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주인님 만난 썰

12678488
681 7

썰 좀 풀어보자면 트X터에서 만난 첫 주인님!

어떻게 만났는지 상세하게 말하면 부끄러우니까 패스 할래.. 미안!

 

항상 거리가 멀어서 시간 될때마다 내가 가는 편이긴 한데 주인님이 차비도 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너무 좋은거 있지.

 

아무튼 트X터에서 만나자고 해서 처음 만났을땐 그냥 호기심에 간것 같아. 그래서 나는 준비도 안하고 챙겨오라는 물품들만 챙겨서..

주인님이 대실한 모텔에 들어갔지

주인님이 주신 옷으로 갈아입고.. 제모도 열심히 하고..

약간은 흥분하면서 주인님과 이것저것 했지만 둘다 의욕만 넘치고 개발이 안된 나는 아파갖고 못했거든.. 감흥도 별로 없고 못 느끼고.. 현타도 조금 오고..

 

그때는 한번하고 잊으려고 했지만 소세지 같은거 입에 물거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먹으면 생각나는거 있지?

 

그렇게 나는 시씨로 입문하게 된 것 같아.

그 전에도 시씨에 대한 생각이 가득했긴 했지만 물품을 산건 이때 이후부터인것 같아.

뒷ㅂㅈ도 조금씩 길들이고 유두도 조금씩 만지면서 시씨 관련 영상을 찾아보면서 관심을 갖게 됐어.

 

그리고 결국에는 처음으로 딜ㄷ도 사보고..

(오프라인으로 구매해서 매우 부끄러웠어)

 

모텔에 가면 대실 말고 나는 숙박으로 보냈었어

욕조 있는 모텔로들로만 말이야

 

물건들을 침대나 욕조에 나열하고

사용하면서 기분 좋아했는데

현타와서 그몇십만원하는 물건들을 다 버렸다니..ㅠ

지금 생각하면 돈이 아깝긴하지만 자취도 아니고 동생이랑 방을 같이 사용해서 가져오기도 힘들었어 ㅠ

(숨기기도 어려운 상태라 다 버렸지..ㅠ)

 

아무튼 주인님과 두번째 만났을때는 개발이 어느정도 된 상태로 갔어

모텔에서 제모하면서 기다리다 주인님이 문앞에 오셨다고 했을때 문 열고 현관에서 ㅍㄹ부터 시작해서.. 침대에서 열심히 ㅇㅁ도 하고.. 주인님 것을 받기도 하고.. 또 주인님이 거부감이 없는 모양인지 내 클리를 갖고 놀아주셨어. 역시 개발의 힘인가보다 했는데 아쉬운건..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내 뒷ㅂㅈ였어. 주인님도 넣기 어려워하고 나도 아파해서 그만뒀거든..

 

다음 만날때는 뒷ㅂㅈ로 하기로 했는데..

개발도 안하고 있고 시국이 시국이라..

 

잠잠해지면 또 만날 생각으로 가득해! ㅎㅎ

 

아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주인님이랑 나랑은 연락은 자주 안하지만 가끔 얘기도 나누고 그래.

언제 만날건지 얘기로만 가득하고 다른 내용은 별로 없어

 

참고로 주인님과는 2번 밖에 만나지 못했어..

아직 초보 시씨라서 미안해.

 

궁금한게 있으면 질문 받을께!

신고공유스크랩

댓글은 회원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공유

퍼머링크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