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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에 쓰고싶지만 익명으로 남기고 싶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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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문

 

몇년째 자진해서 시씨로써 지내고 있지만 

아직도 마음만 먹으면 단기간 내에 여자하나 꼬셔내는건

자신 있..는게 아니라 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줍잖은 러버들을 보면 더욱 열받는걸까

 

나는 얼마나 더 정신교육을 받아야 이런 러버들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나는 얼마나 더 자습해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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