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즐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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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던 사람을 내 욕심으로
여장을 하게만들고 본인이입던 남성용 속옷은 전부버리게시키고
여성뒤트임 속옷에 애널플러그꽂고 사회생활하게 만들고있고
하루시작과 끝을 문안인사와 마무리인사를 일기형식으로 시키고
연락을 활발히하면서 이사람에게 있어서는 다정하고 자신의 모든것이라고 생각이 들어하는거같네
스스로가 종속감을 느끼는거에 기뻐하고 흥분하고 매일매일
쿠퍼액때문에 바지까지 젖어오고있어서 생리대를 진심으로 고려할정도로 나와 대화만해도 흥분하고 설레여하고 복종하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나한테 이뻐보일려고 다이어트랑 운동을 시작하고 화장법을 연구하고있으며 하루일과가 끝나면은 슬립에 여성속옷입고 생활하면서
스스로가 내 여성이고 암컷이고 암캐며 성노예라고 자처하는 모습을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