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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자에서 sissy로

sasu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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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혼술 할려고 술이랑 안주를 사고 방으로 돌아가는 길이였는대 집주인이랑 마주 쳐서 방에서 혼자 마실려고 물어봐서 혼자 마신다고 하니까 집주인도 술 마실려고 술을 사와서 같이 마실래라고 해서 혼자 방에서 마시는 것보다 같이 마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네 같이 마셔요라고 해서 자취방 옥상으로 올라가니까 플라스틱 식탁, 의자가 있어서 앉아서 같이 마셔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보니까
코드가 맞고 통하는게 있어서 공강이거나 할거 없을때 종종  같이 술마시고 친해졌어 

 

어느날 술을 같이 마시는대 연애와 섹스에 대해서 말을 하는거야 그때는 난 약간 취해서 동정에 여친이 없어요라고 했는대
집주인이 대학생때 선배 자지를 빨아본적 있는대 한번 빨아 줄까?라고 물어봐서 처음에는 거절을 했는대 술에 취해 딸만 쳐서 한번 받아볼까라고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없이 한번 빨아주세요라고했어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집주인이 빨아주는대 쌀려고하면 멈추고 쌀려고하면 계속 멈추는거야
쌀거같은대 빨리 빨아주세요라고 하니까 싸고 싶으면 내꺼 빨아주면 싸게 해줄게 라는거야 싸고 싶은대 계속 멈추니까
어쩔수 없이 집주인꺼를 빨아주는대 해본적이 없는대 열심히 빨아주는 모습을 보고 기분이 좋아졌는지 잘 빠네라고 칭찬까지해주더라

 

집주인이 내 입안에 싸고 내꺼도 빨아줘서 집주인 입에다가 나도 싸버렸어 이 후로 알게 된건대 집주인취향이 여장이라 길래


집주인이 자기 돈으로 여자옷사주고 잎혀서 따 먹고 싶다고해서 처음엔 싫었는대 계속해서 입고 역삽도 해보니까


여장하는게 익숙해지는거야 그래서 영상도 찍고 사진도 찍고 나도 모르게 조금씩 여장으로 조교를 당해지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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