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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동안 생체 딜도가 된 썰

heejin
4384 10 9

안녕하세요.

 

주말 동안 신체가 구속된 상태로 생체 딜도로 살았네요.

주인님이 2주 동안 채워져 있던 정조대를 드디어 풀어 주셨어요.

정조대를 풀자마자 보잘 것 없는 제 물건은 성을 내더라구요.

주인님이 오늘은 특별히 넣게 해줄게 라고 말씀하셔서 기대했지만.

전 살아있는 딜도에 불과했어요. 사지를 구속 당한채로 입에는 볼개그를 문채로 세우고 있어야 했어요.

제가 몇번을 싸든 주인님은 신경쓰지 않으셨어요. 제대로 못 세우면 케인과 채찍으로 

사정으로 내리치셨어요ㅠ 저는 비명도 못지르고 울기만했네요ㅠㅠ

더이상 세우지 못하게 됐을 때부터는 구속된 상태로 뒷문을 개발 당했어요.

이미 가지고 있는 플러그 중에 가장 큰 플러그가 끼워져 있었지만 이미 확장된 저에겐 마개 역할도 못했어요.

플러그가 빠질 때마다. 엉덩이를 때리는 케인에 전 죽을 힘을 다해서 힘을 줬어요.

그런 저를 보면서 주인님은 정말 귀엽다며 칭찬해 주셨어요.

잘 참은 저에게 주인님은 정낭이 텅텅 빌때까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제가 볼개그를 한채 짐승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주인님은 쉬게 해주셨어요.

주인님은 확장된 제 애널을 보시면서 이젠 완전 허벌이나 다름 없네 나보다 더 벌어졌네

너 이제 나 말고 다른 여자는 못만나겠다 라고 말씀하셨어요.

주인님은 이제부터 넣을 건데 힘 안주면 채찍으로 떄리겠다고 경고하시곤 힘차게 넣어주셨어요.

제 딴에는 힘을 준다고 줬지만 주인님은 허벌 보지라고 말씀하시면서 채찍으로 내리치셨어요.

저는 또다시 짐승소리를 내면서 힘을주기 시작했어요. 주인님은 할 수 있으면서 왜 안해라며 

다시 채찍질을 하셨어요.ㅠ

 

이틀 동안 저는 정낭이 텅텅빌 때까지 착정당하고 애널은 다물어 지지 않을 정도로 박혔네요.

정말 힘들었지만 주인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채찍질과 케인으로 엉망이 된 엉덩이에 손수 약을 발라 주시고 고생했다고 안아주셨어요.

그리고 제어게 정조대 선택권을 주셨어요.

이제 교육은 끝났다고 너가 정조대 안 하고 싶으면 안 해도 된다고 저에게 결정하라고 하셨어요.

저는 잠시 망설였지만 다시 착용한다고 말씀드렸어요. 아직 멀었다고..

유두개발과 요도플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렇게 말할 줄 알았다고 넌 뼛속까지 섭이라고

칭찬해 주셨어요. 같이 샤워하면서 저를 씻겨주시고 머리도 말려 주시고 정조대도 예쁘게 채워주셨어요.

그리고 오늘부터는 유두에 링을 달기 시작했어요.

주인님이 유두 개발에 필요한 기구와 요도 개발에 필요한 기구를 사시면서 각오해라고 말씀하시는데

정말 기대되네요ㅎㅎㅎ

 

오늘도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드디어 주문한 새로운 정조대가 오네요ㅎ 다음글은 새 정조대 후기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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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Lily4NE1) 윤정(Lily4NE1)님 포함 10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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