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익명게시판 폐지 찬반 7 23.04.05.14:43
- 공지 커뮤 A에서 애널/성기 노출 되는 사진은 이제 다 지우겠습니다 17 22.12.25.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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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2021-07-14 ver 시코 이용방법 243 21.06.28.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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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달고 태어나 다른 남자의 좆물받이나 하는 인생으로 전락하는 그 삶 자체가 이렇게까지 커다란 만족을 줄지 몰랐다. 호기심에 딱 한번만 경험해봐야지 싶었던 그 만남에 나온 그는 강제로 나를 범했다. 어쩌면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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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바로 모텔로 들어가서 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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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의 물건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내 입에 들어왔고 내 입의 사이즈와 딱 맞는다는 생각을 잠시 했다. 그와 동시에 내 입으로 비릿한 향을 내면서 따듯한 액체가 쏟아졌다. 평소에는 바로 인상을 쓰면서 뱉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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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하게 젖이랑 앞보지 다 까인 웨딩드레승 입고💕 부캐 대신에 자지를 두손 소중히 쥐고💕 맹세의 키스 대신 맹세의 펠라를 하는 것💕 이것이 sissy의 결혼식이자 안전한 암컷 선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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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장남자 CD다. 여장하고 텀블러에 야한 사진과 자위 동영상을 올리는 건 내 은밀한 취미이다. 난 어릴 적부터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었다 남자중학교에서 짓궂은 반 친구들은 들은 기생오라비처럼 생긴 날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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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무릎과 발 사이를 오가며 쓰다듬고 있었고 나는 살짝 옆으로 몸을 피하며 최소한의 저항을 시도했다. 그러자 친구1의 손이 가슴으로 훅 들어왔고 나는 당황해서 가슴에 들어온 손을잡고 친구1을 노려보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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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러버다 보니 시씨분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만든 한국어, 한글 sissy caption입니다. sissy hypno 라고 봐도 되겠네요. 용량 맞추기도 쉽지 않고 성기와 음모의 노출을 피하려다 보니 그렇게 자극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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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sissy가 될때 네년 클리가 유두랑 사이즈가 똑같아졌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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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프롤로그 입은 자지를 물고 있고 두손은 두자지에 그리고 다른자지로는 뒷구멍을 박히고 있다. 내 뒷구멍을 넣는 사람은 나의 주인님이시다. 그리고 처음 만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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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상은 많이 변했어. 지금 내가 있는 세상은 부모님이 말씀하시길 가상 세계라고 하시더라고, 난 잘 모르겠어. 가상이 뭐고 현실이 뭔지.. 현실이란걸 경험해본적 없으니 이곳이 현실이 아닐까? 역사 시간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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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질책을 들어서인지 밤에 만난 그 아이의 얼굴이 계속 굳어 있었다. 퇴근하고 매일 보던 모텔로 같이 이동하는 순간부터 씻고 나와서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고 삐진 표정이었다. 낮에 업무적인 일때문에 그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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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 출근하는게 너무 힘들었다. 즐겁게 일하던 내 직장생활이 출근과 동시에 한참 어린 직원의 눈치를 보는 공간이 되어버린것이다. 거기에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은 샵 안에서 그 아이의 행동은 전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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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작품들은 올리게 된 배경이자 계기는 현여자친구를 만나게 되고 사귀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뒷보지가 한번도 사용한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이쪽으로 처음이기에, 어떻게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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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다섯명한테 밤새도록 돌려지고나니 난 완전히 자포자기하게 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젠 남자던 개던 자지와 정액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미 제 기능을 상실한 클리소추와 봉긋솟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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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덕하고 비릿한 크림파이💕 뒷보지에서 흐르는 아직 따뜻한 온기가 남아있는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에 머금고 있으면 부러울게 없는게 sissy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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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쫙 붙은 레오타드에 검은색 세래복이 저희 학원의 교복이죠🩱 왜 그런가요? 한마리의 암컷이 옷을 걸친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운가요? 걱정마세요 당신에겐 교복 또한 남성들의 흥미를 위한 향신료에 불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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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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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이후 두달정도가 지나고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신입 보조들이 들어왔다. 프랜차이즈 매장이면서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샵에 있는 직원만 30명이 넘는 규모로 말 한번 섞어보지 않은 아이들도 많았다. 바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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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날 잡고 있던 건장한 남자 둘이 내 팔을 잡고 창고 중앙으로 이끌었다. 나가려고 반항했지만 내 몸을 들다시피 움직혀 버둥거리는 꼴만 되었다. 그럴때마다 짧은 원피스가 말려올라가 아직 발기가 다 식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