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 입장 하소연...

여기 모든분들은 사적 오픈 못하고 지내는 분들이 대다수라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씨시분들 보면 연락하고싶어서 막 보내는거 저도 그랬으니 인정합니다..

단순 숫자만 보내는거는 아니구 어떠한 생각?(뭐 만남이죠) 으로 연락하는분들이 많죠..  

잘이야기하시는분도 있지만 이야기하다가 현타? 로 가시는분들..

텔 잡고 기다려도 안오는 분들..  텔이라고 이야기해서 갔는데 연락안되는분들..  그런분들도 어느정도 있는거 다들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분란일으키고 싶은거 아니지만 개인 입장에서는 연락하는 물꼬를 터뜨리는 수단으로 간단한 소개를 보낸다고 생각하시고 혹시나 거기서 왠지모를 느낌 있으시면 이야기하면서 알아가면 안될까요?

그리고 그만큼 연락이 온다면 그분이 충분히 매력있으니깐 그렇다구 생각하시고 골라서 즐기는 분위기로 가면좋을거 같아서 

방구석 럽이 글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