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다시 인사드려요.

안녕하세요ㅎ

희진입니다. 거의 2달만에 돌아온 거 같네요.

저는 주인님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ㅎㅎ

많은 걸 배우고 익히면서 완벽한 암컷노예가 되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조교가 정말 힘들었지만 2달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해서

이젠 혼나는 일보단 칭찬 받는 날들이 더 많아졌네요ㅎㅎㅎ

다름이 아니라 이제 호르몬을 시작해 보려고 해요.
그 전에 몸도 만들고 건강도 챙기기 위해서 모든 조교를 몸추기로 했어요ㅎㅎ

일상으로 돌아가서 돈도 벌어야 하니까요ㅎㅎ

그래서 그동안 조교 받으면서 사용한던 물건들을 팔거나 나눔하려고 해요.

물론 새상품도 많이 있고 사용하던 물건은 소독해서 드리려구요.

정조대도 여러개 가지고 있고 구속 용품이나 딜도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정리되면 바로 사진 올릴게요.

그동안 시코를 통해서 정말 많이 배우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ㅎ

조교 받는 동안 건강도 조금 안 좋아지긴 했지만 저를 되돌아보고

진정한 본성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전 주인님께 복종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행복한 거 같아요ㅎㅎ

제 삶의 남은 시간을 주인님과 함꼐하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