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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 가득 사랑 받았네요.

heejin
860 12 18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주인님이 저희 집으로 오셔서 절 교육시켜 주셨어요.

제가 미리 준비했지만 관장부터 확장까지 다 해주셨어요.

이미 딜도도 무리없이 들어가지만 처음부터 훌륭한 주인님 물건이 들어가기엔

무리가 있다고 천천히 길들여 주셨어요.

그리고 니플 집게도 달아 주셨어요. 처음이라 많이 아프긴 했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매일 하라고 하셨어요. 

정조대에서 터질듯한 제 물건을 보시더니 벌을 줘야겠다면서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처음으로 질질 싸고 말았네요.

주인님이 허락없이 쌌다고 정조대 풀고 손으로 3번연속으로 뽑아주셔서 죽을뻔 했네요.

이후로 쓰러진 채로 새벽까지 계속 넣어주셨어요.

처음이지만 걸레처럼 잘 받는다고 칭찬도 받고 너무 좋았어요.

 

관계 끝나고 깨끗하게 씻겨주시고 꼭 안아 주셨어요.

그리고 오늘 오전에 아는 왁식샵에 데리고 가서 깔끔하게 왁싱까지 해주셨어요.

같이 왁싱 받고 나서 직접 정조대 채워주시고 앞으로 자위는 뒤로만 하라고 하셨어요.

이번 주말까지 스스로 밀킹하게 되면 넣어 주신다고 하셔서 혼자 열심히 연습하려구요.

주인님이 첫날인데 고생했다고 넌 좋은 섭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이제 다시 연습하러 가려구요. 그럼 이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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