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5395 16 2
성인자료 포함됨

unnamed.png

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서 마시는 것보다 같이 마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네 같이 마셔요라고 해서 자취방 옥상으로 올라가니까 플라스틱 식탁,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같이 마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코드가 맞고 통하는게 있어서 공강이거나 할거 없을때 종종  같이 술마시고 친해졌어 

 

어느날 술을 같이 마시는대 연애와 섹스에 대해서 말을 하는거야 그때는 난 약간 취해서 동정에 여친이 없어요라고 했는대
집주인이 대학생때 선배 자지를 빨아본적 있는대 한번 빨아 줄까?라고 물어봐서 처음에는 거절을 했는대 술에 취해 딸만 쳐서 한번 받아볼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없이 한번 빨아주세요라고했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집주인이 빨아주는대 쌀려고하면 멈추고 쌀려고하면 계속 멈추는거야
쌀거같은대 빨리 빨아주세요라고 하니까 싸고 싶으면 내꺼 빨아주면 싸게 해줄게 라는거야 싸고 싶은대 계속 멈추니까
어쩔수 없이 집주인꺼를 빨아주는대 해본적이 없는대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잘 빠네라고 칭찬까지해주더라

 

집주인이 내 입안에 싸고 내꺼도 빨아줘서 집주인 입에다가 나도 싸버렸어 이 후로 알게 된건대 집주인취향이 여장이라 길래


집주인이 자기 돈으로 여자옷사주고 잎혀서 따 먹고 싶다고해서 처음엔 싫었는대 계속해서 입고 역삽도 해보니까


여장하는게 익숙해지는거야 그래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나도 모르게 조금씩 여장으로 조교를 당해지고 있더라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6 (완)
    박아영 조회 수 3514 21.06.21.19:33 19
    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
  • 여성화 조교 학원 교복
    혜리미 조회 수 3494 23.04.23.16:58 16
    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
  • 오랄 교육...
    스텐바이미 조회 수 3446 22.10.26.09:20 20
  • 능욕과 복종의 쾌락 -3
    서울타킹 조회 수 3431 22.09.20.15:11 14
    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
  • ??:저 남자 맞거든요?!
    혜리미 조회 수 3374 24.01.05.23:08 9
    저 남자 맞거든요?! 자지 달려있고 가슴 없어요! ....언제까지 볼거에요...?
  • 안녕하세요 희수에요 이번에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오늘은 저의 Sissy로서의 성향이 어떻게 확립됐나 적어보려고 해요 지금 제 성향은 정확히는 Sissy, 디그레이디 기질의 시디네토섭 입니다 ...
  • 여성화 조교 학원 보충 수업
    혜리미 조회 수 3302 23.05.25.13:38 14
    여성화 조교 진도가 부족한 sissy를 위해 주인님께서 보충 수업을 진행 할거에요💕 여자의 마음, 몸짓, 하나하나 전부 가르쳐 드린답니다💞 거절이요? 가능하겠어요? 자지만 보면 이렇게 절립선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경북sissy다희 조회 수 3232 23.04.03.17:02 12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 한설희 조회 수 3215 23.01.03.16:03 11
    Chapter 101. Training (上) 레베카는 서있는 저를 한바퀴 돌아보았어요. 특히 종아리와 허벅지에 새겨진 회초리 자국에 관심을 보였죠. “개처럼 쳐 맞았구나? 음 내가 때려줬다면 이것보다...
  • 능욕과 복종의 쾌락-7
    서울타킹 조회 수 3197 23.01.09.15:03 4
    '스타킹 갈아신고 옆 빌딩 계단실에서 인증샷 보내' 이름은 없었지만 누군지 알 수 있었다. 그 아이라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른 직원들 몰래 스타킹을 품안에 숨기고...
  • *이번 편은 글이 길어요* 25살 헤어졌던 그녀한테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미 Sissy 개발이 거의 완료된 저였지만 그래도 남성으로도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양립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 오빠라고부를게요 조회 수 3180 22.11.25.17:43 16
    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 란제리시디 조회 수 3147 23.04.02.05:52 10
    토요일 저녁. 나는 지금 경기도의 한 모텔에 와 있다. 새로 지은 모텔답게 실내가 무척 깨끗하다. 핑크색 블라우스와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가 지금의 내 옷차림이다. 스커트 안에는 아무것도...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2화
    CD수현 조회 수 3068 22.01.11.13:09 17
    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제 2화 첫경험 인터넷에서 사람을 찾았다. 첫경험을 할 생각에 너무 떨려 걱정이 되었다. 걱정과 반대로 그 사람은 친절하게 다가와주었...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샤워하다 발정난 동생
    sasugod 조회 수 3026 23.01.19.01:45 13
    처음쓰는거라 이해좀... 다 읽으셨으면 피드백좀 부탁드려요.. 저랑 10살 차이 나는 중학생이 되는 동생이 있는대 아직까지도 저랑 집에서 샤워을 같이함 동생이 초등학생 5학년때 본건대 동생...
  • Sissy가 따먹히는 과정
    혜리미 조회 수 3019 23.12.10.00:19 18
    1. 유혹 발정난 암캐 sissy는 주인님을 보자 마자 뒷보지를 벌리며 따먹어 달라고 유혹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인님께서는 단순히 따먹는걸로는 만족 못하시는지 발정난 sissy에게 참을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