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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되고 싶은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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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씨 과거 옛날부터 동경했고 되고싶었고 

 

영상도 주로 그런 위주로만 보면서 자위해왔네요..

 

그러다

 

근래들어 전신제모도 하고 스타킹도 신어보고...

 

그렇게 잠자리 가지다보니 귀여워들 해쥬시더라구요...

 

페이스앱으로도 나름 풀업 상상도해보기도하면서

 

조금씩 용기내서 풀업까지 하려고 옷도 찾아보고

 

가발도 찾아보고 장바구니는 다 담았는데 

 

내가 원하는 그 모습이 되기엔 노력해도 힘들다는 것과...

 

모든걸 착장하고 풀업한 모습에 실망할 것 같아서

 

그저 스타킹이나 속옷만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내적 갈등으로 너무 힘이 드네요.

 

존예창녀가 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부족해서 

 

부분시디 창남으로 남아야한다는게 ㅠ 

 

 

 

과거부터 수영도 오래했고 헬스도 했다보니...

 

체형은 건장 스탠이구 키도 커서 참.. 

 

외모는 나름 게이쪽에선 조금은 팔리는 얼굴이고

 

과거 이성들에게도 인기는 좀 있었습니다.

 

 

 

좀더 왜소하게 가냘프게 태어낫으면 좋았을것 같다,

 

여자같은 몸을 가졌으면 좋았겟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뭔가 요즘 보면 야한 속옷 이나 의상 모델분들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와같은 상황인 분들이 계실까요? 

 

이런고민 여기서 그나마 공감대 있는 분들이 계신 곳이니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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