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공지 익명게시판 폐지 찬반

Heesu Heesu
7434 3 7

익명게시판 폐지 찬반 투표입니다

요근래 몇몇 저격이 있었기도 하고 말이 많아서

폐지를 할지 아니면 최대한 관리를 하면서 살릴지 의견을 주세요

부관리자로서 관리 제대로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해요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7

댓글 쓰기
익명이여도 관리자는 볼수있게해서 악의적인 도배글이나 그런 행동하면 관리자 권한으로 재제를 주는건 어떨까요?? 워낙 지능 떨어지는 애들이 판을 치고다녀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17:05
23.04.05.
익명이라고 대놓고 욕설에 가스라이팅에 자격운운에...이런건 좀 아닌것 같아요
16:43
23.04.07.
profile image
선동의 장이 되고 있어 보여서 이미 제기능을 상실한듯 보입니다
09:22
23.04.13.
익명게시판 자격운운하는 글이나 저격글, 엉덩이만 까면 게이텀이라는 소리 때문에 자극받아서 메이크업 다시 찾아보고 몸매관리도 좀더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긴해요 ㅎㅎ
23:47
23.04.14.

익게가 있는곳도 없애는데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죠?

경향성 이란게 절~ 대 좋은 방향으로 갈 일이 없는게 익게입니다.

15:14
23.05.26.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뚱sissy 조회 수 1083 21.06.19.17:36 8
    마치 결혼 전으로 돌아 온것만 같았다 서핑을 배우고 트레킹을 하며 그녀는 다시 미소를 내게 주었다 다시 돌아온 행복으로 너무 기뻤다 기분 좋게 모든 일정이 마무리가 되고한국으로 오는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에 ...
  • 취업 4
    뚱sissy 조회 수 1082 21.06.23.23:01 11
    갑자기 술이 다 깨면서 주변을 살피기 시작했다 내 짐들은 볼 수없었고 방은 빈 호텔방처럼 깨끗하기만 했다 핸드폰도 사라져있었다 바지를 입고 문을 열어보려 나갔지만문은 안에서 열수없는 구조였다 방에는 고급 ...
  • 뚱sissy 조회 수 1074 21.06.22.21:13 9
    그렇게 나는 일요일에 기분 좋게 기상했고 늦잠을 좀 즐기고 싶었지만 자유의 날에 그럴 순없었다 드디어 부르고 싶은 여보로 와이프를 깨웠다 - 여보 일어나 일요일이야 빨리 급해- 어 알겠어 오빠 옷 가져다 줄게- ...
  • 취업 6
    뚱sissy 조회 수 1066 21.06.25.22:43 9
    그렇게 두번째 접객은 마무리가 되었다 나는 수치심과 피어싱에 고통으로 바닥에 엎드린채 울기 시작했다 돈때문에 이렇게 까지 해야하는지 서러웠다 심지어 오랜 백수 시간으로 연락을 끊어버린 가족과 친구들 나를 ...
  • 뚱sissy 조회 수 1054 21.12.25.19:29 11
    매리 크리스마스 다들 여성분들과 데이트 중일때 우린 정조대 차고 참아야 하는 sissy니까 저도 소설을 쓰면서 시간 보내려구요 ㅠㅠ 저만 이런거 아니죠 ?? ———————————————————— 굴욕적인 샤워 시간을 마치고 주인...
  • 취업 7
    뚱sissy 조회 수 1042 21.07.03.17:55 7
    고객님께 목줄이 전달 되었다 고객님은 개인룸으로 나를 데리고 가선 옷을 벗으시고 너를 쓰담아주셨다 - 목욕 재밋게하자 밍키야 - 네 엄마 비참하지만 나는 기어다니며 목욕탕 입구로 들어섰다 너무 고급진 인테리...
  • sooooooho 조회 수 1039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하기 빠진건 도박이였다...
  • 취업 3
    뚱sissy 조회 수 1023 21.06.23.22:08 9
    사수가 배정이 되었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 여자분이였고 부자 동내의 귀족같은 분위기였다 - 안녕하세요 ㅇㅇ씨 사수로 배정받은 은형대리입니다 반가워요- 네 안녕하세요 선배님 잘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ㅇㅇ씨 잘...
  • 뚱sissy 조회 수 1008 21.10.21.23:33 7
    나는 고객님과 함께 식당으로 갈 수 있었다 기분 좋았니 ?? 네 엄마 다음에도 데리고 가줄게 속으로는 미칠 것 같았지만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고객님의 기분을 맞춰드리며 이야기 하다보니 식사가 나왔다 비싼 음...
  • 뚱sissy 조회 수 1003 22.02.02.18:50 7
    그렇게 나는 주인님집으로 12시가 다되어 끌려가게 되었다 집앞엔 선배님이 차량을 가지고 대기중이였고 모든게 주인님께 알려진것이 두려웠다 차를타고 들어가는동안 아무런 말과 리액션도 없었고 나는 바들바들 떨...
  • 취업 2
    뚱sissy 조회 수 1000 21.06.23.21:37 7
    아침 열시까지 차를 보낸다고 했고 아홉시부터 나가서 기다렸다 기분이 좋았다 더러운 고시원을 나가게된것도 취직을 한것도 멀리서 이 동내에서 어울리지 않는 차량이 도착했다 - ㅇㅇㅇ님 맞으시죠 - 네 - 짐이랑 ...
  • 뚱sissy 조회 수 908 22.02.02.19:19 10
    울다 지쳐 잠에 들어버렸고 해가 뜨자 나는 정신이 좀 들엇다 다행히 쿠션이 전기장판 처럼 따뜻했고 잠은 문제가 없었지만 일어나자마자 소변이 너무 마려워다 몆시인지 감도 안잡히고 집안에서 소변을 누면 혼날게...
  • sooooooho 조회 수 844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