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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jin 교육 일기

heejin
1005 6 8

안녕하세요.

다행히도 저는 살아있네요ㅎ

퀵으로 받은 기구를 받아서 조립하니 생각보다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더라구요.

주인님이 뭐해?? 봉사해야지?라고 말씀하셔서 기구에 달려있는 먹쇠를 입으로 촉촉히 적셨어요.

그 이후 주인님이 엎드려라고 하셔서 허리를 들고 있는 사이에 주인님이 제 팔다리와 목을 고정하셨어요.

그 뒤엔 주사기로 젤을 듬뿍 넣어 주셨구요.

주인님께서 이제 혼자 허리 움직이는 연습을 할거야 만약 멈추면 케인으로 엉덩이를 맞게 될거야라고 하셨어요.

제가 맞는건 무서워하는걸 아셔서ㅠ 일부러 더 강하게 말씀하신 거 같아요.

저는 맞지 않기 위해서 주인님께 더 좋은 느낌을 드리기 위해서 열심히 움직였어요.

10분쯤 움직이니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잠시 멈칫했는데 주인님이 사정없이 케인으로 엉덩이를 내리치셨어요.

불난것 같은 엉덩이를 움켜쥐고 싶었지만 구속된 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그 사이 또다시 케인이 제 엉덩이를 내리쳤어요. 누가 멈추라고 했냐고 다시 안 움직이면 또 때릴 거라고

저는 울면서 다시 집어 넣으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였어요. 그렇게 30분을 채웠어요.

주인님이 이제 부드럽게 잘 움직인다며 여기까지 하자고 하셨어요.

이미 발정이 제대로 난 저는 구속된 것도 잊고 주인님께 상 주세요.라고 말했어요. 

주인님은 섭이 주인한테 부탁을 해?라며 또 케인으로 여러번 내리치셨어요.

저는 잘못했다고ㅠㅠ 빌고 또 빌었어요.

주인님은 제가 불쌍했는지 구속된 몸을 풀어주시고 침대에 누으라고 하시곤 엉덩이에 약을 발라주셨어요.

상은 내일 줄테니까 일단 쉬라고 하셨어요. 엉덩이 많이 아프지 하면서 저를 안아주셨어요ㅎㅎ

주인님이 기구를 정리하시려고 해서 일어나려고 했더니 주인님이 넌 쉬고 있어라고 하셔서

또 다시 감동을 받았지 뭐예요ㅎㅎ

기구 정리가 끝난 후 주인님은 저를 안아주시면서 앞으로 더 가혹하게 교육 시킬거라고

각오하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주인님이 원하시면 뭐든지 할 거라고 대답했어요.

 

저는 주인님께 항상 궁금해 하던 걸 물어봤어요.

주인님께서는 제가 여자가 되길 원하시냐고 그랬더니

주인님께서는 아니?라고 대답하셔서 놀랐어요. 왜냐고 다시 물어봤더니

너와 나 사이에서 제일 예쁘고 귀여워야 하는건 본인이시라고 하셨어요.

넌 그냥 멜섭인 내 남자친구라고 하셨어요ㅠ 정조대 채우는건 딴 여자랑 놀아날까봐

함부로 정액 낭비할까봐 채우는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뒤를 개발하는건 TG 남자 친구라면

해야 하는 거라고 하셔서 저는 아하!라며 납득해버렸네요ㅎ

 

저는 주인님의 충실하고 성실한 노예로 거듭나기 위해서 더 노력하려구요.

정조대도 왁싱도 애널 개발도 다 열심히 하고 있지만 주인님 말씀하신

요도 개발, 유두 개발 등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먼 거 같아요.

 

이상 오늘도 길고 긴 교육 일기를 마칠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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