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유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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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올려보아용
살이 좀더 빠진것 같아서 기부니가 좋지만..
보기에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거같아용 ㅠㅠ
일단 집앞에서 찰칵!
역시.. 사진은 화장실인가봐용 ㅠㅠ
요곤 자켓 없는건데.. 떡대가 너무 슬프네요 ㅠㅠ
이건 단발버젼인데.. 이옷엔 긴머리가 좀더 나은거 같아용 ㅎ
그러고보니 거울이 너무 더럽네요 청소좀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ㅠㅠ
근데 하얀 점들이 꼭.... 정..액... 같아 보이기도 해서.. 나쁘지 않을지도.... ㅋㅋㅋ
어맛 나 뭐래니..
새벽에 올라오는 욕불을 참아보며...
다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