생이 입으로 집어 넣어서 허리를 막 흔들었는대 동생 자지 이빨에 상처날까봐 안닿게 하느라 죽는줄..

동생: 또 쌀거 같아

머리를 잡고 박아서 목구멍으로 동생 정액 받아줬어

난 요도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빨아줬어

나: 기분 좋았어?

동생: 형아 나중에 또 해줘

이날부터 난 거의 매일 아침 자지를 빨아주고있고 샤워 같이 하는날에는 나 한테 자지 보여주면서 

또 해달라고? 하면서 익숙하게 입싸를 해주고 있어

언젠가부터 난 동생의 성처리를 해주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더라

최근에 어디서 들어서 온건지..

동생: 형아 한테는 보지는 없는거야?

라고 물어봐서 언젠가 동생 첫경험으로 내 후장으로 아다를 때주고 육변기로 되는 날이 오기를 바라고 있어..ㅋ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profile image
ㅋㅋ 재미있어요. 또 써주세요. 짤도 잘 구하셨네요 소설 내용이랑 맞게 😍
16:52
23.01.19.
sasugod 작성자
Erin
어? 짤 한적없는데???
22:53
23.01.20.
아니 아침에 이거 실화 인가?? 했는데 다행이 픽션이였네요 😉 소설 재미있어요 👏👏👏
17:02
23.01.19.
실화면 진짜 대박.. 이거 시리즈로 야툰 만들면 금방 부자될거같은데요
17:30
23.02.02.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367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다. 바쁜 디...
  • 연희 조회 수 1077 22.01.19.23:42 14
    언니는 초반에 내 뒤를 그냥 손가락으로 가볍게 만지고 넣기만했어 이미 유두로는 절정은 아니고 쿠퍼액 질질 쌀 정도로는 개발이 됐거든 그래서 페니반착용하시고 펠라연습하거나 유두랑 뒷구멍 괴롭혀지거나 요정도...
  • 연희 조회 수 1049 22.01.18.23:48 14
    원래 조교받을때 빼고는 우린 평범한 커플이었어 내 자취방에서 여자속옷과 옷을 들키기 전까진... 플이나 방구석데이트나 여친 자취방이 훨씬 커서 내 자취방에는 잘안왔는데 수업전에 여친집은 멀고 중간에 휴강나...
  • Remonia 조회 수 977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원하면 실눈 뜨고 웃으...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1923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이 눈에 띈다. 나는 리모...
  • 아영 조회 수 930 21.07.21.17:34 14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아직도 얼얼한 뒷보지...
  • 내가 sissy가 된 이유 7
    아영 조회 수 920 21.07.20.17:10 14
    그분의 손이 이끌려 방으로 들어섰어요. 들어오자마자 그분은 제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웃으면서 교태를 부려봤어요. "내 엉덩이가 맘에 들어요?" "당연하지, 예쁜아(pretty)" 스스로...
  • 내가 sissy가 된 이유 6
    아영 조회 수 937 21.07.20.17:09 14
    그분이 몸을 저에게 붙이자 자연스럽게 팔이 들어올려지며 다리를 벌리고 활짝 몸을 열어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세가 됬어요. 그분은 윗옷을 겉어 붙이고 제 젖가슴을 주물럭이기 시작했어요. 여유증이 있던터라 가슴...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1960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우린 싸지도 못했는데? 너땜에 꼴려 죽겠...
  • 21살~23살 군대에 가기 직전까지 저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Sissy로서의 개발을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있었어요. 마음 속 깊은 곳으로부터 남성에게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있었죠.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성적 일...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641 24.03.25.17:03 13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뜬...
  • 추워요... 배 부르게 해주세요...
    혜리미 조회 수 2806 23.12.10.16:56 13
    겨울밤 누군가 문을 두드리며 말한다 "추워요... 따뜻하게...주세요....고파요..배 부르게 해주세요..." 당신은 문을 열어주었다 추워요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자지가 고파요 정액으로 배 부르게 해주세요💕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17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일 같은 것 말이다. 그...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2925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꺼 엄청 큰거임 나보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5
    서울타킹 조회 수 3566 22.11.04.18:14 13
    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업무적인 일때문에 그런건...
  • limi 조회 수 1017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주머니는 스타킹과 ...
  • 티파니 조회 수 718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네 주인님~" 데프네의 ...
  • 티파니 조회 수 664 22.05.01.13:18 13
    10. 두번째 만남 같은 시각, 자스민의 집.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스민의 방에서는 통화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그래서 오늘 잘 했어?" "응 문제 없었어. 정말 고마워 자스민 너 덕분에 계약 땄다 ㅎㅎ" "친구끼...
  • 나란이 조회 수 1567 22.03.23.10:35 13
    개인적인 사정으로 갑자기 라인 끊어서 OO언냐 미안~ 잠시 정체를 감춰야 했어. 한동안 여자가 되지못하니까 몸이 더 달아오르는것 같아 코로나의 공포를 뒤로하고 아침일찍 목욕을 하러갔어. 시디생활을 그렇게 오래...
  • 뚱sissy 조회 수 1274 22.02.02.20:30 13
    화장실을 나와 스타킹과 란제리 힐 코르셋을 착용하고 화장과 가발까지 마무리로 다시 개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주인님 즐어오시면 나와서 반갑게 꼬리 흔들고 낑낑거려 알겠지 멍 나는 다시 쿠션에 누워 쉬었다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