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라

일단 시씨인데 얼굴이 안 예쁘면 당연히 러버들에게 선택을 안 당할 수 있다고 봄... 요즘 씨씨들이 주장하는 거 보면 자기들은 남잔데 꾸며서 여자처럼 되고 싶은 거라고 해놓고 막상 여자처럼 되기 위한 여장용품들은 지원을 요구함. 물론 노력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화장 연습에 시간 안 쓰고 대충 립스틱 스윽바르고 남성성 겁나 묻어나오는 얼굴 가졌으면서 자기는 화장이라도 했으니 못생겼어도 여자처럼 대해주고 예뻐해달라는 건 개소리인 듯. 여자처럼 대해달라면서 막상 이럴 때는 화장한 '남자'로 봐달라는 게 말이 되는 소리임? 실제 여자들도 못생겼으면 사람들이 안 들이대는데 지금 너네가 말하는 건 시발 페미니스트랑 다를게 뭐냐 외모랑 상관없이 예뻐해달라니...ㅋㅋㅋㅋ 글구 외모는 백번양보해서 그렇다쳐도 체형은 유지를 해야지... 몸 전체 다 안 올리고 씨씨가슴이라고 처 부르는 살 찐 가슴이랑 엉덩이만 올리는 돼지들은 살을 좀 빼고, 팔다리에 근육 개 많은 놈들은 운동 좀 작작 처 하고 그래라.... 멸치가 아니더라도 조금은 관리된 몸을 보고 싶다...

글고 러버들이 깔 때 씨씨들이 씨씨들이 러버 까는 게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그럴거면 씨씨가 아니라 시디코리아라고 이름을 지었어야 하는 거 아니냐?ㅋㅋㅋ 걍 큰 좆달린 러버 새끼 있으면 몸매, 얼굴 안 보고 달려드는 게 씨씨 아님? 말로는 여성화 시켜달라 해놓고 조교를 하려 하면 내빼고 말로는 자지들을 섬기는 씨씨라 해놓고 막상 실제로 보면 또 그렇지도 않고 이게 맞냐... 물론 러버들도 몸관리는 하는 게 배려긴 하고 좆 작으면 까이는 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