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오랜만에 사진 올리네요! 회사에서 찍어봤어요!

미니119
930 8 11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관계로..

 

업이 자유롭지 못하네요

 

예전에 회사 숙직실 이 비는날이 있어서

 

필요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야근 넣고

 

숙직실에서 찍어봤네요

 

찍는 중간중간에 경비 아저씨가 돌아다니는 구두소리에

 

두근두근... 걸리면 어쩌나...

 

걸리면 해야하나.. 

 

이런 망상 하면서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

 

000000.jpg00000000.jpg

0000000000.jpg

 

미니119
6 Lv. 14807/20580EXP


작성된 서명이 없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