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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정조대 1-2일차 후기

he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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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1-2일차 정조대 후기를 쓰려고 해요. 이제 2일차를 시작했지만 ㅎㅎ

 

어제 배송 받은 정조대들을 하나씩 껴보다 결국 제일 작은 사이드가 제일 맞는 거 같아서 

4시간 정도 착용하고 있었어요. 불편하기 보다는 먼가 딱 잡아주는 느낌이 좋았어요

더 오래 차고 싶었는데 뒷문 개발하다 쿠퍼액이 계속 나와서 결국 못참고 흔들어 버렸네요.

쿠퍼액이 나온다는건 뒤로도 느끼기 시작했다는 걸까요?ㅎㅎ

링을 추가로 55mm로 구입한건 정말 잘한 거 같아요.

뚱뚱해서 그런가 기본으로 오는 링은 착용이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저의 정조대 1일차가 끝났네요.

 

2일차인 오늘은 출근하기 전에 다시한번 기본 사이즈 중에 제일 큰 링으로 시도했는데

안 들어 가더라구요. 다음엔 젤이나 오일로 미끄럽게 해서 해볼려구 해요.

오늘은 저의 의지박약을 강제하기 위해서 정조대를 차고 출근을 했네요.

당연히 키는 집에 두고 나왔구요. 착용하면 발기를 못한다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지 

아침에 커져서 안들어 가더라구요ㅠ 겨우 눌러서 채우니까 잠시후 작아지더라구요ㅎ

출근하는 차 안에서 쿠퍼액이 나오는걸 느끼고 벗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부터 6시까지는 열 수 없네요ㅋㅋㅋ

정조대를 착용하고 계속 드는 생각은 제모를 하면 착용하기 편할거 같다는 거?

이렇게 또 저의 호기심은 또 하나 늘었네요 ㅎ

 

이상 주저리주저리 긴 정조대 착용 후기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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