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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Sissy ,CD 그리고 BDSM에 관한 굉장히 주관적인 이야기

강담돔 강담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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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11살때부터 이미 여자같은 남자애 플러팅해서 키스까지 한 경험이 있습니다.

예 초딩떄 여자애들이 고백이 뭔 고백이겟냐 하지만 네 2번 받아봤습니다.

모두가 빠박이인 중 고 군 까지 합하면 8년을 금욕생활 했었네요

이미 여자를 사람으로 인지하는 뇌를 가져서 ㅋ(여자 성기가 징그러워보여서 잭스를 못합미다)

물논 전에 풀었던 썰에 이어지듯이 돔이라 플 외엔 사정기능 상실상태입니다.

 

뭐 이런 인간이 풀어보는 시씨 시디 그리고 브드즘입니다.

 

시씨는 대중적이지 안죠 변태적이나 혹은 성도착증이 있는 일반인들이나 겨우 CD라는 닉을단

트위터 아이디들을 찾을 수 있을 텐데요. 이건 단지 인터넷에서 성별을 인지 시키위한 나름의

전통이라 해야되나 '나 남자인데 여자옷입고 사진찍음' 이런데 왈왈이들은 속엿다 뭐햇다 프레임 씌우고

거짓소문 내기 바쁘니 미연의 방지 대책으로 아이디 앞에 CD라고 붙인거 같은뎅

크로스드레싱은 그냥 성별이 다른 옷을 입는거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런걸 하는게 CD 인거고 Sissy는 다른 의미입니다.

껍데기만 남자인 겁니다. 외려 지켜보면 여자들한테 인기많은 타입으로 보일지도 모르는데 ㅋ

전혀 아닙니다 그냥 여자인겁니다 그래서 여자들이 와앙 너두 글쿠나 하면서 하는건데

어차피 남자 모습이라 다른 수컷들의 질투를 살 수 있어요(ㅈㄴ피곤하쥬)

Sissy는 무조건 트젠이다 하는데 그건 ㄹㅇ 에바고 (그랫으면 이정섭아저씨 이미 성전환했어야됨)

그 후로는 또다른 하위 그룹으로 나뉩니다.

몸도 바꾸고 살겠다(mtf) ,이러한 모습을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남자에게 기대고 싶다

(아물론 정말 희귀하게 팔기위해 살다보니 바꾸는 사람도 있슴미다)

 

현재 맞는 단어로 정립하면

CD는 그저 크로스드레싱만 즐기는 남자인거고 

Sissy는 내면 부터 여성성이 있어서 여자옷을 입는게 내모습을 보는거 같은

이러한 느낌이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고 여장남은 "야 소주나 한잔하자" 하면 굉장히 재는편이고

시씨는 "야 소주나 한잔하자" 하면 부끄러워 하는 편이 라는 저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둘다 노업은 못보여주겟는데 느낌인데 하지만 반응이 다릅니다.

시씨가 훨씬 여성의 반응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여자 2번 총 4개월 만나봣지만ㅋ)

 

BDSM 이랑 혼동하시는데

"아 육변기로 사용해주세요" "정액받이 에요" "갱뱅당하고 싶어요" "저는 좆집이에요"

이런거 BDSM 아닙니다.

BDSM은 상호간의 예의가 기본이고 

원나잇이라도 약 2시간 가량의 대화를 나눈뒤 협의하에 진행을 하는게 BDSM 입니다.

 

그저 육변기 취급 정액받이 갱뱅 좆집 이런거 의학용어로 노출증이라 합니다

노출장애는 자신이 괴롭지만 그것을 즐기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은 성도착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성 도착증도 여러 분야가 많지만 저 분류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게 자신의 성욕구를 채우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는 겁니다.

시코에 오신분들중에 성 도착증과 BDSM을 헤깔려 하시는 일반인 분들 많은거 같은데

비뚫어진 성생활 하실까 우려되어 적습니다.

그렇다고 야노 노출 갱뱅 이게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자신의 성생활을 건강히 즐기는거고

자신의 스트레스를 푸는 자기만의 노하우라 생각합니다. 그저 이런거는 BDSM이 아니라는 겁니다

 

(짭러버, 짭돔들이 교묘하게 인용하여 순진한 Sissy 를 꼬시려는게 다분히 보여 글쓰는걸 삼갓지만 

이거는 적어봐야 할거같아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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