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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날은 정말 갱뱅당하면서 창년으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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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한 뒷보지에 주인님들의 하얀 우유 듬뿍 받으면서

 

 

밥도 주인님들이 싸주시는 하얀 우유 뿌려진 밥 먹으면서 길러지고싶다,,

 

 

자궁타투 쓰다듬어주시는 주인님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하면서

 

 

개보지 걸레창년에게 박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외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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