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척하는 Sissy가 망가지는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16살에 처음 이 세계를 알게되었고 학창시절부터 키는 작고 외소하며 목소리는 여성스러워서 남성스럽지 못해 여자 한번

만나보지 못한 삶을 살았습니다.

여자를 만나고 싶고 동경한 나머지 직접 여장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여성스럽고 이쁜 나의 모습은 제법 잘 어울렸고

나만 보기 아까워서 카페를 통해 만남을 가지게 되다가 남자를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관계를 갖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가지면서 정말로 씨시가 된 제 자신을 느꼈고 어떻게든 이쁘게 나를 꾸며 우월한 남자분들한테 잘 보이고 사랑 받을지 집중만하게 되었네요.

저는 이제32살이며 이제 이 삶에서 벗어날 수 없는 Sissy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제가 망가지는 모습을

커뮤니티 B에 곧 개봉박두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