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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 었다가 시씨가 더 즐겁다는걸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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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여친들 조교하는걸로 조금씩 제 취향을 알게되어서 확고한 돔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플레이를 하다보니 어느새 매너리즘에 빠져서 젠더나 포스드 페미나이즈 등까지 

 

돔으로서 즐기게 되었어요. 

 

이런 플레이는 온라인으로 주로 했지만, 포스드 페미나이즈는 실제 오프에서도 한분 에게 했구요.

 

 

그런데 점점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얼굴도 예쁘장 하겠다 호기심도 왕성하겠다..

 

점점 레딧 시씨나, 이런걸 보다 보니 스스로에게 흥분하게 되고, 봉사하는 스스로를 여자로 대입하면서

 

흥분하게 되더니, 결국엔 남자분들 자지를 보면 군침 흘리게 되어버렸어요.

 

여친에게는 남자다운척하며, 절대 말 못하지만 요새는 남자분들 자지 보면서 유두 비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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